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한 싱글여성분들(서울,경기) 어디에서 사시나여??

Miss Ma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2-09-26 10:02:05

전 33살인데요..현재 거주지는 과천이구요....

과천의 특성인지는 몰라도...제나이 또래의 연령층이 없더라구요..

제가 자주 즐겨가는 먹자카페에서도 여쭤보니...사시는 회원분도 없궁....

언니와 같은 동네에 살아야 안심이 된다는 부모님때문에 과천에 살고 있는데요..

(언니는 좋은 아파트, 전 후진 아파트 전세)

가족이 물론 최고이고..(언니가 저한테 무쟈게 잘해줘요....)하지만...

걍..이제 좀 떨어져서...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 취미가 베이킹하고 요리하는 거라서...만들어서 애들 먹이는 거 좋아라 하는데..(칼퇴하는 직장이고, 주 5일제에요)

친구들이 같은 서울이라도 거리가 좀 되는 터라...놀러오라고 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한 1억 2~3천에서 제가 매매 또는 전세로 살만한 집이 있을까요??

참고로 회사는 영등포구청역(2호선)이구요.....^^

독립한 싱글여성 여러분들...어디에 사시나요....

동네친구 만들어서 재미나게 놀고 싶으네요...^^

IP : 210.118.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2.9.26 10:06 AM (223.62.xxx.169)

    전 구로디지털 근처에.살아요.
    재래시장.마트부터 백화점이나 영화관도 많아서 좋아요.
    아마 이 근처에는 작은.아파드들도 좀 있던 것 같은데 요새 많이 올랐더라구요.

  • 2. ...
    '12.9.26 10:11 AM (218.234.xxx.76)

    미혼들은 동네 친구 안생겨요..^^;;;
    동네 아니더라도 친구 만들 수 있는데 많은데 굳이 동네에서.. (친구 만들려면 인터넷이 더 빠를 듯..)

    그리고 서울 시내에서는 1억2~3천이면 (원룸/오피스텔 빼면) 좁은 빌라밖에 못구해요. - 주방이 좁아서 베이킹하기 힘들다는 소리죠. 미혼이면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24시간 경비 있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추천해요.. = 오래된 도봉구/노원구 주공 아파트 17평형은 전세가 아마 그 정도 할텐데 회사에서 너무 멀고요..

  • 3. ,,,,
    '12.9.26 10:35 AM (211.33.xxx.130)

    그 금액이면 부천 중동신도시가 딱이네요. 회사에서도 교통 편한편이고....
    좌석버스 부천에서 여의도 영등포 많이 다니고요... 지하철 7호선 연장 개통 얼마 안 남았으니 지하철타고 다니시면 되구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홈플러스, 공원, 대학병원, 터미널, 뉴코아 아울렛 전부 도보로 해결되고요.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수영장 실내스키장에...도서관 재래시장 온갖 편의시설을 부족하지 않게 갖추고 있습니다.
    엄청난 장서를 갖춘 만화박물관에서 만화책 실컷 공짜로 볼 수 있고... 부천 국제영화제 등.

    중동 금강마을이나 미리내 마을 알아보세요. 금강이 위치는 더 좋음.
    아무튼 부천 시청 주변으로 알아보세요. 부천시청 현대백화점 쪽은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젊은이들로 활력이 넘쳐요.
    바로 옆쪽 상동 홈플러스는 가족단위 쇼핑객들이 바글바글하고요. 터미널에 뉴코아 아울렛 있고 터미널 노선이 전국 웬만한 지역은 다 있어요.

    아, 전 부천주민은 아니나 부천에 아파트 한 채 소유한 임대인인데 중동 상동 신도시는 싱글여성이 살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4. 전 일산
    '12.9.26 10:44 AM (114.203.xxx.125)

    일산이구요 여긴 싱글들 많은듯해요.
    동네깔끔하고 ㅎㅎ

  • 5. 건대
    '12.9.26 10:48 AM (210.115.xxx.215)

    전 건대 살아요.. 아무래도 대학가 주변이 젊은 사람들이 많죠..
    저도 아파트 전세가 너무 올라서 다른 동네로 옮겨볼까 했는데
    지금 미친 전셋값으론 이사가 힘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미혼 여성의 주거지는
    늦게 다녀도 무섭지 않을 위치에 있는가. 주변에 혼자 놀거리가 많은가 두 가지네요.
    회사 출퇴근은 기본이고요.
    전 혼자 한강 산책 가거나 백화점, 마트로 쇼핑 가기도 하고 서점에 가서 책도 봅니다.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혼자 조조로 휙~ 다녀오고 일요일 낮에 시간 비면 동네 친구랑 아차산 등산 가고요.
    이런 것들이 다 걸어서 가능하답니다.

  • 6. ,,,,
    '12.9.26 10:52 AM (211.33.xxx.130)

    맞아요. 일산도 싱글들 살기에 좋고, 숫자도 많죠. 일산이나 화정지역에 싱글여성들 무지 많이 살죠.
    1기 신도시가 싱글들이 살기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평촌 일산 분당 중동 등. 산본은 싱글은 잘 없어서 제외. 평촌도 싱글보다는 거의 가족단위인 듯.

    조용한 거 좋아하시면 일산 추천하고(주말에 너무 썰렁하더라구요. 심지어 호수공원 라페스타도...) 활력있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시면 부천 중동이나 상동 추천합니다.
    근데 영등포에서 일산 출퇴근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거리상으로는 많이 먼데...

    아 그리고 서울에서는 가양동 소형 아파트들이 싱글들이 살기에 무지 좋습니다. 김포공항 주변 방화동?이나요.
    거긴 아예 스튜어디스들 집단 거주지역입니다.

    건대도 무지 좋긴한데 2억 밑으론 아파트는 택도 없어서...

  • 7. 방가방가
    '12.9.26 10:59 AM (203.226.xxx.69)

    ㅎㅎㅎ저 부모님께 얹혀서 과천 살아요!
    과천은 노인과 어린이에게 좋은 도시.
    저도 아는사람 한명도 없구요.
    밤에 대공원 한바퀴 도는게 과천생활의 유일한 즐거움?
    원글님의 지루한 심정 이해 합니다.ㅠㅠ

    합정역 근처 조용하니 좋던걸요~
    구경 한번 나가보세요^^*

  • 8. Miss Ma
    '12.9.26 11:05 AM (210.118.xxx.131)

    헉 방가방가님..우리 마주쳤을 지도...저도 9시경에 대공원 산책로까지 걸어서 다시 집에오는 게
    이동네 살면서 취미네요...피트니스도 알아봤는데..넘 비싸서리...-.-
    방가방가님..우리 동네 친구할까여?? 저 반듯한 사람이므니다...^^

  • 9. cc
    '12.9.26 11:09 AM (121.160.xxx.135)

    위에 말씀하신 부천 중동,상동은 정말 소비도시라 젊은 여성이 쫌 금전적으로 여유있으면 살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백화점도 무지무지 많고요~~ 7호선 개통되면 교통도 더 좋아지겠죠.

    전 부천이라고 하면 송내역 근처 반달마을 극동아파트 추천요.. 제가 이전에 혼자 살았거든요. 그 쪽이 생각보다 꽤 조용하고 유흥가도 쫌 있고 서울이나 부천 상동 쪽 가기도 편하니 좋아요. 13평, 18평 등 소형도 꽤 많아요. 그 정도의 전세금이라면 20평대 초반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 10. 메이메이
    '12.10.21 2:41 PM (218.237.xxx.94)

    앗 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 저 과천에서 살다가 안양 인덕원으로 이사왔는데요,
    운동은 과천쪽에서 해요 ^^ 반가워요~ 쪽지 보내드릴께요 ^^ 저도 싱글이고 나이 비슷하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29 올림픽은 못보게 하면서 1 국민들 10:00:25 59
1800828 얼굴에 머리카락 붙어있음 1 .. 09:56:00 190
1800827 자기 학대와 희생은 같은 말인가요 다른 말인가요 1 갱년기 09:55:03 59
1800826 빈둥지증후군 얼마나 가나요..? 6 하아 09:53:17 296
1800825 연세70이세요.약이 있을까요? 3 저희 엄마가.. 09:52:29 216
1800824 로또 사야하는 꿈은 무엇? 1 88 09:52:06 114
1800823 눈이내려요 7 000 09:51:31 402
1800822 케이뱅크는 정말 잡주인가 4 어휴 09:49:19 437
1800821 요즘 유튜브 광고 뭐 뜨세요 4 ........ 09:48:52 105
1800820 40대 접어드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나요 5 09:47:47 303
1800819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우리 군 기지까지 촬영&qu.. 3 전쟁유도 매.. 09:47:04 256
1800818 30년 직장생활 하며 알게 된 남자들 속마음 14 진심 09:43:19 807
1800817 오늘은 외인들 코스닥 파티인가요? 4 ㅎㅎ 09:36:36 993
1800816 젊음이 영원할줄 안다는 말이 이상함 6 ㅇㅇ 09:35:24 449
1800815 자식은 내욕심에 낳는거 아닌가요? 10 .... 09:34:48 491
1800814 6~7 여아들 주로 뭘 하고 노나요 1 …. 09:32:34 123
1800813 코스트코 이번주 세일하는거나 살거 추천해주세요 5 이번주 09:32:31 631
1800812 벅찬대 우상호 지선에서 떨어뜨리자고 23 난도하 09:31:38 772
1800811 마사회 기사 보셨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 2 짜증 09:29:28 1,007
1800810 한국인 얼굴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 쓸까 생각해봤는데요 4 .. 09:23:24 522
1800809 발편한 운동환데 예쁜건 없나요 14 ㄱㄱㄱ 09:22:52 815
1800808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1 00 09:16:38 176
1800807 이재명 오늘 타운홀미팅 충청도에서 3 매일회의 09:15:26 548
1800806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4 ㅁㅁ 09:14:44 1,612
1800805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11 ㅠㅠ 09:14:42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