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술마시고 있다는 남편
불치병인게야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2-09-28 23:27:58
낼 시댁 가야하는데 아직 안들어오고 있는 남자 또 외박인건지 진짜 술버릇은 고쳐지질 않네요
IP : 114.201.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치병
'12.9.28 11:43 PM (114.201.xxx.114)진짜 왜들 그럴까요? 시댁에 제사가 없어서 천만다행인건지 이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지쳐요 ㅠ
2. ㅇㅇ
'12.9.28 11:51 PM (110.13.xxx.195)적어도 남편 핑게로 늦게 가셔도 될...?
3. ...
'12.9.28 11:54 PM (115.126.xxx.16)그렇게해서 늦게가면 욕은 내가 다 듣는.. ㅡㅡ;;;
원글님 토닥토닥.. 얼른 주무세요.4. 전요..
'12.9.29 6:48 AM (175.214.xxx.236)어제같은날 술먹자고 하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개념이 있는건지
다른 누군가는 끌려갔을거 같은데
직장 생활하기 진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