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은 관객은 생각도 안하나보네요

.....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12-10-11 00:44:40
남 행사장에 불쑥 들어와서 어깨동무하고 노래 부르며 준비해온 소주원샷
자기들 화해 하는걸 공연보러 온사람들에게 왜 보라고 하는지...
IP : 121.146.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2.10.11 12:46 AM (112.150.xxx.11)

    잘 풀었으면 된거죠..

  • 2. ,,
    '12.10.11 12:48 AM (14.63.xxx.112)

    큰일났다 싶은거죠..한국도 결국 못떠나겠고...

  • 3. -_-
    '12.10.11 12:48 AM (112.151.xxx.74)

    친하다는 싸이 생각도 안하는데 관객까지 생각해주겠어요?

    뭐든지 자기멋대로 자기중심대로인데요....

    진짜 저런사람 싫다는...

  • 4. ㅡㅡ
    '12.10.11 12:50 AM (182.221.xxx.73)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그런 방법으로 할까 싶네요.
    뭐가 됐든 겉으로만 훈훈하게 마무리 되면 다 좋은게 좋은거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방법이 먹히는 거겠지만요.

  • 5. 그럼 어떻게 하라구요
    '12.10.11 12:51 AM (211.226.xxx.156) - 삭제된댓글

    화해해도 난리야.
    정말 너무들 해요.
    징하다.

  • 6. 화해라..
    '12.10.11 12:53 AM (112.151.xxx.74)

    일방적으로 저러는게 화해인가요?

    아래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강제화해 퍼포먼스라고.

  • 7. 어익후
    '12.10.11 12:54 AM (210.124.xxx.225)

    김장훈은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므니다.

  • 8. 미저리..올가미
    '12.10.11 12:59 AM (117.111.xxx.222)

    진심 ㄸㄹㅇ

  • 9. 도루아미타불
    '12.10.11 1:03 AM (175.223.xxx.175)

    경계성인격장애가 생각나더군요
    무서울 정도 ㄷㄷㄷ

  • 10. 공주병딸엄마
    '12.10.11 1:09 AM (211.60.xxx.16)

    싸이글에 한번도 글 안 썼는데요
    김장훈씨는 스타일좀 바꾸었으면. .
    옷이며 헤어며 질려요

  • 11. 아직도 욕하냐?
    '12.10.11 1:41 AM (121.130.xxx.228)

    징한것들아

    김장훈씨한테 온갖 분풀이 다하듯 악에 받친말들만 골라 쏟아내는 징한것들아

    니네들 앞날에 딱 고만큼 악한 상황 닥칠 거시야~~~

  • 12. 대놓고
    '12.10.11 8:04 AM (124.61.xxx.39)

    소주 광고 때문이라고 말하던데요. 방문목적 확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22 애기 하나 낳으면 분유값, 기저귀값 얼마나 드는거에요? 27 d 2012/10/11 11,659
165821 시크릿가든 시청할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miruna.. 2012/10/11 1,192
165820 저한번 쳐다보고 안짖곤 의기양양한 강아지 11 아웅이뻐 2012/10/11 2,860
165819 Sbs새로하는. 드라마, 무슨 성형귀신들 모음인가요. 7 허참 2012/10/11 4,585
165818 요새 트렌치코트 입나요? 2 조언 2012/10/11 2,334
165817 착한남자 보다 신기한것 신기 2012/10/11 1,903
165816 일반의사 페이닥터랑 한의사 페이닥터랑 비슷한 연봉 수준인가요? 6 닥터 2012/10/11 13,305
165815 그거 이름이 뭔가요 4 생각이 안나.. 2012/10/11 1,780
165814 슈스케에서 홍대광 응원하시는분 없나요? 8 홍대광 쪼아.. 2012/10/11 2,418
165813 단어는 원래 상황별로 외우는게 정석입니다... 루나틱 2012/10/11 1,807
165812 아이가 온 이불에 매직으로 낙서해놨어요ㅠㅠ 18 나도엄마 2012/10/11 3,465
165811 이혼시 남자가 양육권 가지는 경우.재산분할 아시는.분? 17 고민 2012/10/11 5,136
165810 급질! 아이가 두드러기로 괴로워합니다.. 19 ㅜㅜ 2012/10/11 4,098
165809 연가시는 동물인가요? 곤충? 식물? 알려주셔요 대기중 3 ㅎㅂ 2012/10/11 1,772
165808 프랑스 니스에는 정녕 고야드매장이 없는건가요?ㅠㅠ 4 고야드 2012/10/11 4,982
165807 웃는 낯에 침뱉지...소리나는대로 12 ... 2012/10/11 2,314
165806 문화센터 4 아기들 2012/10/11 1,115
165805 임신 말기 골반통증이 심합니다. 13 통증 2012/10/11 10,725
165804 중국- 수술 후 콩팥 없어져... 1 엽기나라 2012/10/11 2,030
165803 장기 저성장이 본격적으로 예견되는군요 1 ㅠㅠ 2012/10/11 1,480
165802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보신 분..(스포 약간) 5 감정의 방향.. 2012/10/11 2,108
165801 흰머리 고민에 하루를 다보내네요ㅜㅠ 8 ㅇㅇ 2012/10/11 2,979
165800 82님들의 오늘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19 수다수다 2012/10/11 1,769
165799 14개월된 딸아이...아기띠를 살까요 말까요... 9 사까마까.... 2012/10/11 1,827
165798 저 요즘 병인가 봐요. 집고치고 싶어 미치겠어요. 3 2012/10/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