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성민씨 기사보니, 안재욱 손현주도 참 품성이 좋은 분들이네요.

..... 조회수 : 6,580
작성일 : 2012-10-09 13:51:49

이날 이성민의 마음을 짠하게 만든 첫번째 인물은 배우 이선균이었다. '골든타임'에서 이성민과 호흡을 맞춘 이선균은 깜짝 영상편지를 통해 이성민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선균은 "감독님이 이성민이 최인혁 역할을 하면 어떠냐고 메시지를 보냈을 때 바로 답장을 보냈다.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며 "드라마를 찍으며 전우애를 느껴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 힘들었지만 이 추억을 형과 함께 했다는 게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선균의 영상편지를 본 이성민은 "짠하네요"라고 말문을 연 뒤 "이선균이 내 생각을 정말 많이해줬다. 어쩌면 저 친구(이선균)가 날 골든타임에 출연시켜 준 것일지도 모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또 "선배가 유명해지니까, 나만 알던 희귀음반의 음악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며 이성민을 응원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희준은 "무명시절 의상을 직접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닐때 성민 선배가 항상 나를 차에 태워주셨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후배들과 동생들에게 잘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이성민은 후배들의 연이은 감동 메시지에 대해 다른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성민은 "영화 '맹부삼천지교'를 찍으며 손현주 선배를 처음 만났다. 당시 말도 몇 마디 나누지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나를 단막극에 추천해 주셨더라"며 "그게 늘 고마웠다"고 말했다.

한류스타 안재욱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이성민은 "드라마 데뷔작 '오필승 봉순영'에 출연할 당시, 연극 공연 때문에 몇 회 밖에 출연할 수 없었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안재욱씨가 '저 배우 계속 같이 같으면 좋겠다'며 배려해줬다"며 "주인공이 촬영 스케줄을 양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제 연극 스케줄을 맞춰서 본인 스케줄을 맞춰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성민은 이날 방송 말미에 "손현주 안재욱처럼 후배나 동료를 배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IP : 220.126.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9 1:53 PM (220.126.xxx.152)

    기사 전문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009123603802&t__nil_ne...

  • 2. 모두
    '12.10.9 1:56 PM (118.216.xxx.80)

    제가 좋아하는 연기자다운 연기자네요..
    손현주, 안재욱, 이선균

  • 3. 알럽버디
    '12.10.9 2:00 PM (119.192.xxx.134)

    이분 너무 순수해보이지않나요? 어제 부끄부끄하시던모습이 참 인상이 좋으신...

  • 4. 이분 처음
    '12.10.9 2:00 PM (220.126.xxx.152)

    본게 정말 재수없는 맏사위로 나왔던 드라마였어요,
    자동차회사직원이고 유호정 윤다훈씨도 나오던 드라마였는데,
    재수없는데 연기는 참 시원 리얼하게 잘한다 싶었어요.

  • 5.
    '12.10.9 2:02 PM (220.126.xxx.152)

    골든 타임 보고나서, 내 아내의 모든 것 봤는데,
    거기서도 이선균과 콤비를 이뤄,
    건축회사 이사님으로 어찌나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하시던지.
    나만 알던 희귀음반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된 느낌,
    드라마 하면서 전우애를 느꼈다는 이선균 표현도 참 좋고요.

  • 6. 안재욱이
    '12.10.9 2:05 PM (211.224.xxx.193)

    의외더군요. 예전엔 작은대통령인가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저도 이성민씨 참 좋아라 해서 어제 힐링봤는데 더 좋아졌어요. 전 그분 애기중에 젤 기억에 남은건 성공하기 위해서 연기를 한게 아니고 연기가 좋아서 했기 때문에 25년간 할 수 있었고 연기를 갈고 닦다 보니 이런 기회가 나한테도 왔다...성공하기 위해서 한게 아니고 좋아서 하니 결국 성공도 했다란 말이 제일 감동이었어요.

  • 7. ...
    '12.10.9 2:09 PM (220.126.xxx.152)

    열정을 가진 사람은 보석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나봐요,
    송강호도 지방에서 올라와 별로 인맥 없을 때 같이 출연했던 배우 한석규가
    차기작에서 같이 하고 싶다고 감독에게 제의했다잖아요.
    잠깐 같이 출연했는데 인상적이어서.
    단역에서 갑자기 조연급으로 성큼.

  • 8. .....
    '12.10.9 2:36 PM (59.22.xxx.245)

    안재욱처럼 하기 쉬운거 아닐텐데
    다들 빨리 마치고 쉬고 싶을텐데
    스케줄 조정 해준다는게 대단하다 싶더군요

  • 9. .......
    '12.10.9 2:48 PM (118.219.xxx.138)

    위탄의 손진영이 안재욱이랑 드라마 같이 출연하고 나서 계속 좋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가요

  • 10. 이럼 안 되는데..-.-::
    '12.10.9 3:25 PM (1.177.xxx.3)

    손현주는....아주 옜날부터 좋아라했는데....
    이럼..안 되는데.....
    나만...좋아해야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사람 많아져서......
    성형하고.......공항명품패션 나오고........
    삐가뻔쩍 해지면...안 되는데...........-.-
    그럼.....내가 시러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44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1 ... 16:06:23 28
1800743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3 16:04:21 87
1800742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7 ㅇㅇ 16:03:04 78
1800741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4 권태 16:00:27 350
1800740 프린터 토너도 갈고 다 컸네 1 .. 15:52:41 219
1800739 한동훈, 尹 그자리에 있었어도 주가 5000~6000 찍었을 .. 11 와우 15:52:28 536
1800738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15:51:17 208
1800737 결혼선물 .. 15:49:17 120
1800736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6 Iiii 15:40:55 654
1800735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4 .. 15:31:51 706
1800734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ㅇㅇ 15:25:58 103
1800733 순천왔어요~~ 3 꽃샘추위 15:23:30 609
1800732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13 56세 중년.. 15:21:00 608
1800731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15 그건 어때요.. 15:18:36 867
1800730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15:13:49 590
1800729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2 dma 15:12:21 771
1800728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201
1800727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지금가족에게 잘 해야죠.(수정) 21 허참 15:06:43 1,030
1800726 나경원.주진우는 이번 정부안 반대안하나요? 6 ㅇㅇ 15:03:52 298
1800725 60살 넘어서도 성관계 하세요??? 18 갱년기 15:01:30 3,125
1800724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3 마나님 15:01:05 588
1800723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2 .. 15:00:14 663
1800722 차돌박이 된장찌개할때 3 15:00:05 408
1800721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3 ..... 14:59:04 662
1800720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7 음흉 14:50:56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