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거가 난잡한 사람일수록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죠

ㅇㅇ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12-09-24 22:02:31

근데 과거가 난잡 한 사람이 미래도 난잡 할 확률도 높은지라 ....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1.17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9.24 10:22 PM (222.112.xxx.131)

    그런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 2. 누굴?
    '12.9.24 10:31 PM (211.63.xxx.199)

    누굴 까고 싶어서 이런글을 올리실까?

  • 3. 몰라요?
    '12.9.24 10:48 PM (125.208.xxx.211)

    다카키 마사오의 딸을 까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지요.

  • 4. 맞아요
    '12.9.24 11:05 PM (68.36.xxx.177)

    박정희에 세뇌되어 그 딸을 묻지마 지지하는 그들이 매번 하는 얘기 있잖아요.
    안철수, 문재인이 강적으로 떠오르자 그 지지자들이 세뇌당한 사람들다 라고 몰아부치잖아요.

    같은 죄인들끼리 모여있으면 자신의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거든요. 다 같은 죄인이니 ...
    그리고는 합리화, 정당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나만 죄인이 아니네, 다들 그러는데 이게 무슨 죄야,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 다음에는 자신의 살 길을 남에게서 찾습니다.
    죄 짓지않은 사람들을 오히려 죄인이라고 덮어씌워 자신의 죄를 없는 양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지금 친일파 후손 새누리당이 걸어온 길이죠.
    일제식민지때 친일하다 해방이 되니 자신들의 친일을 덮으려고 정적들을 빨갱이란 딱지를 붙여 없애왔다는 것, 이것이 그들의 뿌리입니다.

  • 5. ㅇㅇ
    '12.9.25 1:42 AM (222.112.xxx.245)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으면서 미래만 얘기하는거.
    지금 일본과 똑같지요.

  • 6. &&
    '12.9.25 10:34 AM (175.197.xxx.65)

    한 사람의 과거는 그 사람의 미래모습이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75 ㅂㄱㅎ가 민주당요구하는 후속조치를 바로 시행했군요. 대단합니다... 9 .. 2012/09/25 3,490
159674 여기는 왜 남자를 부러워하나요? 10 왜남자를 2012/09/25 2,535
159673 아픔이 없다는건 참 좋은거네요.. 1 977 2012/09/25 2,654
159672 글내립니다 35 진짜 2012/09/25 7,068
159671 아이친구찾아 이사 가야할까요? 6 갈까말까 2012/09/25 2,622
159670 (급)아파트내 단지 주차접촉... 5 어찌 해결을.. 2012/09/25 2,510
159669 전국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수가 얼마나 될까요? 4 ,,, 2012/09/25 4,038
159668 19) 눈물이 나네요 41 그냥 2012/09/25 22,301
159667 유치원생 딸아이의 친구관계.. 2 .... 2012/09/25 3,630
159666 상위 3%면 어느 정도인가요? 10 문제집 2012/09/25 5,999
159665 내일 신의 기다려져요 11 최영 2012/09/25 2,551
159664 오랜만에 낯선곳에 버스를 타고 가다 1 ... 2012/09/25 1,904
159663 중고등 맘님들 고액 영어학원 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잘 하.. 4 초등맘 2012/09/25 2,985
159662 갤3LTE로 82자게보기할때 페이지 잘 넘어가나요? 6 혹시 나만 2012/09/25 1,722
159661 그 옜날 연대 자연계 수석이? 24 허허 2012/09/25 6,344
159660 그네님의 사과가 찜찜한 이유는..... 6 -_- 2012/09/25 2,339
159659 남편이 모기잡는 방법-너무한 거 아닌가요? 62 남편평가! 2012/09/25 15,886
159658 도로주행 두번째 떨어지고... 5 어려워요 2012/09/24 2,480
159657 19) 어린 시절 성적인 트라우마 26 ........ 2012/09/24 16,595
159656 쌀벌레 안 생기는 쌀통이요? 8 도와주세요!.. 2012/09/24 5,047
159655 나이드신분들 위한 운동책 3 운동 2012/09/24 1,540
159654 제가 너무 천박한 거 같아요~~~ㅠㅠ휴 6 돈돈돈 2012/09/24 4,294
159653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가 괴로워요..ㅠ.ㅠ 6 꽃그지 2012/09/24 2,940
159652 아들이 82쿡에 물어보래요..자기를 미워하는 같은반아이에 관해... 7 초5엄마 2012/09/24 2,495
159651 주택 옥상에 변태남이 ......... 3 커피 2012/09/24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