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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코다리?찜 어떻게 만드나요?

천고마비ㅠ 조회수 : 11,959
작성일 : 2012-10-11 12:22:49

어제 점심으로  비도 오겠다,

때마침 멸치육수도 만들었겠다, 해서

오랜만에 수제비를 곱배기로 먹고

오늘 저녁은 금식! 이라고

단단히 맘을 먹고 있던 중

 

어머나, 생각지도 않던 택배가 왔어요.

워낙 음식솜씨 좋은 손위 시누가

철철이 김치를 보내시는데

 

이번엔 따로 코다리찜? 같은 걸  막 담근 김치랑 보내주셨네요. ㅎ

받자마자 감사의 전화를 드리고

대충 정리해서 김냉에 보관하는데

 

어찌나 맛깔나게 보이던지!...

정신을 차리고보니 저도 모르게 밥을 두 공기나 폭풍흡입 후.... ㅠ

 

이거 이거

쫀득쫀득 달콤 매콤 짭잘한 코다리찜  어떻게 만드나요?

물론 울 시누에게 전화해보면

금방 알겠지만

워낙 손이 큰 시누님이라

필경 또 부쳐주실 것만 같아서

차마 입이 안 떨어져요. ;;

IP : 121.136.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호랭이
    '12.10.11 1:05 PM (14.53.xxx.212)

    코다리찜,아구찜할때 식감이 쫀득하게 되려면 씻어서 바로 요리하지말고 체반에 받히거나 매달아서 말려두었다 요리하라하더라구요.

  • 2. 원글
    '12.10.11 1:13 PM (121.136.xxx.160)

    아하, 일단 씻어서
    말려두는 게 포인트였군요. ㅎ

    고맙습니다!

  • 3. 원글
    '12.10.11 1:57 PM (121.136.xxx.160)

    드디어 제가 염치불구하고
    또 전화드렸어요. ㅎ
    역시나... 또 만들어서 보내주신다고,헉!

    비법은 다른 거 없이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물엿+고춧가루
    이렇게 살살 졸이면 된다네요. ^^

  • 4. 써비
    '12.10.11 2:25 PM (110.70.xxx.194)

    코다리찜 좋아하는데 제가하면 별루 맛이안나서 안해먹었는데 이렇게 한번해봐야겠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5. 일단..
    '12.10.11 3:20 PM (180.71.xxx.92)

    내일 우리가게옆 아파트 알뜰장날인데 코다리 한묶음? 사야겠어요
    벌써부터 입맛이 휘~~ 도네요^^

  • 6. 코다리찜맛나
    '12.10.11 4:51 PM (112.148.xxx.143)

    친정엄마 하시는것 보니 원글님이 말씀하신 양념에 물,후추,식용유도 약간 들어가요
    간장만 하면 졸이는 과정에서 너무 짤수 있어요 추석때 친정엄마가 싸주셔서 어제부로 탈탈 털어 먹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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