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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옷 사고 싶으시다는 분~~ 이옷이죠?? 20만원대 어때요??

이거야요?? 조회수 : 16,384
작성일 : 2012-10-05 23:52:24

http://www.thecara.co.kr/

제가 잘 가는 사이트인데... 님이 말하는 옷이

쟈켓 코트 분류에 있는 타임 카피 트렌치 같아서요...

요기서는 28만원 대 맞죠??

 

저는 사실 타임 옷 넘 비싸서 넘사벽이라

요런대서 가끔 사거든요

카피한 옷이라도 괜찮으시면 ......

 

저 이 사이트와 상관없는데...

그냥 너무 사고 싶어하시는데...

제가 잘 가는 사이트에서 본 거 같아 확인하고 올리는 거예요~~

 

싫으시면 말구요~~...

IP : 125.177.xxx.1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11:55 PM (222.251.xxx.142)

    제가 가는 사이트보다 많이 비싸네요.
    그런데 이런 쇼핑몰은 카드는 왜 안받는건지?????

  • 2. 지나가다
    '12.10.5 11:58 PM (124.61.xxx.37)

    가격대에 비해 옷들이 다 별로에요.

  • 3. ...
    '12.10.5 11:58 PM (58.141.xxx.241)

    다시 보니 이쁜데 많이 벙벙한 것 같아요....

  • 4.
    '12.10.6 12:00 AM (125.177.xxx.151)

    저는 여기서 두번인가 샀는데...카드로 샀는데...

    글구 더 싼 사이트 있으면 공유해요~~^^
    가르쳐 주세요~~

  • 5. ..
    '12.10.6 12:01 AM (125.152.xxx.152)

    무슨 브랜드인가요?

    옷도 옷이지만 가방 가격이........왜 저리 비싸요???

    옷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 6. 이쁜 옷들
    '12.10.6 12:02 AM (113.10.xxx.194)

    많은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타임 가격 사악해서 10년전 구매가 끝이지만
    패션 디자인쪽 사람들 말에 의하면 원단이 거의 수입원단이고 퀄러티가 좋대요
    이런 쇼핑몰은 디자인 베끼고 좋은 원단은 안 쓸텐데 그래도 28만원이라니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 7. 우와...
    '12.10.6 12:03 AM (121.147.xxx.224)

    비싸네요.

  • 8. 저런 옷들
    '12.10.6 12:04 AM (124.61.xxx.37)

    제일평화 시장 가면 반값에 사요.

  • 9.
    '12.10.6 12:04 AM (211.255.xxx.234) - 삭제된댓글

    이집옷 카피 많던데 짝퉁티 넘 많이나요
    가방도 그렇고 옷은 넘 하던데요
    가격은 모두 ㅎㄷㄷ 이에요
    근데 트렌치 넘 별로네요
    어쩌나...

  • 10. ...
    '12.10.6 12:04 AM (58.233.xxx.19)

    날잡아 제일평화를 한번 도세요

  • 11. ???
    '12.10.6 12:04 AM (59.10.xxx.139)

    보세가 왜이리 비싸요? 헐

  • 12. ...
    '12.10.6 12:07 AM (58.233.xxx.19)

    가벼운님.... 친정 오셨을때 기회를 봐서...? ^^

  • 13. 저는
    '12.10.6 12:07 AM (125.177.xxx.151)

    제일 평화 한번도 못 가봣는데... 대체 어디로 가야되는 건가요??
    저는 가기가 무서워요~~
    글고 정말 반값인가요?? 하이구~~너무 남기네요~~

  • 14. ㅋㅋ
    '12.10.6 12:08 AM (125.177.xxx.151)

    해남에서 저 쓰러집니다...

  • 15. 근데
    '12.10.6 12:09 AM (125.177.xxx.151)

    인터넷상에서는
    같은 물건들 담합하나봐요??
    사이트는 틀려도 다들 천원단위까정 가격이 같더라구요~~

  • 16. 저도요
    '12.10.6 12:16 AM (125.177.xxx.151)

    저도 사실 옷 좋아하는데...

    해남에서 살면 왠지 그런거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자연속에서 사는 느낌일거 같은데....
    화내실려나~~^^

    저도 남해 바닷가에서 와서 살다보니 서울이 답답하네요^^

  • 17. ...
    '12.10.6 12:16 AM (58.233.xxx.19)

    원글님 제평 동대문에 있어요. 두타 건너편 새로생긴 건물 이름이.. 맥스였나요... 그 옆 차 다니는 골목아래로 걸어가시다보면 유어스 가기전 중간정도(?) 제평이 있는데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것들 보다는 저렴하죠.
    아무래도 옷 떼어오는 곳이 비슷하면 대략 가격들이 비슷하게 책정이 되죠
    그리고 쇼핑몰들 사이에서도 경쟁 업체들 끼리는서로 가격 체크를 할테니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 18. 그렇군요
    '12.10.6 12:19 AM (125.177.xxx.151)

    제평 잘 아는 친구가 저 하루만 구경시켜줬음 원이 없겠네요~~^^

    근데 낮에 개인이 가서 사도 살 수 있는거죠??
    왠지 제평 가면 서울 가이내들이 무시할 거 같고 무서버요~~

  • 19. ...
    '12.10.6 12:21 AM (58.233.xxx.19)

    http://www.jeilpyunghwa.com/

    원글님 제일평화 사이트예요 필요하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꺼예요 ^^
    저도 쇼핑몰 접고 나서는 동대문 나갈일이 없었는데
    한번 가고시네요 ^^
    즐거운 쇼핑 되세요~~~

  • 20. ^^
    '12.10.6 12:25 AM (125.177.xxx.151)

    윗님~~
    감사감사해요^^

  • 21. 제가 그쪽을 쬐금아는데
    '12.10.6 1:43 AM (110.13.xxx.246)

    로스와 시장은 유통라인이 달라요.
    비슷해 보여도 다릅니다.

  • 22. 원글님대박
    '12.10.6 3:50 AM (175.112.xxx.116)

    흐흐. 저도 아까 그글보고 어떤옷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감사요. 잘봤습니다.
    뭐. 본인이 입었을때 잘어울리면 사야줘 뭐. ㅎㅎ 아이고 졸려 자러갑니다. ㅎㅎ

  • 23.
    '12.10.6 9:32 AM (124.55.xxx.133)

    너무 짭티나고 게다가 벨트매니 뒷모습이 완전 벙벙하니 별로에요..
    원본 옷 사이트에서 보니 일단 원본은 쉐이프가 물흐르듯이 쫘악 빠졌는데..이건 뭐 항아리같네요..
    만일 원본도 모델이 입어서 이런 삘난나면 95만원 아니라 9만5천원에도 안살거 같군요..
    그나저나 타임은 먼넘의 옷값이 저리 비싸죠..
    울동네 은*아파트 뒷쪽에 한섬아울렛 있는데 오늘 거기나 함 가봐야겠네요..

  • 24. ㅁㅁ
    '12.10.6 10:49 AM (49.1.xxx.160)

    쇼핑몰들이 물건 떼오는곳들에서는 개인한테 안팔아요. 도매만 합니다.

  • 25. 고가쇼핑몰인데
    '12.10.6 10:53 AM (27.115.xxx.197)

    모델은 참으로 현실적인 우리네 아줌마네요..
    이런곳은 처음..
    옷발이 너무 없어서 안사게 되요

  • 26. 제평도 아무나 가는게 아니더군요.
    '12.10.6 6:09 PM (124.49.xxx.196)

    제평이나 도매시장 무조건 쌀것 같은데, 소재 좋은 옷들은 도매 시장 가봐도 비싸더라구요.
    쇼핑몰에 저 정도 가격 올라 올정도면, 직접 가서 사도. 비싼옷입니다.
    차라리 어쩔땐 걍 인터넷이나, 아울렛이 더 낫다는 결론.
    가서 많이 뜯어보기도 힘들고, 딱 보고 딱 사야지 안그럼.. ㅠㅜ.
    한때, 회사 끝나면 9시까정 기둘렸다가 제평 돌고 했었는데
    쇼핑 왠만큼 잘하시는 분 아님
    그냥 편하게 집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사는게 낫다는 결론.
    아니면, 매장가서 입어볼만큼 입어보고,, 사는걸루..
    몸 지치고,, 게다가 전 거기서 지갑이랑 현금도 크게 잊어 버린후론..
    소매치기.. 많고,
    돈냄새 맡아서,, 많이 들고 온날 쓰리 당하더라구요. ㅡㅠ.
    괜히 싸게 살려고 언니랑 흥정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우루루 몇명인가 지나가고
    정말 옷보고, 결정하고,
    계산하려는 그 몇분 사이에
    지갑 통째로 소매치기 당한 이유로는

    난, 시장 타입 아닌가 보다 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도매 시장도 가서 싸게 살려면 그만큼. 잃는게 있더군요. ㅠㅜ 흑흑

  • 27. 별로..
    '12.10.6 9:36 PM (121.165.xxx.120)

    그지같은데요. 가격은 골때리고.

  • 28. ..
    '12.10.6 9:43 PM (112.149.xxx.20)

    싼맛에 보세 즐겨입다 느낀점인데요 차라리 아울렛 누워있는 옷이 나은거 같아요....

  • 29. 안잘레나
    '12.10.6 10:36 PM (211.202.xxx.206)

    좀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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