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 스파 같은데서 그럼 다 벗고 마사지 받는건가요?

........ 조회수 : 6,851
작성일 : 2012-10-12 16:55:25
홀랑 다 벗고 가운만 입고 마사지 받는건가요?

안부끄럽나요?

마사지사는 남자 여자 다 있던데..
IP : 59.15.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엄마
    '12.10.12 4:57 PM (125.186.xxx.165)

    일회용 속옷(아래) 주던데요
    그리고 tv방송에서 본 것 처럼...큰 타올로 감싸고 있다가
    마사지침대위에 올라가면...가릴곳은 가리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걸로...알고 있습니다

  • 2. 흠...
    '12.10.12 4:58 PM (112.151.xxx.74)

    제가 간곳은 여자 마사지사들만 있었구요.
    남녀마사지사 다 있는곳은 오일마사지아니구 타이식 꺾는;; 마사지샵이었는데
    여자 손님은 여자 마사지사가, 남자손님은 남자맛사지사가 해줘요.
    크게 부끄럽거나 할 필요없는데요. 목욕탕 세신사분에게 부끄러우신가요.

  • 3. ........
    '12.10.12 4:59 PM (59.15.xxx.61)

    아무리 외국인이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알몸을 다 보인다는게 ㅜㅜㅡㅜ

  • 4. ..
    '12.10.12 5:19 PM (39.116.xxx.78)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샤워실에서는 모르는 사람들 다수랑 알몸으로 있는데요..뭐^^
    그리고 우리나라 세신할때는 팬티도 입지않잖아요~

  • 5. 그래그래
    '12.10.12 5:37 PM (223.62.xxx.211)

    패키지로 가서 단체로 하는거 아니면 다 커플실로 둘만 들어가거나 침대가 하나씩 있고 커튼으로 가리게 되있어요. 일회용 속옷 주고 갈아입을때 부끄러운 표정 보이면 마사지사가 나가서 기다려요. 큰 타올로 전신 다 가리고 마사지하는 부분만 내놓고해요. 그래도 전 꼭 여자마사지사한테 받아요. 근데 외국인들은 해변에사 막 벗고도 하더라구요.

  • 6. 타이..
    '12.10.12 6:00 PM (218.234.xxx.92)

    팬티는 그냥 입은 것 같음. 나중에 초콜릿 마사지 해줄 때에도 그 부분은 피해감.

  • 7. 푸켓갔을때
    '12.10.12 6:12 PM (211.224.xxx.193)

    태국마사지 받았는데 스파는 따로 하고 마사지 해주는데로 우리나라 찜질복같은거 입고 가서 태국마시지 받았던거 같은데요?

  • 8. ...
    '12.10.12 6:57 PM (61.255.xxx.80)

    여자 남자 고를 수 있어요.
    일회용 팬티 입고 해요.

  • 9. ...
    '12.10.12 7:06 PM (222.121.xxx.183)

    물에 몸 담그는건 부직포 팬티를 주죠^^
    우리 부부는 그냥 둘이같이 부직포 팬티입고 했던거 같아요..
    남편은 부직포 팬티 하나 입고 여자 마사지사에게 마사지 받았어요..
    그런데 저 위에는 어쨌나?? 기억이 안나요..
    거긴 발리~

    그리고 태국에서는 찜질복 같은거 입고 했어요.. 물에 몸 담그는건 안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63 태국패키지 다녀오신 분들 질문 좀 받아주세요 3 파타야가요!.. 2012/10/26 1,399
171862 본격 딸 키우고 싶어지는 영상 일본 2012/10/26 1,234
171861 님들 요즘에 옷 뭐 지르셨어요? 2 지름신 2012/10/26 1,369
171860 정말 귀여운 일본 꼬마여자애네요. 8 규민마암 2012/10/26 2,940
171859 아령 들 때 팔꿈치 관절에서 소리가 나요. 계속해도 되나요? 팔운동 2012/10/26 2,024
171858 지병(?) 있으신 분들 하나씩 털어놔 보아요,흑흑.... 96 동병상련 2012/10/26 15,890
171857 관현악단 지휘자 질문 .. 2012/10/26 690
171856 5박6일 11살 아들과의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11월말 2012/10/26 757
171855 '의사 김재규'…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한 혁명 6 샬랄라 2012/10/26 823
171854 청소 - 밀대 고민 13 깨끗히 살자.. 2012/10/26 3,119
171853 친정엉마와 1박2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8 엄마와 여행.. 2012/10/26 1,510
171852 어린이 도서관 이용 질문 3 ... 2012/10/26 689
171851 생선구이기 정말 좋아요. 5 짱좋아요 2012/10/26 2,203
171850 책은 어떻게 버리나요 6 c책은 2012/10/26 1,473
171849 결혼 5년차 이상의 남편들 친정에 따로 전화 자주 하나요 20 2012/10/26 2,838
171848 전기밥솥에 밥과 함께 할수 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3 밥솥 2012/10/26 909
171847 TV조선 <가족, 두개의 문>에 출연할 가족을 찾습니.. 26 두개의문 2012/10/26 2,061
171846 트리트먼트 하고 헹구지 않고 자도 될까요? 5 개털 2012/10/26 4,863
171845 문재인 후보를 못뵜어요. 3 속상해요. 2012/10/26 911
171844 주식 재밌네요^^ 7 ... 2012/10/26 2,334
171843 리큅건조기 프리미엄... 질렀어요. 7 건조기 2012/10/26 1,955
171842 중고 발리 손목시계 어디에 팔 수 있을까요? 2 --- 2012/10/26 1,478
171841 다시태어나도 남편과 12 행복 2012/10/26 2,260
171840 시어머니 입장에선 저만 어른입니다 9 점심시간 2012/10/26 2,730
171839 수지의 위력 8 야간매점 2012/10/26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