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초보자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12-09-24 17:51:52
호텔에서 11시에 체크 아웃 하는데요

애들이 수영장에서 못놀아서 더 놀고 싶어해요

애들 10시쯤 수영장에서 놀아라 하고

짐빼서 체크 아웃하고 차에 짐 실어 놓고

애들 한시간쯤 더 놀리고 가면 안될까요

무식하지만 제가 호텔 처음이라서요
IP : 110.70.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5:53 PM (203.247.xxx.126)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 이용 가능할걸요??

  • 2. ..
    '12.9.24 5:54 PM (183.101.xxx.119)

    될껄요...체크인할떄 물어보세요. 몇시간정도는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 3. 음..
    '12.9.24 5:57 PM (211.186.xxx.2)

    가능할 것 같은데요~
    작년에 반얀트리 이용할 때도 마지막날 수영장 이용을 체크아웃 해 놓고서 이용했었어요.
    룸과는 별도로 시설은 이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단 2박일 경우 수영장도 이틀 이용할 수 있는 걸로.
    첫째날 체크인 전 또는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선택해서 이용하라고 하던데요.

  • 4. ...
    '12.9.24 5:59 PM (14.39.xxx.68)

    가능해요. 어차피 들어갈때만 투숙객인 상태? 면 되는거니까요. 나올때는 아무상관 없어요 확인하는것도 아니구요. 호텔에따라 수영장 이용인원제한 있는데도 가끔 있더라구요.

  • 5. 음 저는
    '12.9.24 6:10 PM (115.88.xxx.204) - 삭제된댓글

    체크아웃하는 날 오후에 수영장 이용하고 싶다고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워커힐) 괜찮다고. 무슨 쯩 같은 표식을 주면서 그거 보여주고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약식회원권 비스무레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처리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원글님같은 경우 체크아웃 하기전부터 노는거면 오후에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는 그보다 더한 체크아웃후에 이용하고 싶다고했는데도 편의봐주는거 보면요. ^^

  • 6. 원파인데이
    '12.9.24 6:38 PM (112.148.xxx.143)

    제가 이용했던 호텔은 거의 다 가능했던것 같아요...

  • 7. 아니면...
    '12.9.24 8:49 PM (124.53.xxx.156)

    체크아웃시간을 연장하는 방법도 있어요...
    외국에 묶었던 리조트중 한 곳에서는...
    체크아웃 후에 수영장 더 이용하고...
    그동안 짐은 맡아주고... 다 논다늠에 룸하나 들어가서 샤워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했어요...
    추가요금 약간 내구요...

    호텔마다 다르니 확인해보세요..

  • 8. 제 경험은
    '12.9.24 10:51 PM (211.63.xxx.199)

    플라자호텔 리모델링전에(2008년즘) 이용했을땐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싶어하는데 체크아웃후에 좀 더 놀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232 일본 물건 꺼려하는 사람도 있어요 1 휴가철이라 11:17:14 57
1744231 '계엄으로 죽은 사람 없다' 김문수에...조경태 "정계.. 구태 11:15:30 156
1744230 비타민 C 구입하려구요 3 소비쿠폰 11:12:14 135
1744229 전시회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궁금 11:12:02 31
1744228 10월에 달러 필요한데, 언제 환전할까요? 1 ㅁㅁㅁ 11:10:55 62
1744227 웰빙클럽 _ 제휴 수영장 이용하시는분 계세요? 11:09:05 41
1744226 단국대 6 123 11:06:06 246
1744225 성심당 다녀 온 후기 6 저도 11:04:08 749
1744224 밤새 김치냉장고(냉동) 문이 열려있었어요 2 ㅇㅇ 11:03:41 226
1744223 절좀 가르쳐 주세요 4 고3맘ㅜㅡ 11:03:23 203
1744222 요즘 과식해서 오늘은 밥 적게 먹어야 하는데 2 단식 11:02:28 154
1744221 황도 or 백도 맛은? 4 복숭아 11:01:24 209
1744220 아빠카드로 지하철 470번 탄 30대女…月60만원씩 2500만원.. 5 ... 11:01:21 938
1744219 여기 같은 빌라 1 ... 10:58:02 316
1744218 요즘 깨달은 점 12 ... 10:50:21 970
1744217 아시아나 비즈니스 스페셜과 라이트는 또 뭔가요? 항공권 예매.. 10:49:48 143
1744216 연금 개혁 필요해요 4 .. 10:47:19 385
1744215 채식하다 육식으로 바꿨어요~ 3 10:45:20 706
1744214 아파트 소방점검 어떤집이 계속 문안열어줘서.. 지겹다 10:42:02 678
1744213 내남편이 나를 발견했을때라는 영상 12 10:41:23 1,219
1744212 잡다한 감정이 밀려 들어 올 때는 달리기가 최고네요. 4 음.. 10:37:11 510
1744211 윤-김씨 6 ㅠㅠ 10:36:49 523
1744210 티비나 음악소리 컴플레인 하시나요?! 2 .. 10:36:02 340
1744209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더니 7 자랑글맞아요.. 10:36:01 921
1744208 딸이 전문직인데..어릴때 부모이혼(추가) 27 이혼가정 10:33:0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