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성형을 안한

표정이 조회수 : 13,007
작성일 : 2012-09-30 19:06:38

사람이 없네요..

다들 눈트임, 코 티안나게 세우기,피부과는 다들 가고...

눈썹 문신,심지어 입술라인 문신..

게다가 눈매라인까지 문신....

 

적게 크게 얼굴에 손안된 사람이 없군요...

 

 

IP : 218.50.xxx.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흐
    '12.9.30 7:09 PM (59.7.xxx.206)

    전 하나도 안했는데 나이 먹어갈수록 이거 뭐라도 해야하나 괜히 그런 생각이 ...

  • 2. 도루아미타불
    '12.9.30 7:16 PM (203.152.xxx.228)

    제 주위도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시집 갔더니 시어머님 코수술에 쌍커풀에 ㅎㅎㅎㅎㅎㅎ
    어머님 안한게 나아요 지금 몇번짼가요? 중독이야 정말!! 했더니
    이뻐질라고 한거 아니다 눈꺼풀이 내려와서 했다 이러시네요 ㅋㅋ
    쌍커풀 4번 코수술 3번째심 ㅋㅋ

  • 3. 스츄릿레몬
    '12.9.30 7:22 PM (59.25.xxx.163)

    차라리 요즘 젊은 아가씨들 성형은 이쁘게 잘되요.문제는 어르신들 성형;; 예전에 야매로
    하신분도 많고 후진(?)기술로 받으신분도 많아 쌍꺼풀이 우동가락처럼 계속 그러신분도 많고
    코가 무너질락말락 하는 분도 많고 눈썹문신;; 이건 왜 다들 남색으로 변하신건지
    전 예전 80년대 성형이 젤 문제라고 생각해요. 요즘엔 트렌드가 자연미인스탈이라 그나마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한듯,안한듯 정말 이쁘게 하더라구요.

  • 4. ^^
    '12.9.30 7:26 PM (223.62.xxx.150)

    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이해요
    그렇지만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저와 제 주변 사람들
    칼 안대고 나이에 맞게 곱게 나이들자는 주의라...

  • 5. ..
    '12.9.30 7:28 PM (1.225.xxx.45)

    제 동생은 전혀 안했어요.
    얼굴에 점도 안빼고 그 흔한 보톡스도 안맞았어요.
    형부가 성형외과 의사인데도요.
    무서워서도 아니고 근자감도 아니고 그냥 별로 안하고 싶다네요.
    그래서 권하지도 않습니다.

  • 6. ...
    '12.9.30 7:28 PM (125.137.xxx.253)

    눈까지는 괜찮은데... 코는 언젠가는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성형이 젊은때까진 봐줄만해도 나이 조금씩 먹으니까... 웃거나 표정지을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돈으로 좋은옷을 입거나 피부관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7. dkzndk
    '12.9.30 7:32 PM (39.116.xxx.60)

    제 주변엔 안 한 사람이 더 많네요....가족,친척들도 아무도 안 했고.

    역시 성형은 하는 사람들끼리 더 모이게 되는듯...

  • 8. dkzndk
    '12.9.30 7:33 PM (39.116.xxx.60)

    성형이란게 주변에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도 할까? 하는 식으로 하고
    주변에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면 그냥 안하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 9. 울아버지
    '12.9.30 7:33 PM (93.9.xxx.164)

    쌍커풀 수술 하셨어요. 노무현 대통령이랑 이미지가 비슷하십니다 ㅎㅎㅎ

  • 10. 그쵸
    '12.9.30 8:01 PM (139.194.xxx.225)

    수술은 안 했더라도 반영구 안 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저희집도 양가 어머니 언니 시누들 통틀어 반영구 아이라인 안 한 사람은 저 한 사람이네요 ㅋㅋ

  • 11.
    '12.9.30 8:07 PM (211.246.xxx.90)

    제주변엔 안한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친구들 중에는 딱한명 쌍수 했네요.

  • 12. 피부과까지
    '12.9.30 8:09 PM (121.190.xxx.242)

    성형이라고 함다면 안한 사람 찾기 어렵겠지만
    40중반이라 그런지 제 주변엔 별로 없어요.
    은행에서 앞트임 한 사람은 봤는데 징그럽더라구요.

  • 13. 111
    '12.9.30 8:17 PM (49.1.xxx.160)

    여자가 많은 직종에서 일하는데 저희 팀에 3명 빼고는 안했어요. 그 3명도 2명은 쌍꺼풀.. 1명은 눈,코, 보톡스.. 성형광 이번에 지방 맞고 얼굴에 멍든 채로 출근해서 다들 경악... ㅋ

  • 14.
    '12.9.30 8:18 PM (125.131.xxx.193)

    주위에는 한 명도 없는데요-.-
    저도 점도 안뺀.. 나름 자연산-_-

  • 15. 나이가
    '12.9.30 8:18 PM (121.161.xxx.227)

    마흔 넘으니 성형티 있는 아줌마 얼굴들
    부담스러워요
    이쁘단 생각 전혀 안 드네요

  • 16. 먹고 싶은건 먹어야
    '12.9.30 8:19 PM (112.184.xxx.29)

    제 주위에도 안한 사람 밖에 없는데요.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그런가봐요.

  • 17. ㅎㅎㅎ
    '12.9.30 8:19 PM (115.126.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하나도 안했는데 왠지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분위기...? ㅋ
    저는 흔한 피부과도 안가봤어요.
    맘이야 속쌍꺼풀 뿐인 쌍꺼풀 좀 진하게 만들고 싶고 코도 좀 세우고 싶고
    볼에 보톡스? 자가지방이식? 뭐 그런것도 좀 하고 싶고 무엇보다 가슴!!!!이 시급하긴 하지만
    겁이 많기도 하고 부작용도 무섭고,
    그리고 친구 한명 보니 하나 고친 후 욕심이 생겨 계속 고치는걸 본지라 저는 그냥 이대로 살다 죽을것 같아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일반인들도 거의 다 성형했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들중엔 위에 말한 친구말고는 성형한사람 못 봤어요.

  • 18.
    '12.9.30 8:23 PM (125.191.xxx.39)

    주변 사람들도 거의 안 했어요.
    쌍꺼풀 한 친구 딱 한 명,
    저는 점만 뺐고요.
    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어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요.

  • 19. 성형은
    '12.9.30 8:23 PM (218.209.xxx.115)

    처음 했을때는 보기 좋지만 나이 들수록 부자연 스러워 집니다.

  • 20. 교정도 안한 자연인 여깄숨다
    '12.9.30 8:34 PM (1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저 한개도 안했어요~
    물론 얼굴은 확 이쁘진 않습니다만.,
    아., 앞니 0.2mm 벌어진거 십년전에 때웠습니다

  • 21. 교정도 안한 자연인 여깄숨다
    '12.9.30 8:36 PM (1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윗님,. 업소여자들이 많이 한답니다.,
    그들은 부위별로 다 하겠죠., 가슴까지.,
    초이스 될려면 안할수 없고
    업소에서도 가불해주면서 다녀오라고 한다고.,
    조명발 받아야 된다고 그러던데.,
    어쨌든 수술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도 돈 좀 쥐어주면 유족들이 암말 안한다고

  • 22. 성형 할만큼...
    '12.9.30 8:41 PM (58.178.xxx.158)

    성형 할만큼 돈 있는 나라들 가운데
    거의.한국 민족이.가장 못생겼으니 뭐...
    이해는 가요, ㅜ.ㅜ

  • 23. 끼리끼리
    '12.9.30 8:43 PM (180.67.xxx.222)

    비슷한 사람들끼리 비슷하게 하나봐요,
    우리 집안에서는 친가 외가 통들어서 딱 한 사람이 했는데..바로 돌아가신 이모.
    우리 집안에서 가장 예쁘고 잘 나가는 여인이였는데 어느 날 눈을 귀신같이 올려놓고 와서 식구들이 엄청 놀랐죠. 붓기가 빠져도 예전 얼굴은 없어지고 아주 강퍅한 인상에 뺑덕엄마처럼 변해서 너무너무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단지 쌍거풀 하나만인데...아..원얼굴 돌려달라고..ㅠㅠ
    어린 마음에도 참...

  • 24. ...
    '12.9.30 9:08 PM (124.61.xxx.37)

    저도 자연인 인데요. 하는 사람은 많이 하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안해요.
    전 쌍꺼풀도 있고 코도 높아서 그 두 부분은 수술할 필요가 없고 얼굴이 각이 진 편이라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얼굴형 바꾸는 수술은 부작용 정말 심해서 무서워요. 게다가 그런 류의 수술은 노화를 촉진한다니 더 싫구요.

    기미도 있지만 기미 잘 못 건드리면 더 심해진대서 안하구요.

  • 25. ㅎㅎ
    '12.9.30 10:41 PM (203.226.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하나도 안했는데요. 심지어 마사지. 네일 받아본적도 없네요. 제 주변도 저 같구요. 근데 성형은 개인 자유죠. 전 할 생각 없지만 한 사람 봐도 그런가보다해요. 근데 쌍꺼풀이 수술이냐 말하는 사람들 보면 조금 웃기긴해요. 사람에 따라 인상 많이 달라지거든요.

  • 26. 서울
    '12.9.30 11:03 PM (219.250.xxx.161)

    서울와보니 유독 많더라구요..
    얼굴이 이뻐서 쳐다보면 잘은 모르겠는데..
    음 한 느낌이랄까요 그런게 있어요.. 농담 아니공..
    관심이 많아서 할까말까중이라 아주 그쪽으로 관찰하는데는 도가터서 말이죠
    돈있으면 하는거죠
    요샌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이쁘게 세련된 얼굴로 변화시켜주던데
    부럽죠 한 사람들.ㅎ

  • 27. 자연산 못난이인데요
    '12.9.30 11:26 PM (220.119.xxx.40)

    어딜가나 저만 기억해요..대학원 수업들을때 뻥 안치고 15명 여자중에 저만 몽고인이였어요;;
    백화점도 한번 간 매장은 직원들이 꼭 나중에 알더라구요..엄마한테 자랑했더니 "너가 요즘 보기드문 몽고인이라 그래" 이러시더라구요

  • 28. -_-
    '12.9.30 11:28 PM (110.44.xxx.150)

    저요...
    온몸 구석구석 시술을 필요로 하는 몸뚱아리지만
    전혀 손대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_-
    2095년형 미인이라 우겨봅니다.

  • 29. ㄴㄴㄴ
    '12.9.30 11:33 PM (116.39.xxx.185)

    저도 그 흔한 문신 안하고 살고 있어요.
    눈이 큰 딸들도 그 흔한 쌍커플 수술도 안했네요.
    얼짱인 큰 딸 왈 쌍커플하면 다 한줄알까봐 싫대요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성형한 줄 착각하더래요
    매번 의심하는 새 친구들 앞에서 코도 이리 저리 움직여서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 30. ㄴㄴㄴ
    '12.9.30 11:38 PM (116.39.xxx.185)

    하지만 어렸을 때 치아교정을 일찍해서 그런지 턱선이나 얼굴 선도 예쁩니당

    성형보다는 치아교정을 일찍해주는 것이 양악 수술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10세 이전에 시작하면 턱선까지 얼굴라인까지 예쁘게 된다고 그러네요

  • 31. 어익후
    '12.10.1 12:51 AM (119.196.xxx.153)

    사랑니 무서워서 빼러 가도 못하고 있는 겁쟁이인데 얼굴에 손대는건 감히 생각도 못합니다
    대체 그 무서운 마취 주사를 어찌 맞는지들 저는 성형 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취주사 맞을때 안 아프세요? 하고...빈정대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합니다
    전신마취야 숫자 몇 센 후에 한다지만 부분 마취하고 하는 쌍거풀이나 코...차라리 날 죽여라!!! 하고 벌떡 일어날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 32.
    '12.10.1 12:54 AM (61.102.xxx.19)

    문신도 안했고
    점은 두번 빼봤는데 다 다시 올라와서 포기 했고
    그 외에는 쌍커풀이랑 코는 부모님이 예술적으로 물려주셔서 다들 수술 한줄 알지만 다 제꺼 맞구요.
    피부관리도 한번 안받아 봤어요.
    이제 마흔 넘으니까 피부관리를 받던 보톡스라도 한번 맞아 볼까 하는데 미간 주름 한개 말곤
    눈가도 아직 탱탱해서 그냥 생긴대로 살려구요.
    뭐 더 나이들면 어떨지 모르지만요.
    겁이 많아서 공짜로 해준다고해도 전 별루에요.
    주변에 친구들 쌍커풀은 그냥 기본으로 했더라구요. 코도 간혹 세우고요.
    하지만 안한 친구들도 많아요.

  • 33. 전 아직
    '12.10.1 12:55 AM (218.148.xxx.50)

    안했는데, 주변에서 봄 대학들어와서 얼마 안될때 쌍커플한 친구들이 재 수술도 겁없이 잘 하던데요. 약 40%이상?!
    붓기 빠지는 시간 생각함 생각있다가도 선뜻 지르질 못하겠던데, 그 친구들은 참 용감하고 부지런하구나...싶어진다는...

  • 34. ㅎㅎ
    '12.10.1 10:16 AM (218.158.xxx.226)

    저두 40대 후반인데
    쌍거풀수술,앞트임..이런거 남얘긴줄만 알았거든요
    근데 나이들어갈수록, 하고싶어져요,언제쯤할까 요즘 고민중.
    중3우리딸도 겨울에
    눈쌍거풀, 앞트임 해줄려구요

  • 35. 전 초자연인.
    '12.10.1 11:40 AM (112.186.xxx.87)

    전 50대.
    성형은 암것도 안했고,
    그 흔한 문신이나 영구화장도 안 했고,
    귀고리 고멍도 무서워서 안 뚫었어요.
    얼굴에 마사지도 결혼할 때 신부화장하기 전에 해본게 다입니다.

    평소에 화장도 거의 안해요.
    무슨 큰 행사 있을 때나 조금 연하게 하는데 이때에도 화운데이션은 안 발라요.
    그냥 메이컵베이스에 파우더만 조금 두드려요.
    마스카라는 아예 산적도 없도 아이라인도 안쓰니까 사지 않았어요.
    눈화장이라곤 아이새도우를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모르게..
    큰 행사있을 때에도 립스틱은 안바르고 립글로스가 다입니다.
    올해는 그렇게 연한 화장도 여태 단 한번도 안하고 지나가네요.
    또 메니큐어나 패티큐어도 저는 넘넘 싫어요.

    매일 생얼로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다 저보고 피부가 어찌 이리 곱냐고들..ㅎㅎ
    제 생각엔 화장을 안한 덕으로 피부 노화가 덜한 듯 해요.

  • 36. ㅋㅋ
    '12.10.1 11:47 AM (220.78.xxx.161)

    50대가 고와 봤자지 ㅎㅎㅎ

  • 37. ㅋㅋ님 무례하시네요
    '12.10.1 11:53 AM (112.186.xxx.87)

    ㅋㅋ'12.10.1 11:47 AM (220.78.xxx.161)
    50대가 고와 봤자지 ㅎㅎㅎ
    ------------------------------------------------------
    ㅋㅋ님.
    저를 본 적 있으신가요?
    본인이 알고있는 세계가 모두인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사시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무례한 것을 보니
    어떤 자세로 사는 사람인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겠습니다.

  • 38. ..
    '12.10.1 12:54 PM (14.52.xxx.192)

    아직은 제 주위에 성형한 사람은 없는데요...
    피부관리나 경락 정도는 많이들 하지만...

  • 39. 성형인정말
    '12.10.1 1:22 PM (175.115.xxx.234)

    많아요~초딩1년 반모임
    나가니 애엄마들눈많이했구,간혹코도..
    40대후반두시누이도
    쌍수는한줄알았는데,코까정하신줄이야?.
    올케도쌍수에코,!!! 올케언니랑 엄마도~!!!
    엉겹결에한걸얘기하게되어~~!!!
    멘붕~!!!

  • 40. 나는 촌스러운가
    '12.10.1 1:52 PM (222.104.xxx.138)

    저도 하나도 안 했어요
    점도 안 뺐어요

  • 41. 저희엄마는요..
    '12.10.1 3:04 PM (114.52.xxx.226)

    젊을때는 눈이 정말 예뻤어요.

    나이먹으니 늘어진 눈 때문에 언젠가 수술해 드려야지 했는데.....

    이번 추석 때 늘어진 눈은 어디가고

    위로 올라 붙어있길래,,,,

    어떻게 된겁니까 여쭈니

    눈 주위 지압 마사지를 하루도 안빼고 열심히 했다네요...

    지금은 쳐져 보인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신기하더라구요....

    미를 향한 열정인정.....

  • 42. .......
    '12.10.1 6:32 PM (118.219.xxx.239)

    전 점만 뺐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쌍거풀도 없는데

  • 43. ...
    '12.10.1 7:39 PM (110.14.xxx.164)

    점빼고 문신까지 따지면 .. 도시 성인중엔 없을걸요
    요즘은 할아버지들도 점 검버섯 빼는게 유행이에요
    근데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죠
    너무 심한거 아니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43 신세계몰 믿고 주문했는데.. 2 가을 2012/10/11 1,773
162742 왼손을 심하게 떠는 증상 1 친정엄마 2012/10/11 977
162741 요즘 나꼼수 왜 안 올라오나요? 3 듣고 싶다 2012/10/11 1,302
162740 원목가구 콩기름으로 닦아도 될까요? 2 궁금 2012/10/11 6,409
162739 남편 친구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그 여자....ㅠㅠ 10 참나 2012/10/11 2,758
162738 서울에서 지방으로 식기세척기를 받으려고합니다. 3 급질문요~ 2012/10/11 624
162737 겐조 옷은 얼마정도 하나요 겐조 2012/10/11 2,229
162736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가루세제 권하는 이유가 뭔가요? 7 넘궁금해요 2012/10/11 4,645
162735 이 스카프 괜찮나요? 10 bb 2012/10/11 2,301
162734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기를 43 지지자 2012/10/11 2,341
162733 코스트코에서 산 다우니...다 미국산 아니죠? 6 다우니 2012/10/11 3,821
162732 매식 vs 레또르식품 어느게 몸에 더 나쁜가요 7 san 2012/10/11 1,419
162731 스마트폰 750메가 가 얼마나?? 8 스마트한뇨자.. 2012/10/11 3,495
162730 “누가 집권하느냐가 빈부격차 좌우” 3 샬랄라 2012/10/11 732
162729 朴, 국민통합위원장 직접 맡기로 4 세우실 2012/10/11 1,175
162728 생협 김장 담근 김치 드셔 보신분??? 2 계시나요? 2012/10/11 1,116
162727 문안드림 물밑으로 오가는 모양입니다. 1 .. 2012/10/11 845
162726 중학교 1학년 수학과 영어 제가 가르치고 싶어요...도움좀 주세.. 10 스스로 2012/10/11 1,473
162725 아기사랑 세탁기 언제까지 유용할까요?? 11 여쭤봅니다... 2012/10/11 2,891
162724 임신7개월인데 앞으로 쭉~잘 쓸만한 오디오 추천해주세요~~ 1 ... 2012/10/11 1,191
162723 중국비자 발급받으려는데요. 2 중국비자 2012/10/11 1,773
162722 트렌치 코트 색상.. 저는 봄에 질문했는데 밝은색이 이쁘다는 댓.. 2 /// 2012/10/11 1,714
162721 방송에서 노벨문학상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유력 후보라고. 8 우와 2012/10/11 2,297
162720 딤채 스탠드 4 모터 2012/10/11 2,774
162719 층간소음...정말 피말리네요.... 32 벼리 2012/10/11 1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