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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씨 넘 안쓰럽고 불쌍해요

jj 조회수 : 3,670
작성일 : 2012-10-05 23:24:22
애정결핍도  심각한것같은데
다정한 와이프가 생겨서  보듬어주면 좋겠어요
너무 외로운인생같아요
IP : 118.41.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5 11:38 PM (58.141.xxx.221)

    밑에 김장훈댓글에 이상호기자라는분이 대놓고 싸이 언급했네요
    김장훈이랑 같이 일하던 스텝들 다 싸이가 데려갔데요..
    싸이가 의도했건 안했건 잘나가고 좋은자리있을때 넓은마음으로
    김장훈 감싸주면 좋겠네요

  • 2. 근데
    '12.10.5 11:43 PM (222.106.xxx.220)

    같이 일하는 스탭들도... 뭔가 이유가 있으니 옮겼겠죠.

    그바닥이 그바닥인데, 웬만해선 그렇게 옮겨타는거 쉬운거 아니라서요.

  • 3. dma
    '12.10.6 12:07 AM (122.32.xxx.131)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쪽은 더할나위 없이 잘 나가니 마냥 강자같고,
    한쪽은 아프니까 약자 포지션에서;;
    측은함이 드는것도 이해하겠는데..점점 소설로 가네요.

  • 4. 드디어
    '12.10.6 12:15 AM (1.225.xxx.151)

    싸이를 거두는게 아니었단 소리까지......
    이쯤되면 릴레이소설한편 탄생하겠습니다요....

  • 5. 전 이해해요
    '12.10.6 6:46 AM (182.218.xxx.186)

    자기가 군대문제로 안풀리던 후배를 품었는데
    그리고 콘서트 스타일 도용 당하고
    자기 식솔들이 다 데려가고
    아이디어까지 다 전수해주고 나니까.....쌩~~~

    자살충동 느낄 것 같으데요

    스탭들은 돈 더 주는 쪽으로 옮겨간거구요
    김장훈은 좀 사차원 인물이라 경제적으로 만족시켜주지는 못했을 듯

  • 6. 위험한
    '12.10.6 9:58 AM (211.246.xxx.204)

    얘기네요. 확실하지도 않은 일 사실처럼 써대는 사람들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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