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와 사회적 위치때문에 남과 자꾸 비교하시는분들

책추천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2-10-07 01:01:09
알랭드보통의

불안 이라는 책 꼭 읽어 보세요
읽고나서 충격이 컸는데
요즘 다시 읽어도 정말 좋네요

행복하게 사는건 결국 모든걸 다 내려놓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거나

아님 빡세게 벌어서 윈하는 만큼을 얻어가거나 둘중 하나에요
IP : 211.60.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7 1:12 AM (222.112.xxx.131)

    모든걸 다 내려놓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서도 어려운데...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너무 힘든 일이에요..

  • 2. 아~~
    '12.10.7 1:14 AM (218.158.xxx.226)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거나
    -->이게 굉장히 어려운일인데,,
    맘에 확 닿네요,,
    추천감사해요 당장 사서 배우렵니다

  • 3.
    '12.10.7 1:20 AM (211.60.xxx.34)

    진짜 좋아요
    지금 다시 읽고 있는데..

    중세때의 귀족들만큼 현대인들은 풍족하게 살고 있는데 왜 불안할까요? 여러이유를 말하고 있는데요.

    일단 사람은 본인의 비교집단과 동일하거나 조금더 가져야만 만족한데요. 특히 동창회 갔다오면 상대적인 박탈감이 커저는거죠.

    그리고 예전에는 계급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현대는 능력이 있으면 올라갈수 있잖아요. 그러면서 가난이나 무능을 본인탓을하게 되는거죠.

    이책 잼있어요.
    모든걸 내려놓으라는 내용은 책에 없고요.
    제가 읽고나서 얻은 결론이에요

  • 4. ㅇㅇ
    '12.10.7 1:24 AM (219.249.xxx.146)

    저도 참 좋아하는 책이예요.
    알랭 드 보통 책 대부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첫 손에 꼽네요
    북까페 갔다가 있어서 펼쳐들고 두페이지 읽고 사야겠다... 맘먹은 책 ㅎㅎ
    알랭 드 보통은 참... 신기한 작가예요.
    철학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풀어서 써줄까요? ^^
    생각난김에 저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5. 맞아요
    '12.10.7 1:26 AM (211.60.xxx.34)

    이책읽고 푹 빠져서 여러귄 샀는데

    나는너를 왜사랑하게되었나? 그책과 이책 이외엔 다른건 별로였어요.

  • 6. ...
    '12.10.7 1:27 AM (182.218.xxx.46)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저도 인생의 황금기에 우울증 심하게 겪고 죽기진전까지 갔더니 좀 뭔가 깨달은 느낌이에요. 이젠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 소소한것부터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 7. 아..
    '12.10.7 1:31 AM (211.60.xxx.34)

    철학책이에요.
    에세이 책은 아니에요.^^;;;

  • 8. ...
    '12.10.7 7:34 AM (211.33.xxx.52)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당장 읽어 봐야 겠습니다.

  • 9. .....
    '12.10.7 8:59 AM (211.246.xxx.87)

    저도 불안 이라는 책 읽어볼게요
    감사

  • 10. 워니
    '12.10.7 9:05 AM (180.230.xxx.206)

    읽을책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11.
    '12.10.7 4:11 PM (115.143.xxx.5) - 삭제된댓글

    이따 서점가는데 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1 신년음악회 보세요 .. 18:27:23 15
1788490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부모 18:25:27 78
1788489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후 3년 분비물 .. 18:25:24 85
1788488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1 우와 18:22:51 114
1788487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4 00 18:21:56 213
1788486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1 ........ 18:21:45 62
1788485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1 개인병원 18:13:46 430
1788484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7 ㅠㅠ 18:12:56 552
1788483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 18:12:51 298
1788482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18:11:31 424
1788481 월세 2년전보다 2 .. 18:11:29 359
1788480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1 궁금 18:07:27 264
1788479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4 18:06:40 245
1788478 그게 ai로 전혀 교체 불가능한거 딱하나 있는데 4 그게 18:01:51 794
1788477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4 ㅇㅇ 18:01:39 282
1788476 내일 주식 가격 점쳐보세요 8 .. 17:58:07 857
1788475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4 ㅇㅇ 17:56:25 310
1788474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1 큰딸 17:56:11 731
1788473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9 요석 17:54:01 839
1788472 쿠팡 알바갔다왔는데 제일 많이 팔린거 2 어제 17:45:42 1,623
1788471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3 17:45:16 424
1788470 금쪽이 패널 리액션 2 자제좀 17:38:50 502
1788469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2 궁금? 17:32:51 375
1788468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18 음.. 17:28:05 1,619
1788467 돈 아끼다가 폭발...ㅜㅜ 29 폭발 17:27:13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