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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놔 웃다가 아파도 책임 못져요. ㅋㅋㅋㅋㅋㅋ

웃고싶으신분 클릭 조회수 : 20,250
작성일 : 2012-10-11 16:3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몰래카메라 종결이네요.

웃다가 배 아픈적은 있어도 목까지 아파본 적은 처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Jpk4O4iSag
IP : 211.33.xxx.13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10.11 4:36 PM (211.33.xxx.130)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Jpk4O4iSag

  • 2. 헉...
    '12.10.11 4:38 PM (125.178.xxx.79)

    이렇게 오래 된 것이 기억나다뉘.. ㅠ
    내가 오래도 살았네요.. ㅠㅠ

    저 여자분 엑스트라인데 저기서 보고 그 담부터는 출연하면 눈에 들어와 보이더군요.

  • 3. ㅇㅇ
    '12.10.11 4:40 PM (211.237.xxx.204)

    저거 예전에 본적 있어요 그때도 웃겼는데 지금 보니까 또 웃긴
    근데 저기 나온 여성 보조출연자라고 해야 하나? 그 아줌마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이시던데
    저분 연기력이 짱입니다..
    어쩜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연기 잘하시는지..
    몇몇 배우분들 저런 것 좀 배워야 할듯 ㅋ

  • 4. ...
    '12.10.11 4:41 PM (218.234.xxx.92)

    이걸 본방으로 본 나는야 구세대~~

  • 5. ㅋㅋㅋ
    '12.10.11 4:44 PM (119.206.xxx.93)

    에효...저 직장다니던 시절 방송한거예요..
    다시봐도 정말 재밌어요
    저 여자 연기자분 많이 나오시죠..
    근데 세월이 제법 흘렀는데도 그대로신거 같네요..ㅎㅎㅎ

  • 6. 몇년도 방송된거예요?
    '12.10.11 4:46 PM (218.236.xxx.82)

    처음 보는 화면인데, 너무 웃겨요..ㅋㅋㅋ

  • 7. BRBB
    '12.10.11 4:47 PM (222.117.xxx.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본방으로 본 1인

  • 8. ㅋㅋㅋ
    '12.10.11 4:51 PM (122.36.xxx.75)

    ㅋㅋㅋㅋ 두들겼어요 ㅋㅋㅋㅋ

  • 9. 뮤즈82
    '12.10.11 4:56 PM (121.144.xxx.15)

    저렇게 하다가 김홍신 진행자 가 뭔가 이상 하다고 느껴서 신분증을 요구를 했는데 출연자 가 방송국에 들어 올때
    1층 보안실에 신분증을 맡겨 났다고 둘러대는 바람에 위기를 넘기고 계속해서 촬영에 성공 한걸로 압니다.
    그당시에 정말로 대박!! 였습니다...ㅋㅋ

  • 10. 저도
    '12.10.11 5:02 PM (14.52.xxx.59)

    저거 본방으로 봤어요
    아마 저때 김홍신씨가 화가나서 이 악물던 장면이 몇번이나 있었던것 같아요
    저 여자분은 인어아가씨 삭모도 했고 여기저기 엄청 나와요
    지금도 전 애들이 아침마다 나갔다가 밤에 들어온다는 말이 생각나서 혼자 웃어요 ㅎㅎ

  • 11. ..
    '12.10.11 5:06 PM (223.62.xxx.135)

    정말 재미있어요. 그다음엔 어떡게 됐어요? 동영상이 부분적으로만 있네요.

  • 12. ...
    '12.10.11 5:36 PM (219.240.xxx.115)

    본방으로도 봤지만 안웃겼어요.
    저만 안웃긴가요,

  • 13. 여자분
    '12.10.11 6:07 PM (121.143.xxx.126)

    딴 이야기지만, 저 여자연기자분 보조출연자이신데, 아주아주 옛날에 우리동네 반장아줌마였어요. 이분이 방송국 보조출연자 출연하셔서 동네사람들도 몇명 촬영가고 그랬어요. 옛날에는 지금처럼 보조출연자 회사가 있지 않고, 했었는지 우리엄마 저분나오면 맨날 반장아줌마 나오셨다고 했어요.

    저도 초등때 남산가서 동네오빠랑 시사프로 비슷한거 찍었어요. 동네 아저씨랑 저랑 동네오빠랑 하루종일 찍다가 버스타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14. ㅋㅋ
    '12.10.11 8:02 PM (211.44.xxx.190) - 삭제된댓글

    나도 본방세대

  • 15. 미미
    '12.10.11 9:22 PM (59.20.xxx.156)

    저도 본 기억이..ㅎㅎ 근데 진짜 재밌당~

  • 16. ..
    '12.10.12 12:25 AM (203.100.xxx.141)

    예전에 봤던 거라 안 웃기네요....;;;;;;;

    저 여자분 가끔 가정부 역으로 나오던데...

    그리고 김홍신....몇 년 뒤에 국개의원 되죠.

    한 나라의 대통령(김대중) 입을 재봉틀로 박아 버리겠다는 미친 발언도 하고...........

  • 17. ㄹㄹㄹ
    '12.10.12 1:56 AM (112.150.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몰카ㅎㅎㅎ 정말 최고네요 ㅎㅎ

  • 18. 목욕탕 만남
    '12.10.12 3:13 AM (182.212.xxx.136)

    몇 달 전에 목욕탕갔을때요.
    저랑 아주머니 한 분이 온탕에 앉아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뵌 분이다하고 봤더니 저 분이었어요.
    여기서 또 뵙네...
    몰카에서 정말 인상적이여서 이름도 몰라도 여지껏 기억이 나요.

  • 19. 마지막에 한마디
    '12.10.12 5:01 AM (80.203.xxx.221)

    보통 다 하는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진정
    '12.10.12 9:26 AM (221.145.xxx.245)

    연기자시다.
    저 여자분 짱이예요.
    웃지도않고~~~ ㅎㅎ
    티비에서 자주 뵌 얼굴이네요 ^^

  • 21. 저 아줌마
    '12.10.12 9:40 AM (27.115.xxx.19)

    주로 도우미로 많이 나오시는 분..

  • 22. 어머나
    '12.10.12 9:41 AM (175.196.xxx.53)

    정말 여자분 짱이네요..어쩜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실수가 있을까요?? 놀랍네요.

  • 23. gma
    '12.10.12 10:33 AM (39.121.xxx.190)

    흠 나 35~
    근데 이거 본방으로 봤지요.저때 웃긴 몰래카메라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 24. 저것도 웃겼지만...
    '12.10.12 10:59 AM (1.225.xxx.126)

    이범학 장학퀴즈편도 너무너무 웃겼는데.....

    안 속을 거 같은 사람들이 다 속아 넘어가니까 그거 훔쳐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었는데....ㅋㅋㅋ

  • 25. 해피맘
    '12.10.12 11:01 AM (118.36.xxx.198)

    아 기억나요 저 몰카. 재밌게봤던..

  • 26. 저 여자분
    '12.10.12 11:03 AM (122.34.xxx.34)

    생활연기 천재 ...
    또 느닷없이 물어보죠
    김홍신씨는 여기 나온 사람중 누가 제일 인상적이냐고 ..김홍신씨는 지금 나오신 분들이라고
    가끔 드라마에서 발견하면 아직도 반가워요
    아 두들긴다던 아줌마 !!!!!! ㅋㅋㅋ

  • 27. ㅎㅎㅎ
    '12.10.12 12:51 PM (175.210.xxx.26)

    두들겼어요에서 숨 넘어 감.ㅎ

  • 28. 이미
    '12.10.12 3:51 PM (211.114.xxx.113)

    모두 봤던 것들~~

  • 29. -_-
    '12.10.12 3:56 PM (221.151.xxx.176)

    어릴때 본방으로 봤을대는 웃겼던거 같은데,
    지금은 별로 안웃겨요.
    나만 그런가..

  • 30. 아~~
    '12.10.12 4:50 PM (119.192.xxx.139)

    배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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