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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어느 자매의 자살.jpg

서명도해요 조회수 : 4,104
작성일 : 2012-09-26 09:25:25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아무리 연예계가 더럽다해도 이정도인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믿기지가 않네요.

 

 

IP : 114.201.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6 9:45 AM (119.197.xxx.71)

    저라도 대신 죽이고싶네요.
    우리가 대신 돌던져 줘야 저 가족이 조금이라도 편히 잠들수 있지 않을까요?
    돌던지러갑니다...우리 같이 던져요.
    대체 그게 뭐라고 사람을 절 유린하는지

  • 2. ...
    '12.9.26 9:59 AM (116.120.xxx.242)

    서명했어요.

    어머니는 어찌 사시는지..세상에 그런 악마같은 놈들이...ㅠㅠ

  • 3. ria38
    '12.9.26 10:10 AM (175.196.xxx.228)

    차암나... 정글이 따로 없군요
    사람이 아니므니다
    중년의 남자들이 왜 왜 집단 성폭력을 하죠? 쪽 팔리고 남의 눈이 무섭지 않나요? 이해안가는 인간들이네

  • 4. bbk
    '12.9.26 10:10 AM (121.186.xxx.147)

    이후로
    우리나라에 검찰이 있긴 한건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나라가
    진정 법치국가이긴 한건지...

  • 5. 00
    '12.9.26 10:48 AM (61.77.xxx.143)

    링크타고 가서 서명했어요..

  • 6. ...
    '12.9.26 10:53 AM (14.50.xxx.130)

    엑스트라 대락 한 삼개월 정도 한적 있어요.

    엑스트라도 급수가 나뉘고요...일당이 꽤 쎘어요.
    급수가 어중한경우 일을 많이 한 달은 월급을 많이 받지만, 그렇지 않은 달은.....적어요.

    그 반장이라는 작자들이 섭외를 해주어야 일할수 있으니까...
    참 체제가...
    언듯봐도 보통 사이 아닌걸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고(반장이랑 엑스트라)
    반장이라는 사람들이 무척 무식했던것이 기억나네요.
    그런 취급 받으며 아르바이트 하고 싶지않아서, 당장 그만 두었던 기억이...

    참 엑스트라 회사사장의 조직폭력배 출신이라든가..뭐 그런 얘가들었던것 같아요.

    어째든
    쳐죽일놈들이네요...

  • 7. ..
    '12.9.26 11:36 AM (211.200.xxx.240)

    아진짜... 이런 나라에서 산다는게 부끄럽네요.
    어머니 힘들더라도 힘내시고 딸들을 위해서 끝까지 싸우세요.

  • 8. 어이가없네
    '12.9.26 12:05 PM (221.133.xxx.45)

    먼저 죽은 두 자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어머님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우셔서 죽은 자매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글을 읽는내내 제가 다 치가 떨리고 분합니다
    세상에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 넘 많으네요
    꼭 진상을 밝혀 죄값을 치루게 해주세요
    어머님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9. 잔잔한4월에
    '12.9.26 12:16 PM (121.130.xxx.82)

    jtbc 중앙일보 종편방송... 시청률을 올리고자.
    정말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보도해보는 중.
    시사고발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잠시잠깐의 올바른 방송을 한다고 하지만
    최종목적은 뻔한 방송국.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억울한 사람들이 이야기가 유일하게 방송될수 있는곳이겠지요?

  • 10. 그립다
    '12.9.26 1:06 PM (182.219.xxx.45)

    서명했습니다. 두 자매와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 11. ..
    '12.9.26 1:56 PM (121.144.xxx.15)

    서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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