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닫이 원목의 나무결과 딱아줄수록 은은해지는 색에 반해서
여기저기 컴 눈팅해보는데 참 좋네요...
어디 반닫이 또 없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반닫이에 눈이 뒤집혀서.
。。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2-10-05 14:47:34
요즘 나이 묵어가는지 고풍스런 옛스런맛일랄까요
IP : 118.32.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아라얍
'12.10.5 2:51 PM (112.170.xxx.65)저는 반닫이의 일종인 각게수리가 그렇게 갖고 싶더라구요. 조선시대 부자들이 거기에 집문서나 땅문서등을 보관했다고 들은 이후 계속 꽂혔어요.
2. 반닫이는
'12.10.5 2:52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면 제법 많아요.
저는 근사한 떡판을 가지도 싶은데 드물기도하고 엄청 비싸기도하네요.3. 은하
'12.10.5 2:56 PM (175.197.xxx.69)전 콘솔에 꽂혀서 앤틱, 원목 이런 콘솔만 보면 사고 싶어요. 이사하면서 두 게 샀고 내일 두 개 더 사기로 되어 있네요. 집안 구석구석에 놓으니 제 역할도 잘해요. 전부 서랍 두 개정도 있는 50-60센티 정도에요. 근데 내일 사는 두 개는 꼭 필요한 건 아닌데....
4. ..
'12.10.5 3:01 PM (118.32.xxx.220)각게수리는 물려받은거 있어요..근데 또 있으면 좋겠죠..
엔틱 눈독들이니 미치고 ...5. ..
'12.10.5 3:02 PM (118.32.xxx.220)떡판과 떡살도 소지하고있는 품목중하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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