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하루종일 남편에게 짜증이네요
반들반들한 집에서 주는 맛난 밥 먹으며 ㅅㅣ댁에서
돌아왓더니
이놈의 내집은
셤니처럼 따라 청소하겟다고
시작햇다가
일은 끝이없고
밥도 해멋을 상태도 아니고
배고파서 짜증짜증
에혀
집이 돌아와반가움게 아니라
청소 꺼리만 보여요
물론 그전엔 모르던거죠 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다른 명절 후유증
이런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2-10-03 23:25:40
IP : 203.226.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3 11:29 PM (211.179.xxx.90)나눠서 집중공략하심 좋았을것같아요
일단 다 엎으신것같은데 이왕에 엎으신것 끝장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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