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0.5 2:35 PM
(125.152.xxx.2)
축하해요.
보석 보다 더 귀한 애기네요.
2. +_+
'12.10.5 2:35 PM
(211.179.xxx.245)
어제 댓글 달았었는데 ㅎㅎㅎ
와아~~ 축하해요~~~~~~~~~~~~~~
3. 축하
'12.10.5 2:36 PM
(122.128.xxx.184)
축하드립니다..
보석같은 아가 낳으세요..^^
4. 마야부인
'12.10.5 2:37 PM
(116.32.xxx.101)
축하해요
태몽은 또렷하게 기억되는거보면 참 신기해요
5. ..
'12.10.5 2:37 PM
(58.123.xxx.235)
어머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댓글 달았었어요. 제 딸 아이 태몽과 같다고... ^^ 호홋.. 축하축하
6. 저도,,
'12.10.5 2:38 PM
(121.157.xxx.2)
축하합니다^^
아가도 엄마도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7. ...
'12.10.5 2:41 PM
(115.88.xxx.163)
어제 댓글달아주신 분들이몇몇계시네요?^^
너무감사합니다
아직 실감도안나고 얼떨떨해요
아기건강이 벌써부터 염려되는건 오바죠?ㅎㅎㅎ
무튼 너무감사드립니다
8. ........
'12.10.5 2:41 PM
(123.199.xxx.86)
어머~!!정말 잘되었네요..축하드려요~^^
태몽 중에 아름다운 보석꿈이라니........정말 좋은 태몽 꾸셨네요..^^
9. 어익후
'12.10.5 2:45 PM
(39.121.xxx.190)
축하드려요!!!
이제 엄마되실거니까 몸관리 잘하시고 보석같은 아이^^ 가지신거 축하드려요.
10. ..
'12.10.5 2:48 PM
(115.88.xxx.163)
네 널린보석 주워담니라 정신없었는데.. 너무신기할 따름이에요 ^^
몸관리잘해서 순풍낳을꼐요 ^^
11. ...
'12.10.5 2:48 PM
(59.15.xxx.61)
축하해요.
보석 같은 아기 낳으실거에요.
반짝이 엄마~~
12. ..
'12.10.5 2:50 PM
(180.229.xxx.147)
축하드려요~~
태교 잘 하시고 보석같은 아이 순산하시길~
13. 스뎅
'12.10.5 2:52 PM
(180.228.xxx.32)
이쁘고 건강한 아기 고생없이 순풍순풍 낳으세용~^^
14. ㅊㅋㅊㅋ
'12.10.5 2:55 PM
(114.203.xxx.151)
기다리시던 아이신거 같은데
ㅊㅋ 드려요
15. 우왕
'12.10.5 3:01 PM
(113.30.xxx.84)
전 태몽을 안 꿔봐서 태몽 꾸는 분들이 신기한데.. 정말 꿈이 맞았네요...^^
초기에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축하드려요~
16. 추카요.....
'12.10.5 3:04 PM
(1.225.xxx.229)
아름다운 태몽을 꾸고 얻은 소중한 아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 순산하세요
17. 인우
'12.10.5 3:08 PM
(112.169.xxx.152)
진심으로 임신 축하드려요.
올바른 태교 잘 하시구요 순산하세요^^
18. 블루마운틴
'12.10.5 3:17 PM
(211.107.xxx.33)
진짜 보석을 잉태했네요 축하드려요~~~
19. 무도치킨세트
'12.10.5 3:25 PM
(180.66.xxx.15)
보석처럼 예쁘고 귀한 아가 낳으세요!
20. ...저도
'12.10.5 3:54 PM
(211.33.xxx.123)
어제 보석마그주어담는 꿈으로 딸대박이라 글남겼는데요~
정말 저희아이가 보석처럼 보배로운 아이예요
님도 사랑둠뿍담아길러 보배로운 아기 낳시길~
21. 언제나23살
'12.10.5 5:29 PM
(210.206.xxx.180)
축하합니다 ^^
22. 아!!
'12.10.5 5:38 PM
(203.125.xxx.162)
너무 부러워서 원글님 글 읽는 순간 눈물이 났어요.
어제 님 글 제목만 보고 저건 분명 태몽인데 만일 님이 아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무조껀 나한테 팔라고 그래야지 하고 글 눌러서 읽었던 사람이예요. 근데 원글님이 아이를 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읽고 말았어요. 저건 분명히 너무 좋은 태몽인데 하면서요...
근데 오늘 후기 읽으니 제가 다 떨리고 좋고 또 부럽네요.. 저도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만혼의 늙은 예비엄마거든요.. ㅜ.ㅜ 아이 건강하게 잘 낳으시구요.. 저한테도 임신 바이러스 듬뿍 뿌려주세요. 정말 축하드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23. 촌
'12.10.5 6:13 PM
(59.6.xxx.114)
경사네요~~
축하합니다.
24. ..
'12.10.5 6:34 PM
(115.88.xxx.163)
많은 축하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에 아!! 님.
아기천사를 기다리시나봐요 저도 기다리면서 ..ㅜ정말안생기면 남편이랑 평생 둘이 행복하게 살자..
늘 맘속으로 다짐하고 맘한구석엔 답답함이 늘있었어요
근데 제글을 그렇게까지 봐 주시다니 너무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님도 꼭 올해안에 아가천사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랄꼐요!!!!!!
화이팅하세요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잖아요 ~~~
25. 축하드려요!!!
'12.10.5 7:34 PM
(188.22.xxx.231)
태몽하면 미신이라는 사람들 이제 그런 말 마세요.
26. 루비
'12.10.5 7:40 PM
(123.213.xxx.241)
축하드려요 ^^
27. 허허
'12.10.5 8:09 PM
(39.112.xxx.123)
저도 보석 꿈 꿨어요.
딸낳았어요.
루비 귀걸이 줍는꿈.
시어머니가 제겐 보석 반지 남편에겐 금시계//딸 쌍둥이였답니다.
그 담엔 아들 낳았어요..동물 흰말 꿈꾸고..흰 큰 개 꿈..
근데 인물은 아들이 더 좋아요.
태몽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