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립초등보내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사립초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2-10-10 11:08:06

일곱살 딸아이 초등학교 진학문제로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집에서 스쿨버스로 20분거리에 사립초등학교와 교대부속초등학교가 있는 곳에 삽니다.(부산)

 

다음달에 사립초 추첨이 있다 보니 고민중인데요.

 

사립초등학교 보내려고 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예전처럼 공립 시설이 후진것도 아니고,

 

요즘 공립초등학교 시설이나 선생님도 다 좋잖아요.

 

사실,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공립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들 청소하러 가고 급식당번하러 가고 이런게

 

부담스러워서 그냥 사립보낼까 하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일하는 엄마들한텐 사립이 낫다 하더라구요(하교시간도 좀 늦구요)

 

그런데, 사립초등학교가 항상 학력평가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던데, 이건 엄마들이 사교육을 많이 시켜서 그런거죠?

 

학교에서도 공부를 많이 시키나요?

 

요즘 공립은 공짜니까 사립 보내는 이유가 진짜 큰 이유가 있을듯 한데, 막상 보내시는분들은 만족하시지만

 

딱 꼬집어 뭐가 좋다 이런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구요.

 

학습적인 면에서라도 철저히 많이 시키고 또는 사교육 하는 애가 많으니 좀 수준높은 교육 시켜준다면

 

전 보낼 생각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직장생활하면 공부를 집에서 많이 못봐주니까요.

 

사립보내시는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19.198.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0 11:27 AM (119.194.xxx.64)

    학력평가 순위를 보고 사립을 선택하니까 그게 경쟁이유가 되어버렸어요.
    학교에서 공부 많이 시킵니다. 부산은 모르겠고 서울의 경우 유명 사립초들
    공부 정말 많이 시켜요. 숙제도 많고요. 그렇다보니 사교육도 자연히 많이 시키지요.
    사교육이야 공립이나 사립이냐 갈리는 문제는 아니고요.

    네이버에 사립초 카페가 있어요. 거기 후기 읽어보시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아요.
    학교 마다 게시판도 하나씩 있어서 선배들에게 자세히 물어볼 수도 있어요.

  • 2. 사립 보내는 엄마들이니
    '12.10.10 11:40 AM (222.109.xxx.71)

    사교육도 공립다니는 애들보다 훨씬 열심히 시키는거죠. 학교에서 더 열심히 시키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따로 더 열심히 시키는 거예요.

  • 3.
    '12.10.10 11:48 AM (164.124.xxx.147)

    공부는 공립보다 더 시키는 것 같아요.
    딸아이 올해 초등 1학년인데 그나마 여유롭다는 사립초 다니는데도 힘듭니다.
    저희는 부부가 칼퇴근 하는 편인데도 저녁 먹고 숙제하고 샤워시키면 잘 시간 됩니다.
    일단 영어이멀젼이라 수업 자체가 3시반에 끝나고요, 숙제는 매일 하는게 그림일기, 독서록, 영어독서록, 칭찬통장 쓰기 있어요.
    그 외에 일주일에 두어번 받아쓰기도 보고 주말엔 영어 에세이 숙제 있구요.
    이 학교는 1학년은 편히 풀어주고 2학년부터 시키는데라는데도 지금도 놀 시간 별로 없어요.
    집에서 공부를 많이 못봐줘서 사립 보낼 생각 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4. 흠흠..
    '12.10.10 1:12 P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큰아이 사립 졸업반인데요.. 공립보다 공부는 더 해야하기는 해요.. 그래도, 이런 저런 체험학습에 특장악기 수업, 영어 수업등은 맘에 들어요.. 반면, 작은아이는 구지 저학년때부터 공부시키기 싫어서 집앞 공립 보냈는데요, 또 나름 괜찮아요.. 시설도 리모델링 해서 새것이고, 한 반 인원수가 적어서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잘 보살펴 주시고, 혁신학교라 그런지 이런저런 지원도 많고요.. 요즘 학교마다 프로그램, 시스템이 천차만별이니 사립, 공립 구분 마시고, 학교 특성을 잘 알아 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5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무셔 20:19:22 211
1808754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3 빚이 20:16:36 345
1808753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3 .. 20:16:33 190
1808752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 20:12:43 215
1808751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어휴 20:12:24 127
1808750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88
1808749 요즘 냉동닭 가격이 올랐나요? 냉동닭 20:06:12 60
1808748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82
1808747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710
1808746 무관남자는 .. 20:05:10 115
1808745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401
1808744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3 ... 19:59:42 258
1808743 어머 저여자... 2 나경원을 보.. 19:59:18 478
1808742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5 ㅇㅇ 19:55:08 1,021
1808741 여름 상의(티셔츠 셔츠)몇개 가지고 계시나요? ..... 19:53:46 114
1808740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12 dㄴㄷ 19:48:30 1,321
1808739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썬칩 너무 맛있어요. 2 마운자로 19:44:08 412
1808738 45살 싱글 순자산10억 .. 6 ㅇㅇ 19:42:38 1,154
1808737 코인은 왜 오르나요? 3 .. 19:41:49 435
1808736 맥주 한캔이 위로가 되네요 1 T 이고싶은.. 19:41:19 385
1808735 포맷이 안되는 노트북 3 질문 19:38:58 134
1808734 25년 10월에 삼전5억 매도하고 영끌해서 집사서 힘들다는 글... 7 스레드 19:37:19 1,269
1808733 "우리도 성과급 달라" 중국인들 폭발…삼전·하.. 5 ㅇㅇ 19:36:13 1,033
1808732 그래도 황동만 8인회 3 88 19:32:59 632
1808731 허스아비 범인 제 추측으로는 3 19:32:11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