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많이 본 구조
혹시나해서 82Cook 카루소님이... 여쭈어 보았더니 주방에 계시는 분이
아시네요 마지막 주일엔가 요리하는 사람들과 주제를 가지고 맞난 음식 해 오신다고...
전 청소, 목욕시키기만 하다가 끝날때 쯤 보니 그런거예요
항상 저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음식도 못하고 결정적으로 교회 가야해서 못했는데...
반가왔습니다
낯선곳에서 82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2-10-13 21:09:09
IP : 211.234.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
'12.10.13 9:12 PM (114.201.xxx.180)멋진 분들이시네요,,, 그냥 고맙습니다.
2. ..
'12.10.13 9:13 PM (211.234.xxx.44)오타...맛난... 스마트폰이 그렇죠? 라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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