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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지울께요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2-09-26 17:59:20

제가 경솔했습니다. 원글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IP : 118.33.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ㅇ
    '12.9.26 6:02 PM (59.15.xxx.193)

    옛날에도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앙숙지간이었나 보죠...

  • 2.
    '12.9.26 6:05 PM (1.221.xxx.149)

    아니근데
    사람태우는 냄새를 맡아봤어야 그게 전어굽는 냄새랑 같은지 알텐데..


    이런얘긴 안듣고 싶네요 섬칫..

  • 3. 원글
    '12.9.26 6:06 PM (118.33.xxx.104)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조금 있다 그냥 글 지울께요.

  • 4. ..
    '12.9.26 6:08 PM (1.225.xxx.99)

    이런 얘기도 있네요.
    http://blog.ocne.me/90099457936

  • 5. ---
    '12.9.26 6:14 PM (112.223.xxx.172)

    시어머니 타는 냄새는 특별한가요?

  • 6. 독일경우
    '12.9.26 6:14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독일사람들이 오징어 구우면 깜짝 놀란다던데.
    유학생들 말이.
    2차대전 끝나고 길거리에서 시체를 하두 많이 태워서
    나이든 사람들은 그 냄새를 기억한다고.

  • 7. 글쎄...
    '12.9.26 6:18 PM (219.251.xxx.10)

    생선이건 오징어건 단백질 태우는 냄새가 다 비슷한 면이 있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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