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ㄱㄱ]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잇어요 한 4년됏고 같은 학부모구요 근데 요근래 이상한 행동을 많이해서 동네서 소문이 안좋아요 새로 사람을 사귀면서 거짓말을 많이하고 학벌이나 경제력등 근데 원래 알던 사람들도 잇는데 그렇게 뻥을 치고 또 저에게 와서 다른 사람들 욕을 그렇게 합니다 저를 아주 좋아하고 좀 의지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욕을 하고 뒤에선 그사람들과 어울려다니고 그런다네요 남들은 다 욕하는데 전 왜 이 아이가 불쌍하고 안타까울까요 저에게만은 진심이거든요 그런데 저도 사실 좀 피하게 되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피해의식이 많아서일까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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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들 한명씩은 있는듯해요
원글님과 가능한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