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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사람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12-10-10 19:06:34

저희가족도 모르고 남편도 몰라요.

아무에게도 얘기한적도 없어요.....

 

아주 어릴적부터 생긴 버릇인데 커서도 안고쳐지네요.

양변기에 앉아서 큰일을 못봐요.. ㅠㅠ  안나와요. ( 더럽게 생각하시면 죄송 )

양변기에서도 푸세식 화장실 자세로 큰일을 본다는게........ 저의 부끄런 비밀이네요.

 

화장실문 꼭 잠궈놓고 일보니 .. 시집가기전에도 아무도 몰랐고

결혼하고도 남편도 몰라요.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이상. 저의 부끄런 고백이었습니다

IP : 220.76.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0 7:07 PM (211.179.xxx.90)

    정말요? 다리 쥐날듯한데,,불편해서 어떡해요,,,
    눈딱 감고 앉아서 손가락 지압하면서 시도해보세요..

  • 2. ^^
    '12.10.10 7:09 PM (180.230.xxx.76)

    손가락 지압은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 3. ㅋㅋㅋ
    '12.10.10 7:10 PM (58.143.xxx.145)

    웃어 죄송해요. 전혀 기대하지 못한 내용이라...
    하시던대로 하는게 안정감이 들겁니다.
    남에게 민폐되는 일도 아니고..
    근데 양변기는 튼튼한걸로 하심이...미끄러울텐데...
    그 자세가 치질 부르기도 해요.
    많이 불편하실것 같아요. 자기가 쓰던게 젤 편한겁니다.
    전 외출하면 일부러 푸세식이 편하더군요. 양변기가 꺼림찍..
    나이 들면 관절에 좋은 쪽은 양변기...서서히 시도해보세요..

  • 4. ........
    '12.10.10 7:10 PM (211.179.xxx.90)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전에 82에서 군대에서 쾌변비법 올려주신거 어설프게 따라해요 ㅎㅎ다시 찾으려니 못찾아서 그냥 두번째 손가락을 벽에 대고 눌러서 지압해요 ㅋㅋㅋㅋㅋ

  • 5.
    '12.10.10 7: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균형 감각이 좋으신 편인가봐요 ㅡ..ㅡ

  • 6. 헐........ 혹시
    '12.10.10 7:11 PM (175.116.xxx.24)

    공중화장실 양변기에 선명히 찍힌 발자국이 님꺼에요? ㅎㅎ

  • 7. 그거
    '12.10.10 7:13 PM (121.165.xxx.120)

    저도 변비 있을땐 그방법 쓰는데, 미끄러져 빠질수도 있어요.
    물 빠져나가는 구멍에 발 빠지면 119 불러서 변기 깨야해요.
    다이소같은 생활용품 파는곳 가시면 미끄럼방지 매트가 있어요. 이처넌..
    그거사다 잘라서 양쪽에 올려놓고 밟고 일 보세요.

  • 8. 어휴..
    '12.10.10 7:20 PM (175.126.xxx.116)

    그런 비밀이면... 너무나 큰 비밀이라 감당하기 힘든 일인...

  • 9. ,,,,
    '12.10.10 7:31 PM (1.246.xxx.47)

    습관을 바꾸시지 비밀스럽게 유지할필요는 없을듯해요
    아이들 어려서 잠깐 회사다닐때 중국사람들이 꼭 그렇게 발자국남기고 올라가서 볼일본다고
    발자국도 찍혀있던 생각나요 습관이죠

  • 10. ..
    '12.10.10 7:32 PM (110.14.xxx.164)

    제부가 그러고 살더니 결혼하고 나선 고치던대요
    변기 망가져요

  • 11. zz
    '12.10.10 7:37 PM (1.236.xxx.70)

    윗님 보니 남의 집에선 제부가 그러는 것도 아는 거 보니, 이거슨 비밀이라기엔 ㅋㅋㅋ
    자, 이제 진짜 비밀 꺼내 놓으세요.

  • 12. 지압..
    '12.10.10 7:41 PM (218.234.xxx.92)

    네째 손가락 마지막 마디를 꾹꾹 눌러주시는 거에요. (손바닥과 가까운 마디요)
    왼손, 오른쏙 상관없고, 다른 손으로 넷째 손가락 마디를 꾹꾹 눌러주세요. (정면 말고 측면을 눌러야 함)

    변을 봐야 할 것 같은데 잘 안나올 때 한 5분 정도 지압해주시면 소식이 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랬어용..)

  • 13. 어디선가
    '12.10.10 7:51 PM (211.189.xxx.250)

    웅크리고 있는 자세가 변비에는 좋다고 하는 소릴 들었어요.
    변기 위에는 앉는것은 아니지만 무릎이랑 상체를 밀착시키면 좋데요.
    원글님 방법 나쁘진 않은듯 ㅋㅋㅋ 조금 불편 하겠지만요.

  • 14. 제 몸무게요 ㅠ.ㅠ
    '12.10.10 8:37 PM (122.34.xxx.20)

    보통키에(조금 작은...) 뚱뚱해요.
    제 몸무게는 남편도 몰라, 울 아들도 몰라요.
    울 아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가 날씬하다고 생각해요.(아들아 고맙다!!)
    7kg만 정도만 빼면 나도 내 몸무게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15. 네있어요
    '12.10.10 9:01 PM (125.187.xxx.194)

    하지만 여기에 조차도 비밀이네요..
    어느땐 제자신이 싫기도 합니다..
    왜 이런지..
    이로이해 어릴때 자포자기 많이도 했어요..

  • 16. 장미
    '12.10.10 9:11 PM (211.234.xxx.234)

    중1 제아들이 애기때부터 지금까지그럽니다ㅋ

  • 17.
    '12.10.10 9:35 PM (175.118.xxx.102)

    맨발로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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