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10.11 20:40수정 : 2012.10.11 21:57
2000년 본인 명의 아파트 팔때도
2001년 부인 명의 아파트 살때도
시세 절반으로 ‘다운계약서’ 작성
“더 엄중한 잣대로 살것” 공식사과
등록 : 2012.10.11 20:40수정 : 2012.10.11 21:57
안 후보가 사당동 아파트 ‘딱지’를 살 때의 시세는 2800만~3000만원이었고, 2000년 10월 이 아파트를 처분할 때 시세는 1억5000만원선이었다.
밝히면서 뒤에는
사당동 아파트 매입과정에 증여세를 냈는지 거론한다는 자체가 세법의 ㅅ자는 커녕, 은행 거래만 해도 알수 있는정도의 일반적인 상식조차 없는 무식한 기자가 쓴 글이라는 생각이네요.
거기다가 딱지를 3000만원에 사서 로또처럼 나중에 5배 뻥튀기해서 1억 5천만원에 판 줄아나봐요.
그럼 재개발 지역 원주민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버티겠지 그걸 팔겠습니까?
딱지 소유한 사람이나 산 사람도 아파트 건설사에 건설비 내야합니다. 근데 원주민들은 그 부담을 할 능력이 없으니 예전에 재개발 딱지를 팔도록 허용을 해줫어요. 당장 하루벌어서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건설비를 냅니까?
그런데 마치 3천만원짜리 사면 시세차익 1억 2천이 되는것 처럼 기사를 써놨는지. 정말 무지한 기자들도 많네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돌을 깨우져 줘야하는지.
지금까지 보면 안후보의 부동산, 가족 관계에 대한 검증?은 이정도 인거 같아요.
그시절 관행 이었죠.. 이부분에서 더 나올건 없을듯해요.
탐구라 쓰고 알바라 읽는다.
있는집 자식인데.....저 정도 누리고 사는게 뭐가 문제인가도 싶고요.
오히려 재력이나 사회적 위치 생각하면 엄청 소탈하게 산듯 싶은데요..
굳이 책을 잡자면 설움을 겪을 처지가 안되는 분이 안철수의 생각에서 전세사는 설움을 말했다는 거.. 근데...그걸 검증이라며 난리치기엔 새누리 더런 의원님들.......스스로 거울 좀 보고 살라는거죠.
안철수엔 초정밀 현미경 지들은 알도 없는 안경.
웃깁니다.
. 밥에 돌이 나왔다고 똥을 먹으면 안되죠...근데 우린 여태 똥을 먹어왔고 그덕에 온몸에 똥독 올리있다는.....젠장.........ㅠ.ㅠ
별 꺼리도 안되는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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