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에 화르륵 치우는데요.
다시 이전상태로 좀 돌아가긴 하지만...
그래도 치우는데는 자신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 장난감을 분류, 정리하고
수납하는데 하아....
3시간 넘어가니 허리가 아프고 기력이 딸려요... ㅠㅠ
뒷마무리 들어가야 하는데, 진이 빠져서 못하고 널부러져 있어요.............
아... 애는 또 자다가 뛰쳐나오고...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는 거뜬했었는데;;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2-09-27 22:56:51
IP : 222.106.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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