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짧게 줄여볼께요
동서네는 지들쓸거 다써서 재산 별로없고 울 집은 안먹고 안입고
해서 모아 동서네 보다 나아요.
그런데 왜 우리집 한테 희생을바라나요~
시부모 안계셔서 받은돈도 없기는 똑같은데
제사고 명절이고 음식도 하나 안만들고 와서는 5만원 쥐어주고
형님네는 여유있다 생각하는 동서와 서방님~헐입니다.
평생그렇게 살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날아갔어요~이놈의 스팥폰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2-10-02 13:13:55
IP : 117.111.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2.10.2 1:15 PM (117.111.xxx.185)둘다 막내라 받는게 당연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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