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아시는분 보실것 같아 내용 펑합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죄송해요
아시는분 보실것 같아 내용 펑합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애가 초등 다니나 본데 이제 엄마가 공부해서 가르치긴 늦었어요.그냥 씨디나 원어만화 영화 보여주고 영어동화책이나 읽어주고 들려주고 학원 보내면 되요..같이 배우면 애가 엄마보다 빨리 익혀요..귀가 빨리 뚫리더라는..
남편 주위에 영어지도사 자격증 딴 와이프가 딱 한 명 있을 거예요.
그말 듣고 귀얇아져서 닥달하는 거죠,
육아서에서 공부두뇌를 떠받치는 두 개의 기둥이 정서와 집중력이라는 부분을 찾아 보여주세요.
아빠가 엄마 무시하는 집 치고 아이들 감성지능이 높을 수가 없다고요.
그리고 주요 과목 문제집을 다 체크하지 마시고,
남편 말대로 영어에 더 치중하시는 것도 나아요.
자기의 불안이나 무력감을 투사하는 거니 그런 심리적인 맥락도 아시면
평정심 유지하기 더 쉬울 거에요.
이상한 남편
특이한 남편
욕심은 나는데 자기는 하기 싫으니 마눌보고 대신 하라고 들들 볶는 비겁 남편.
본인이 잘하시면 전혀 필요없어요 차라리 직장다닐때 전 토익은 회사에서 원해서 친거고요 본인이못해도 cd로 충분히되던데요
어린이 영어지도사 자격증따서 취업하는 사람 못봤네요
그냥 어플라이 하시면돼요
영어만 잘하면 상관없음.
근데 ..남편분이 그러시는건 가정경제를 위해선가요? 님의 자기개발을위해선가요?
가정경제를 위해서라면 큰 도움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