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와이프가 생겨서 보듬어주면 좋겠어요
너무 외로운인생같아요
밑에 김장훈댓글에 이상호기자라는분이 대놓고 싸이 언급했네요
김장훈이랑 같이 일하던 스텝들 다 싸이가 데려갔데요..
싸이가 의도했건 안했건 잘나가고 좋은자리있을때 넓은마음으로
김장훈 감싸주면 좋겠네요
같이 일하는 스탭들도... 뭔가 이유가 있으니 옮겼겠죠.
그바닥이 그바닥인데, 웬만해선 그렇게 옮겨타는거 쉬운거 아니라서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쪽은 더할나위 없이 잘 나가니 마냥 강자같고,
한쪽은 아프니까 약자 포지션에서;;
측은함이 드는것도 이해하겠는데..점점 소설로 가네요.
싸이를 거두는게 아니었단 소리까지......
이쯤되면 릴레이소설한편 탄생하겠습니다요....
자기가 군대문제로 안풀리던 후배를 품었는데
그리고 콘서트 스타일 도용 당하고
자기 식솔들이 다 데려가고
아이디어까지 다 전수해주고 나니까.....쌩~~~
자살충동 느낄 것 같으데요
스탭들은 돈 더 주는 쪽으로 옮겨간거구요
김장훈은 좀 사차원 인물이라 경제적으로 만족시켜주지는 못했을 듯
얘기네요. 확실하지도 않은 일 사실처럼 써대는 사람들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