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도여행 처음 가려고 하는데요

ㄴㄷㄱ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2-10-07 11:01:16

인도여행을 가려고해요

직장에 매여있어서 아마 10일정도밖에 못 다녀올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꼭 가보고싶었거든요

여자 혼자 가려는데요

여행사에서 해주는 호텔팩같은 것도 있고

여행사에서 단체배낭여행프로그램같이 같이 다니는 것도 있고

가이드랑 같이 다니는 것도 있던데요

어떤 게 좋을까요?

원래 혼자 여행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인도는 왠지 혼자 가기 무서워서요

다녀오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인도 10일 정도있으려면 어디를 가야할지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것 같아요

 

IP : 143.248.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2.10.7 11:04 AM (49.145.xxx.16)

    제가 아는건 정말 조심하셔야한다는것

  • 2. 지지지
    '12.10.7 11:07 AM (116.32.xxx.167)

    단체배낭도 괜찮긴 해요. 안 맞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지만. 첫 인도면 북인도 그러니깐 뉴델리 인아웃 하시고 타지마할 갠지스까지만 보고 오세요.
    혼자 다니는건 두번째 인도때 권해드릴께요. 남인도로 뭄바이인아웃 하실때 다녀오세요

  • 3. ㅣㅣㅣㅣㅣ
    '12.10.7 11:15 AM (182.215.xxx.204)

    본인의 여행내공이 얼마나 되시는지에 달렸는데요
    자유냐 패키지냐 고민하고계신다는걸 보니
    그냥 패키지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자혼자 여행하는데
    어떤마음의 준비가 필요한지 잘 모르시는거같아요
    어느나라도 여자가 혼자 다니면 표적이됩니다
    눈에 띄구요 약한상대로 보이지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빵한쪽 물한잔도 먹지않는 거...
    현지음식을 먹기까지 몇일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거...
    현금은 분산해서 보관해야합니다 복대 꼭 착용하시구요..
    여권사본 챙기시고요...
    위에 것들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잘 생각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 4. 인도말고
    '12.10.7 11:28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어느곳이나 위험이 존재하지만 해외여행 가서 실종돼는 사람 보고가 안돼서 그렇지 많아요.
    울나라 제주도도 그렇고요.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라는것이 비행기나 배종류잖아요. 다른곳 가심 안돼나요? 하구많은 나라중에 인도 쪽도 좋지만 한 8년 정도만 기다렸다가 가시고, 스페인 쪽은 어떠세요..
    인도는 솔직히 얼굴도 그렇고, 무섭잖아요. 종교도 그렇고,

  • 5. 샬랄라
    '12.10.7 11:55 AM (39.115.xxx.98)

    스페인도 요즘 좀 그런 것 같습니다.

  • 6. ㅣㅣㅣㅣㅣ
    '12.10.7 12:04 PM (182.215.xxx.204)

    위에댓글단 사람입니다
    저는 인도가 생각만큼 무섭진않았는데요
    (신랑과 3개월 여행했어요 인도만)
    여자 혼자. 나 혼자라면어땠을까 생각하니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용감한 여자가 많은 세상인것같아요
    저라면 절대 못갑니다
    기차를 너무많이 타야하는데 혼자 잠은 어찌자며
    화장실한번도 마음놓고 못가는데... 짐은 어찌 지키고
    어떻게들 다니시는지 믿기어려울정도였어요
    가시는건 안말려요 너무 멋진곳이었거든요
    하지만 고민고민 하셔서 가장안전하게 가시길바래요

  • 7. 여기저기
    '12.10.7 12:41 PM (116.37.xxx.10)

    좀 다녀봤는데요
    중동 지역도 가보고 했는데
    인도는 정말 여자 혼자는 아니에요

    열흘이면 단체 배낭 다녀오세요

  • 8. 콩콩콩콩
    '12.10.7 3:21 PM (122.47.xxx.57)

    정말 만류하고 싶네요..
    제 친구는 여자 넷이 인도여행 갔는데요...
    납치될뻔 했어요.
    여자 넷이서 택시를 탔는데도.. 어느순간 보니 30대가량의 차가 자기들을 감싸면서 모르는길로 가고있더래요.
    그리고 인도남자들이 동양인여자를 좀 비하해야한다고 할까..
    여기 놀러오는 여자들은 함부러 해도 된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네요.
    그래서 하루에 열번정도.. 여자여행객을 만지러 온다네요.
    열번이 평균으로 잡고.. 열번보다 낮으면 그날은 운이 좋은거였다고..
    옷 속으로 인도남자 손이 불쑥 들어온답니다

  • 9. ..
    '12.10.7 5:09 PM (114.206.xxx.174)

    여자도 혼자오는 사람 많아요 현지에서 만나서 다니기도 하고요 ..

  • 10. 오그니
    '12.10.7 5:41 PM (222.110.xxx.215)

    특급 호텔에서도 짐 간수 잘 하셔야해요.
    중요한것은 꼭 지니고 다니시고 가방도 꼭 열쇠로 채우고 다니시구요.
    카메라를 테이블에 놓고 저녁먹고 왔더니 없어져서,무지 고생했어요.
    출장이라 중요한 사진이 많았던지라.

    저는 혼자 다니는것 절대 안된다고 봐요.

    호텔 지하 아케이트 에서 물건 사는데도 가격 많이 깍으셔야 되고요.

  • 11. ..
    '12.10.7 8:03 PM (58.143.xxx.91)

    패키지를 권해드려요, 그래야 남자들이 찝쩍대지 않거든요,
    누가 말걸고, 먹을거 권해도 드시지 마시고 상대도 마세요. 여자 혼자 다니면 어떻게 껄떡대서
    작업걸어볼까 운좋아면 한번 자보고, 운이 더 좋으면 이 여자랑 결혼해서 그 나라 가서 살까 뭐 이런 생각들
    많이 합니다.
    음식과 잠자리에 적응하기는 그 기간에 힘드실듯해요. 숙박은 좀 좋은데서 하는 패키지로 예약하셔요.

  • 12. albireo
    '12.10.7 9:22 PM (110.13.xxx.20)

    저 올 여름에 23일간 혼자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혼자 다녀온 처지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여자 혼자 배낭여행 10년 다녔지만, 여행가서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그렇다고 사고가 있고 뭐 그랬던 것은 아니구요, 그 흔한 배탈한번도 안나고 잘 다녀오긴 했지만, 처음부터 북인도.. 완전 북인도..(스리나가르, 레 뭐 이런..)곳을 가려고 계획해서 잠무까지 비행기를 타고 움직인 것이 실수라면 실수였습니다. 울었던 이유가 왜 내가 돈쓰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사기 당할 것을 걱정하며 거지들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참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잠무가 좀 심한 도시긴 합니다만...) 그래서 스리나가르로 버스타고 올라가려는 계획을 완전히 틀어서 맥간을 갔는데..맥간이 우기여서 그렇지 티벳사람 많았고,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침낭은 패키지와 개별여행을 불문하고 꼭 챙겨가실 것을 권해드리고.. 물은 절대!! 사서 드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돈이 아깝지만 버리시고...ㅋ
    다녀온 다음에는 다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처음 잠무에서 이틀만 울었고, 저는 나머지는 다 괜찮았지만, 그곳에 가서도 계속 혼자다니시진 마시고, 한국분이든 동행이든 만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들도 절 걱정해줬어요.. 여자 혼자냐고.. 자기 있으니까 버스 타는 동안은 걱정말라고.. 뭐 이런식으로..ㅋㅋ
    참고로... 전 다음엔 겨울에 한번 인도를 더 갈 생각이지만, 그때도 배낭으로 갈꺼에요.. 혼자 갈지는 모르겠지만...ㅋ

    그리고.. 마지막에 뉴델리에서 있을때 빠하르간즈에 쉘튼호텔에서 지냈는데, 꽤 괜찮았어요(가격대비)..추천합니다..!!

  • 13. 뉴델리
    '12.10.7 10:05 PM (122.161.xxx.162)

    인도에 살고 있어요.
    제발 혼자 오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인도, 생각보다 무서운 동네입니다.
    납치, 강간 너무 많아요. 가이드가 있는 단체 배낭여행이라면 겨우 허락하고싶네요, 내 딸이라면.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사람대접을 제대로 받을수 없어요.
    제대로 사는사람은 돈많은 부자에 카스트 높은 사람들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10 혹시 굿(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그런거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물어볼 곳이.. 11:32:44 86
1823509 위선자처럼 보일까요 3 레드향 11:32:41 117
1823508 로청 쓰시는 분들 2 ㅇㅇ 11:30:20 145
1823507 엄마 요양원 간다니까 안모시던 자식이 5 ㄱㄱ 11:29:40 527
1823506 레버리지 프리장 없앴으면 해요 11 .... 11:23:44 522
1823505 다큰 애 데리고 여행가려는 남편 9 오십 11:19:38 622
1823504 와 하이닉스 변동이 엄청나요 5 ㅗㅕ 11:18:16 1,331
1823503 헐 잉글랜드 퇴장! 1 ㅇㅇ 11:16:38 526
1823502 실거주로는 구로가 낫나요, 강서가 낫나요?? 12 ㅇㅇ 11:15:32 442
1823501 저 양준일 진짜 안좋아하는데 7 .. 11:15:20 1,029
1823500 의지박약인 나.ㅜㅜ 7 ... 11:13:59 375
1823499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6 .... 11:09:37 283
1823498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11 .. 11:02:34 764
1823497 고교학점제 고2 5 .. 11:01:11 309
1823496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27 ㅇㅇ 10:57:53 2,238
1823495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 10:57:47 195
182349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91
1823493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7 ... 10:44:29 1,963
1823492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6 채소 10:44:21 760
1823491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498
1823490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694
1823489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61 --- 10:39:23 3,253
1823488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5 adler 10:38:08 741
1823487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6 제습기 10:37:17 669
1823486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