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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 넌 이야기 하지 마라 나만 말한다 네요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2-10-09 03:52:06
김장훈 싸이가 병문안 간걸 기사 냈더니 언론플레이 하지 말라고 하더니 김장훈 기사만 뜨네요 김장훈 무서워 싸이는 아무말도 못 하네요 싸이도 할말이 많을 터인데 김장훈 몇시간이구 전화 받아주듯이 듣기만 하려나 봐요 싸이가 이런면이 있어 김장훈이 좋아했나봐요 이제 싸이도 김장훈 정 떨어졌을 듯 ᆞᆞ부부간에도 억지 쓰고 자살 한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 싸이코랑 무슨말을 ᆞᆞ싸이가 잘 했다 못 했다를 떠나 김장훈 행동 방식이 정상은 아니에요 떼부리는 애도 아니고 나이도 많고 대중 상대로 일하는 사람이 유아틱이 심한것인지 병이 심한것인지 싸이가 잘 못 했으면 어른방법으로 해결 하세요 목숨 담보로 이야기 하거나 인터넷에나 기자에 징징 짜지 말고
IP : 223.62.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상실
    '12.10.9 5:04 AM (164.107.xxx.103)

    김장훈은 골수팬들이 우쭈쭈해주니까. 정말 착각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무슨자격으로 빌보드 입성이나 시청 콘서트에 같이서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같은 국민으로서 어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 2. 헐.
    '12.10.9 9:50 AM (119.64.xxx.243)

    쉽게 당할 yg가 아닌데요 뭘. 언플은 김장훈보다 yg가 한 수 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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