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도 없어 너무 힘드네요.. 가는곳마다 사정이 안좋아져요.

40대 없으신가요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2-10-13 00:16:08

결혼후 아이낳고  늘 폐렴에 허덕대는  아이둘 감당하기 힘들어,  결국 전업한후로

큰아이 중딩,  이제  알바자리라도 작년부터 찾던차,

사무직하면서, 판매도 해야 하는 힘든일  1년 남짓 하다가,  회사 사정 어려워져서 짤린후

그뒤로,

닥치는대로 하게됐네요. 나이도 있고,  지방인지라,  저희동네는  마땅한 생산직 마저도 없어요.

이번엔,  마트 행사  몇달전 부터 하게 됐는데,

금,토,일  하는 행사라,  아이들도 걸리지만,  그래도 월요일부터 쉬니,  하고 있는데

제가 가는 마트가 장사가 안되요.  옆에 마트가 두개나 갑자기 들어온터라,

언니들이  하나둘씩  구조조정 당하고 있네요.  

두명 서있던 사람들 다 한명씩 서있고,   

덕분에 행사도 없을 예정인가봐요.    

저는 왜이리  박복한건지  생각하고 있어요.   저번달 이 마트에서  고객센타 직원 하라고 하더라구요.

절 눈여겨보고 좋게 생각하셨나봐요.    직원들이며,  근데,   갑자기 장사안되니, 구조조정할판이라, 이것도

안뽑았대요.  

저 ...그냥 놀아라는 팔자일까요???    에고...   41세인데,  노는건  더 있다 하고 싶은데요.  왜이럴까요?

가는곳마다   사정이 좋지 못하다네요..

IP : 121.148.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3 12:37 AM (121.148.xxx.116)

    그랬으면 갔죠. 없어요,,, 주변에 공장마저도, 그러니 슬프네요.
    그래서 더욱더 일자리가 없고 치열한가봐요.
    좋지않은 사무직 자리도 워크넷 열어보면, 20대가 어마 어마 지원을 하네요. 저희 동네는

  • 2. 주민센터
    '12.10.13 1:03 AM (175.117.xxx.3)

    공공근로란 것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0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궁금 21:29:38 180
1809009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2 .... 21:29:12 86
180900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6 ㅇㅇㅇ 21:22:36 541
1809007 오늘의 전화수다 좋았어요 수다다 21:22:17 120
180900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3 가을 21:14:33 850
180900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3 ㅇㅇ 21:07:01 883
180900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9 21:05:34 1,081
1809003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1,010
1809002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7 20:58:27 1,209
1809001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7 담배 20:56:20 605
1809000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77
1808999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1 ㅇㅇ 20:54:38 562
1808998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4 갈팡질팡 20:52:04 949
1808997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634
1808996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4 .... 20:49:05 771
1808995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5 20:41:45 768
1808994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407
1808993 귀여운 우리 이모 1 ㅎㅎ 20:40:54 476
1808992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1,016
1808991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35
1808990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1,172
1808989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638
1808988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2:20 2,194
1808987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905
1808986 신축일주 과숙살? 2 20:16:30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