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유해성 : 높음.
FDA가 일일 섭취 권장량 만들어놓음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음식들 다 문제고, 김치찌개 한끼로 이미 한참 오버.
일반적인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은 일생동안 매일 FDA 섭취 권장량의 2~4배를 섭취한다고 함.
그 이상을 먹을시 나타나는 유해성을 뇌졸증, 동맥경화, 위암,식도암등으로 예상하는데
우리나라의 질병 통계보면 역시나임.
우리나라는 김치등 염장식품과 소금덩어리 국인 찌개를 매일 섭취하므로
사실 소금 섭취 유해성 인체실험을 전국민이 단체로 하고 있는 상황임.
설탕 유해성 : 높음
역시 FDA가 일일 섭취 권장량 만들어놓음.
그래도 한국포함, 전세계 선진국이 대부분 그 기준치를 한참 초과 해서 섭취.
(우리나라는 18.25KG/1년이 권장량인데 25kg정도 섭취.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다른 선진국은 더 심함)
전세계인이 유해성 인체실험중이고 결과는 알다시피 수많은 질병과 사망 초래.
(거의 대다수 성인병에 관여함으로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들정도고, 이이상 유해할수가 없음)
msg 유해성 :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
FDA는 섭취 권장량 따위 안만듬.
소금을 일부 대체하므로 소금섭취량을 줄일수 있어서, 오히려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
아스파탐 유해성 :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
FDA는 섭취 권장량 따위 안만듬.(유해하려면 정상적으로 섭취가 불가능한 매우 많은 양을 먹어야함
물도 몇리터 먹으면 즉사함)
설탕을 대체하므로, 설탕 섭취량을 줄일수 있어서, 몸에 오히려 좋다는 연구결과
사람들
김치찌개에 설탕넣어서 끓이며 먹으면서
msg와 아스파탐은 매우 위험한 화학물질이라며 멀리함.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눈앞에 있는 유해하다고 이미 판정난, 소금, 설탕부터 어떻게 해야겠지만,
심리학적으로 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미지의 물질이라 생각되는 것에 실제 위험성보다
더 큰두려움을 가지도록 진화되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