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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술마시고 있다는 남편

불치병인게야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2-09-28 23:27:58
낼 시댁 가야하는데 아직 안들어오고 있는 남자 또 외박인건지 진짜 술버릇은 고쳐지질 않네요
IP : 114.201.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치병
    '12.9.28 11:43 PM (114.201.xxx.114)

    진짜 왜들 그럴까요? 시댁에 제사가 없어서 천만다행인건지 이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지쳐요 ㅠ

  • 2. ㅇㅇ
    '12.9.28 11:51 PM (110.13.xxx.195)

    적어도 남편 핑게로 늦게 가셔도 될...?

  • 3. ...
    '12.9.28 11:54 PM (115.126.xxx.16)

    그렇게해서 늦게가면 욕은 내가 다 듣는.. ㅡㅡ;;;

    원글님 토닥토닥.. 얼른 주무세요.

  • 4. 전요..
    '12.9.29 6:48 AM (175.214.xxx.236)

    어제같은날 술먹자고 하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개념이 있는건지
    다른 누군가는 끌려갔을거 같은데
    직장 생활하기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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