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이 미치게 먹고 싶어요

아아악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2-10-10 22:49:04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가..

라면..라면이 진짜 미친듯이 먹고 싶네요

간신히 겨우 참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끓여 먹을까요

아침부터 라면은 좀 그럴라나..

아...................악

IP : 112.168.xxx.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0 10:50 PM (58.233.xxx.19)

    지금 드시고 운동장 50바퀴 돌던가 아니면 내일 아침에 드시고 과일까지 드세요

  • 2. 나도 나도!
    '12.10.10 10:50 PM (211.208.xxx.34)

    그래서 안사놔요. 없어서 못먹는 라면...

  • 3. 썩은언니
    '12.10.10 10:50 PM (116.122.xxx.68)

    미치지말고 드세요~
    지금 먹는 라면은 칼로리 제로!!
    =3=3=3

  • 4. ..
    '12.10.10 10:52 PM (39.116.xxx.78)

    먹고싶을때 먹어야죠.
    먹고싶은거 하루 먹는다고 살 왕창 찌는것도 아니구요..
    먹는것도 인생의 큰 기쁨인데..

  • 5. 오머나
    '12.10.10 10:53 PM (175.121.xxx.168)

    헉..전 참다참다 방금 먹었어요.
    겉절이랑 먹으니..우찌 이리 맛난지요?
    그냥 님도 드셔요.ㅎㅎ

  • 6. 드세요.
    '12.10.10 10:54 PM (222.112.xxx.131)

    대신 낼아침에 호빵녀로 재탄생.

  • 7. BRBB
    '12.10.10 10:54 PM (112.154.xxx.51)

    우리가 백만년 삽니까? 먹고싶은건 먹읍시다 ㅋ

  • 8. 깍뚜기
    '12.10.10 10:59 PM (58.77.xxx.3)

    12시 전까지는 두 개까지 허용.
    12시 넘어서는 한 개만 됩니당~

  • 9. 미치지 마시고
    '12.10.10 11:00 PM (112.153.xxx.24)

    드세요우오우..

    (마찬가지로 저녁 부실하게 먹어서 방금 밥한그릇 뚝딱한 여인)

  • 10. 한마디
    '12.10.10 11:01 PM (118.219.xxx.163)

    감기기운있어 낮에 매콤하게 끓여 맛나게 먹었는데.....두시간후 화장실 달려갔네요.나이먹으니 흰우유말고 라면먹고도...ㅜㅜ 입맛 싹 달아나죠?

  • 11. qw
    '12.10.10 11:02 PM (121.128.xxx.64)

    제가 먹는것도 아니니 드세요~

  • 12. Mm
    '12.10.10 11:13 PM (211.211.xxx.57)

    지방은 근면합니다..ㅜㅜ

    (이런 말 쓰는저도 지금 술에 치킨 먹고있네요ㅠㅠ)

  • 13. 미루다
    '12.10.10 11:18 PM (219.255.xxx.221)

    미루다 지금 치킨시켰어욤.. 걍 아까 먹고 싶을때 시켜먹을걸 후회되네요.. 어짜피 먹을것을. ㅠㅠ

  • 14. ㅠㅠㅠ
    '12.10.11 12:33 AM (116.39.xxx.185)

    속상해서 저녁을 라면으로 때웠어요ㅠㅠ
    계란도 넣고 나중에 찬밥까지 ㅠㅠ
    느끼함을 코스코 홍 자몽쥬스로 달래며~~ㅎㅎ
    그리고 조금 전에 런닝머신하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225 햇빛 너무 밝으면 두통 오는 분 있나요 두통 12:12:40 25
1743224 동남아에서 절반씩 사는 거 어떨까요 ..... 12:12:32 45
1743223 오늘 날씨가 .... 12:11:34 63
1743222 봉지욱 기자 말한 토비언니 누구?? 토비언니 12:10:40 127
1743221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아이 vs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아이 2 ........ 12:09:03 127
1743220 대안이 없어 입을 다무는 편인데요 1 .. 12:07:20 160
1743219 외국에는 버거킹이 맛있나봐요 1 .... 12:04:44 194
1743218 과일포장제 일반쓰레기에 버리나요? 2 일반 12:03:17 156
1743217 윤통이 잘못했지만 침대같은건 서울시장 집무실에도 있었어요 11 윤통 12:02:50 484
1743216 겸공 정정래 넘 웃겨요 3 ㄱㄴ 11:59:29 494
1743215 염정아 드라마 나와서 보는데 5 .. 11:59:22 550
1743214 김거니, 최근까지 비화폰 한 대 사용하고 있었다 2 ㄱㅈㄴㅈㄹ하.. 11:58:42 466
1743213 50대 여성 2명 살해 후 투신한 창원 50대 남성 1 11:58:13 898
1743212 초보 식집사의 긴 수다 1 살짜꿍 11:55:12 202
1743211 이런경우 법적처벌 2 무념무상 11:52:10 164
1743210 "우리 도현이 살 수 있었어요" 아들의 마지막.. 3 우리의미래 11:51:44 987
1743209 프랑스 게랑드 해초 소금 비소 과량 검출이래요 ... 11:51:06 295
1743208 양상추 쉽게씻는법 있나요? 8 ㅜㅜ 11:49:54 263
1743207 일론머스크는 벌써자식이 몇 명이네요. 2 ㅑㅐ 11:49:54 440
1743206 키아누 리브스 요즘 어떻게 살아요? 2 ㅇㅇ 11:49:14 354
1743205 50대분들 친구 자주 만나나요? 4 11:48:46 722
1743204 특정 질정 쓰면 나타나는 현상 8 11:44:32 331
1743203 마트가 직장인데요. 11 .. 11:44:30 879
1743202 숭실대 근처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3 ㅇㅇ 11:43:08 489
1743201 저 위고비 맞을까요? 3 00 11:42:49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