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아내. 남편 친구에게는 뭐라고 부르는게 좋은가요?

가을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12-10-11 13:49:06

아래 글에 비슷한 글을 봤는데요.

그럼 나이차가 좀 나는 부부인 경우에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아내가

남편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는 뭐라고 부르는게 무난할까요?

물론 각자 가정이 있는경우고 결혼전에는 편하게 오빠라고 불렀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이미 다 결혼해서 아내가 있는 남편친구한테 결혼 전처럼 오빠라고 부르면

상대 아내입장에서는 기분이 이상할것도 같은데..

근데 또 상대 아내에게는 언니라고 호칭을 부른다면요...^^

어떻게 호칭정리를 하는게 좋을까요?

 

이름뒤에 씨를 붙여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면 되지않냐는 분도 계실테지만..

앞에 언급한것 처럼 나이차가 많은경우입니다.

그럼 연장자에게 이름을 부르는 누구누구 씨라고 부르면 다소 버릇없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남편 친구분들 모임 나가면 아마 이런 난감한 경우 많을 것 같아영 ^^

IP : 125.176.xxx.1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1 1:50 PM (121.181.xxx.196)

    애가 있으면 누구아버님 하면 되요~

  • 2. ..
    '12.10.11 1:51 PM (39.116.xxx.78)

    **씨,**아버지 또는 호칭없이 말한다..
    왜 **씨에 대한 거부반응을 가진분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사회에서 만나면 언니,오빠 호칭보다 직장선배면 "선배 혹은 선배님" 아니면 다 **씨로
    부르는게 맞지않나요?
    나이를 다 떠나서요..
    사회에서 만났는데 나이가 뭐 그리 대수라고..

  • 3. 전...
    '12.10.11 1:53 PM (61.83.xxx.41)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호칭을 바꿔야 하는데, 입에 딱 붙어 쉽지 않네요. ㅜ_ㅜ
    암튼 제 경우엔, 남편 친구에게까지는 절대 오빠 소리가 안 나와서;;;
    그냥...최대한 호칭을 생략합니다.
    꼭꼭꼭 지칭, 혹은 호칭해야 할 일이 있을 때 "00네(아이이름)" 혹은 "00아빠" 정도?!

    의외로 남편은 차라리 친해져서 "오빠"가 낫지, "~씨"는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4. 블루마운틴
    '12.10.11 1:54 PM (211.107.xxx.33)

    이름부르면 되죠 ***씨 저희는 그렇게 부르는데요

  • 5. 모카초코럽
    '12.10.11 1:55 PM (121.88.xxx.239)

    @@씨라고 부릅니다.

    그쪽에서 그게 어색하다고 @@오빠라고 불러달라는데
    제가 그게 싫어서 계속 @@씨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6.
    '12.10.11 1:56 PM (171.161.xxx.54)

    남편의 후배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누구오빠라고 불러요.
    제가 누구씨라고 했더니 남편이 질색하면서 누구가 너보다 오빠야, 이름만 부르면 어캐?? 해서 다 누구오빠라고 부름...

  • 7. 푸우
    '12.10.11 1:57 PM (115.136.xxx.24)

    나보다 나이 많을 경우에는 **씨는 좀 그렇죠....

  • 8. 가을
    '12.10.11 1:57 PM (125.176.xxx.152)

    역시 ***씨의 호칭을 많이 말씀해주시네영 ㅎㅎ
    맞아영.. 서로 큰 유대형성이 없는 상태에서는 누구누구씨가 무난한데..
    유독 남자들 입장에서는 어린사람이 자기한테 씨씨 거린다고 볼멘소리?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영 ㅋ

  • 9. 부부동반
    '12.10.11 1:58 PM (121.186.xxx.147)

    부부동반 모임인데
    남편친구 와이프들이 언니 아우 하는거
    좀 이상해요
    친구니까 누구씨가 가장 무난하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정어려우면
    누구어머님 누구 아버님 하면 되지 않을까요?

  • 10. 오빠소리 안나와..
    '12.10.11 1:59 PM (1.240.xxx.134)

    ㅋㅋ저는 남편이랑 7살차인데...
    남편의 친한 친구들한테 성현이 아저씨,철수아저씨...이렇게 불렀어요.
    지금생각하니 좀 미안하네요..같이 늙어가는 처지에...이때가 저 20대 중반이었거든요...그땐 다 아저씨같아서요...ㅋㅋ

  • 11. 오빠소리 안나와..
    '12.10.11 2:00 PM (1.240.xxx.134)

    참...저는 남편한테도 오빠소리 안했어요~~그래서 딴남자들한테도 오빠소린 싫더라고요..

  • 12. ...
    '12.10.11 2:01 PM (115.126.xxx.16)

    저는 연애할때 남편 친구들을 오빠라고 불렀다가
    결혼과 동시에 00씨로 통일했어요.
    남편 친구들도 연애할때는 제 이름 불렀는데
    결혼과 동시에 00씨로 부르구요.
    대신 남편친구 부인들은 연애때와 별다르지 않게 언니~누구야~이렇게 부르고 있구요.
    워낙 친했기 때문에..

    전 그게 제일 좋던데요.

  • 13. ...
    '12.10.11 2:01 PM (115.126.xxx.16)

    아. 저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오빠 에서 여보로 바꿨어요.

  • 14. 얼음동동감주
    '12.10.11 2:01 PM (219.240.xxx.110)

    저 8살차이인데 아저씨라고 불렀어요.ㅋ
    예전에는요.근데이젠 어색해서 저기요. 라고 해요.ㅋ 남편은 오빠고 동갑인 사람은 아저씨라니 웃겨서요.ㅋ

  • 15. 저같은 경우
    '12.10.11 2:02 PM (27.115.xxx.19)

    남편을 `~씨로 부르거든요.
    남편은 저보다 2살 위구요.
    근데 친구 모임때 남편 친구들을 뭐라고 불러야할지 참 난감...
    제 남편 부르듯 ~~씨로 부르면
    무언가 건방져보여요...
    어린 제가 남편 친구들과 동갑먹으려 하는 느낌?

  • 16. ....
    '12.10.11 2:07 PM (119.200.xxx.23)

    결혼 전에도 오빠라고 불렀으면 후에도 오빠라는 호칭이 맞는 것 같긴한데요. 솔직히 호칭 부를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오히려 그 분위기상 누구씨가 더 이상할 수 있어요. 오빠라고 부를만큼 어릴때 봤었고 편한사이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17. 오빠가뭐이상한가요
    '12.10.11 2:31 PM (218.51.xxx.243)

    저는 생략하는데 꼭불러야할때는 그냥 오빠합니다 뭔감정을 갖고 부르는것도 아니고 동네알던오빠가 장가갔다고 오빠라고 갑자기 부르지말라는거하고 똑같이 우스운얘기네요
    오빠와 언니가 뭐가 다른지
    저희남편한테도 오빠라고 부르는 후배부인이 있지만 암치도않아요

  • 18. 111
    '12.10.11 4:02 PM (118.33.xxx.41)

    50 대여자가 60대 남편친구에게 오빠라고
    한다생각해보세요. 10 대들이보기엔 30넘은여자가
    남의 남편한테 오빠라 하는것도 철없어보이겠죠.
    친인척관계가 아닌이상 쓸만한호칭이 아닌듯해요.

  • 19. 저는
    '12.10.11 4:39 PM (219.250.xxx.206)

    저도 연애시절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다 지금은 여보라고 부르는데요
    남자들은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는 듯 해요
    가끔... 남편이 왜 요즘은 오빠라고 안불러?? 라고 묻기도 하거든요
    제가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며 따질때... 오빠한테 왜그러냐며... ㅎㅎ

    그런데 남편친구들도 남편과 함께 오빠라고 오랜시절 부르다
    결혼했다고 갑자기 호칭을 달리 부를수 없어
    그냥 지금껏 오빠라고 부르는데요
    그냥 호칭을 거의 생략하죠

    여기선 남편이고 남편 친구고.. 오빠라고 부른다면
    완전 빠걸 취급하더라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9 삼광쌀 특등급 싸요 1 삼광쌀 07:42:34 173
1808678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단발머리 07:42:04 54
1808677 나솔옥순 치과영호 3 가을 07:39:47 224
1808676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21 속상 07:34:39 441
1808675 실비보험 5 .. 07:22:26 357
1808674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088
1808673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9 오늘이 06:42:44 3,532
1808672 홍대 vs 명동? 2 추천 06:42:38 310
1808671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4 05:53:10 1,239
1808670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5 오피스텔명의.. 04:36:37 970
1808669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13 ..... 04:36:13 2,451
1808668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2 ㅇㅇ 04:34:32 3,997
1808667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538
1808666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1,020
1808665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3 ㅇㅇ 01:24:52 2,316
1808664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5 . 01:19:06 2,754
1808663 왕꿈틀이 맛있네요 5 ㅎㅎ 01:15:19 1,147
1808662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2 ..... 00:50:34 1,415
1808661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7 ㅗㅗㅎㅎㄹ 00:48:05 1,984
1808660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594
1808659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21 .... 00:14:33 3,985
1808658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591
1808657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615
1808656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653
1808655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13 ㅗㅗㅎㄹ 00:03:23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