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빨이 너무 심해서 외모는 썩 마음에 안들지만, 연기는 근영양과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해요
하지원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벌써 30대 중반이니 빼야 하고요..
저는 그
공주의남자에 경혜공주로 나왔떤 그 친구가 연기 잘하더군요..
그리고 정려원도 잘하고요..
20대 맞나요? ㅎㅎ
근영양과 비교하면 근영양이 좀 아깝습니다.
진짜 꼽을 사람 없어요 -_-
지금 대한민국에서 20대 여자 연기자들 중에 제일 괜찮다 싶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없는거 같아요 -_-
한사람 앞으로 크게 될것같은 정은지가 있네요 이제 고작 스무살인데 연기스펙트럼이 굉장하더군요
사투리만 잘해서 뜬게 아니라 연기를 할줄아는 모션(motion)이 되는 동물적 감각이 있어보였음
동물적 감각 김수로씨가 한말인데 진짜 이런건 타고나는거죠
정은지씨 앞으로 연기로 쭈욱 해나가면 필시 여자 연기자들중에 갑될 확률 있음.
유일하게 박민영이요,, 20대 연기자중에서는 발성이며 연기가 따라올 사람 없네요
연기자로 계속 나가기엔 외모가 너무 딸리죠,,, 팬분들껜 죄송요...ㅡ.ㅡ
외모 좀 안되면 어때요? 진짜 말그대로 연기 아닌가요?
지금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중년의 탑배우들 윤여정 나문희 이런분들이 외모가 되는 분들인가요?
아마 정은지도 막 최고 이뻐서 주목받는 가련한 여자주인공 이런 스탈은 못되지만
영화판에도 송강호가 있듯 그냥 생 날연기 완전 있는그대로의 야생을 생생히 보여줄만한
스탈은 정은지 따라올 사람이 없단거죠
꼭 여배우가 이쁜걸로만 수명이 긴게 아니더라구요
문근영.박민영...음....안 떠오르네요.
정은지는 다른 역에서 한 번 더 봐야 잘한지 평가가 될 것 같구요..
박민영이랑 정은지 연기 잘하는 것 같아요.
성균관 스캔들 때도 잘한다 생각했지만 나중에 시티헌터랑 다른 드라마 아주 잠깐씩 봤는데도 대사 처리하는 톤부터 너무 자연스럽고 딱 그 상황에 어울린다는 생각 들었어요.
더 잘할 수는 없겠다 싶을 정도로 "딱" 그 상황에 어울리는 연기라고 생각해요.
정은지양도 응답하라 1편이긴 하지만 연기천재 같아요.
그러고보니 정말 20대 여자 연예인들중에서 연기잘하고 매력있는 애는 아무도 생각이 안나네요..
머리에 맴돌던 여자연예인들 나이 꼽아보니 다 30초중반이고....
전 연기잘하는 거까지 안바라니 제발 아이돌이니 뭐니 완전 기본도 없는 애들 여기저기 끼워넣지 좀 말았으면 해요..
글고 보니 신세경 ...좀 역에 따라 부침이 있지만 그래도 매력적인거 같아서 한표
착한남자에 나오는 강초코는 어때요..
연기 초짜라고하는데..넘 잘하는거 같아요..특히 우는연기...
박민영이요.
성형도 그정도면 과하지않게 예쁘게 된거라 보기 부담없다고 생각해요.
연기는 참 잘한다 생각해요.
문근영외에 안 떠올라요
전 연기잘하는 거까지 안바라니 제발 아이돌이니 뭐니 완전 기본도 없는 애들
여기저기 끼워넣지 좀 말았으면 해요..22222222222 완전 공감
특히 SM애들 하나같이 극 흐름 깨요
유일하게 윤아 있지 않나요?
윤아..새벽이 할때도 연기 좀 한단 소리 들었었는데..근데 패턴이 좀 정형화 되있나요?
박신혜요. 문근영이 탑이고 고다음 박신혜.
진자 별로 없네요 ㅠㅠ
문근영, 갑입니다 @.@
문채원, 바람의 화원에서 처음 봤을 땐 눈에 확 띄었는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고
박보영, 소속사 문제만 없었으면 활발히 활동했을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ㅠㅠ
서우, 성깔있는 역이 잘 어울려보이는 외모가 좀 걸리지만 탐나는도다의 버진이를 생각하면 @.@
20대 여배우가 이리 없다니;;
문근영, 박신혜. 이쁘고 자연스럽고 연기도 좋고요.
서우도잘하는데 나이가 많았던것도같고~
인기는많은데 신세경은 좀 아쉽고
문근영은 갑인데 진짜 넘 색기랄까 그런게 없고 동안이라 배우로는 좀 약점이랄까 그런거같아요
문근영 박민영 박신혜 신세경이요. 그리고 유이는 눈 부릎뜨면서 어색한 목소리를 낼 때가 있어서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시영 빼면 섭하죠.
서우,....
전엔 오히려 연기좀 한다했고 외모도 인공적이지만 못봐줄 정돈 아니었는데...
최근엔 어찌 그리 맡는 역마다 이상한 막장 드라마에다 연기까지 엉망진창..
젤 끔찍한 건 그 외모....얼굴을 아예 판갈아엎기처럼 수시로 손봐서 거의 괴물같던데요..
신데렐라 언니까지라면 몰라도 최근보니 서우는 쫌 빼주심이...
더구나 ㅈ금융 아들 등 화려한 스폰서 얘기까지 들리니 안봤음 하는 배우중 하나...
문근영 탑...
그리고 도가니에 나온 정유미.
근데 83생이면 서른인가보네요. -.-"
진짜 연기잘하는데...
그리고 박보영.
키와 외모가 너무 어려보여 아쉬워요.
그리고 한효주 항상 안정적인 연기보여주는데 늘 똑같은 느낌이 들어요.
문채원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고요.
저도 정유미도한표
가족의탄생 영화에나왔던~
그전부터 영화에서 많이봤는데 연기는 진짜잘해요
문근영 정유미 하지원 정도..
섬세한 표정연기가 되는 사람은 정말 없어요.
정유미는 발성이 조금 아쉽죠.
정은지는 사투리 안쓰는 배역 한번 봐야 알겠어요.
서인국도 사투리 쓰는 배역 아니면 별로라서요.
한효주 한지민이요.
그리고 한채아도 전 잘하는 것 같아요.
근데 왜 생가나는 배우가 다 한씨일까?
저도 정유미 문근영이요.
문근영, 박민영, 윤은혜, 이시영요, 박하선요
전 개인적으로 위의 언급하셨던 배우들중에선 문근영, 박민영이요 ~
특히 박민영은 눈물연기.. 정말 잘하는거같아요 !
굵은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우는모습이 여자인 제가봐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전 좀 질려요. 연기 잘하는건 인정하는데요.
요즘 박신혜, 문근영, 신세경, 이시영, 정은지도 좋구요
문채원도 괜찮던데요 전
박민영 성형전 얼굴이 자꾸 오버랩되서 --:;
단연 문근영
심은경도 좀 하긴 하는데, 어떨 땐 오버스러워서요....
문근영이요.
박민영은 맨날 연기가 똑같은 거 아세요? 특유의 귀여운 척 하는 목소리 싫어요.
으어 신세경을 깜박했다니!
세경씨 미안~
저는 아직 서우를 버릴 수 없어요 ㅠㅠ
좀 더 지켜보렵니다~
20대 여자배우는 진짜 없긴 하네요..
문근영, 신세경 이 둘이 거의 투탑 수준..
그 뒤로 박보영, 정유미, 박신혜 정도?
서우,박민영은 성형이 너무 과해서 연기에 몰입방해.
윗분들이 이미 말씀하신 문근영 박민영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자기만의 연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해낼지 궁금한 건 문근영이고.
그외 세경양도 괜찮고 박신혜양도 괜찮고 민영양도 괘찮게 보이네요.
그런데 민영양 연기는 참 무난하긴 한데 보다보면 좀 질리는 건 있어요.
근영양 연기잘하긴 하는데 왜 난 항상 언제나 근영양을 보면 오글거려요. 뭔가 좀 편치 않고, 오글거리면서 여자보다는 중성의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발성은 좋지만, 그점이 참 싫고, 민영양도 발성이나 발음이 참 안정되어 있는데, 뭔가 작은 아이같아요.
박신혜도 연기가 좋고, 목소리도 좋은데 아역의 이미지에서 많이 안벗어나서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부족하구요.
닥터진 본 사람으로서
박민영 인정 못해요~
연기 진짜 몰입 안됐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