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방 마루 물걸레질하고 빨레 돌리고 그동안 처리 못했던 물먹는 하마도 싹 버렸어요.
아우 개운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린 집안일 끝이네요^^!!
..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2-10-04 14:28:57
IP : 124.56.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79
'12.10.4 2:37 PM (114.201.xxx.180)오 ! 제가 다 시원한 느낌,,,,,,,,, 개운하시겠어요.
저도 다 청소랑 정리랑 마무리 하려는데 일하고 82들어오고 헤 ~~
얼른 청소 마무리 하고 싶어 부럽습니다요2. 저도
'12.10.4 2:41 PM (118.103.xxx.193) - 삭제된댓글그 기분이 좋아서 집안일은 아침에 슉슉 해놔요.
밀어두고 다른일하면 계속 찜찜하잖아요.
걸레질 싹 하고 걸레 빨아 탁탁 널어놓고 깨끗해진 집 둘러보는 그 기분~ 캬~ 넘 좋죠 ㅎㅎ
얼마전 에어컨 필터 싹 닦고 여름옷, 여름이불도 빨아 다 넣어놓고..
신발장도 정리 해주고 나니 기분이 넘 개운하고 좋았어요. 원글님 지금 그러실듯? ^^3. ㅠ
'12.10.4 4:36 PM (210.206.xxx.250)왕부럽슴더
전 갈비재야하고 빨래세판에
설겆이산맥입니다ㅜ
이 시간에요
연휴의 끝은 이리도 참혹ㅠㅠ
님이 부러워 일부러 로긴했음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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