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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려고 누웠는데 앞집 은행이 엄청 후두둑 떨어져요

이를ㅇ째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2-10-15 02:32:25
내일 아침 차들이 다 밟고 지나갈텐데..

지금 나가서 줍고 싶네요. 알도 굵고 좋거든요

지금 또 완전 쏟아지네요. 바람땜에
IP : 116.4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윽ㄲㄲ
    '12.10.15 2:41 AM (116.46.xxx.50)

    지금 차 한 대가 완전 다 벏고가느라 은행 터지는소리. 가슴아프네요

  • 2. ..
    '12.10.15 2:58 AM (203.100.xxx.141)

    흐미~ 아까버라...........

    근데.....냄새가 장난 아니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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