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선생님 결혼식

학부모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2-09-24 16:46:03

초2인 저희 아들 선생님 결혼식이 10월에 있어요(여자선생님)

학부모로서 부조 같은걸 해야 할까요?

(반대표 엄마는 참석하자고 하시고 아이들이 축하송 등을 불러드리면 어떨까 하세요)

판단이 잘 안 서서  ..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IP : 210.103.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4:48 PM (211.246.xxx.131)

    초등저학년 학생동원 축하송은 요즘 추세에 맞지않아요..부주도 할 필요 없습니다..

  • 2. 55
    '12.9.24 4:50 PM (211.171.xxx.156)

    부주 안주면 여선생이 학생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강남에서는 최소 50만원대

  • 3. ..
    '12.9.24 4:53 PM (14.39.xxx.50)

    제~~~~~~~~~발
    참 엄마들이 문제여...

  • 4. 하지
    '12.9.24 4:57 PM (175.253.xxx.199)

    마세요
    저는 십년 전에도 일부러 아이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결국 학부모님들 귀에 들어가니
    전 솔직히 결혼은 사적인 영역인데 싶은데요

  • 5. 애엄마
    '12.9.24 4:59 PM (110.14.xxx.142)

    저희 딸 초등2인데요,,엊그제 담임선생님 결혼식이였거든요..따로 알리시지도 않고 아이들 수업시간에 축하 카드만 직접 만들고 넘어갔습니다..

  • 6. 제 생각도
    '12.9.24 5:03 PM (183.98.xxx.164)

    마음으로 축하하고 간단한 인삿말정도 건네세요.
    아는 사람이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반 애들이 결혼식한다고 우르르 참석했거든요.
    식장 좀 어수선하고 사진 찍을 때 애들이 앞에 주르륵 서있으니
    결혼 당사자야 고맙다고 웃었지만 제가 보기엔 좀 정신사나웠어요,ㅎㅎ

  • 7. 제발
    '12.9.24 5:43 PM (110.13.xxx.138)

    하지마세요. 샘들도 알려지는것조차 곤혹스러워해요.
    나중에 그냥 축하 인사말이나 하세요.

  • 8. 음...
    '12.9.24 6:14 PM (175.112.xxx.173)

    부조 하시는 거야 개인의 판단이니까 그렇다 치고
    아이들이 축하송 부르게 하는 거 어떨까 하는 반대표 어머니의 생각은
    정말 너무 오지랍이신 듯 해요.......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왜 선생님 결혼식에
    선생님이 원해서 아이들에게 부탁하면 몰라도.....

  • 9. 오버
    '12.9.24 6:20 PM (122.199.xxx.101)

    교사 여동생 결혼할 때 담임맡던 학생들이 30명가량 왔어요.
    절대 비밀로 했다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사진찍어 달라고 난리쳐서 신랑신부+학생들 원판사진 추가 비용 주기로 하고 찍을 수 밖에 없었고,
    애들 식비로만 200은 나갔어요.
    결혼식장 분위기 어수선해진건 기본이고....
    학생이고, 학부형이고 오는 것 반가운 사람 아무도 없을 듯 합니다.

  • 10. 안좋아해요
    '12.9.24 7:41 PM (183.101.xxx.207)

    요새 신부들은 식장에 아이들 데리고 오는거 젤 싫어하다더라구요..친인척 아이들까지는 참석하는것 괜찮은데 피섞이지 않은 남의 아이들은 일단 옷차림부터 결혼식 복장으로 갖춰입지 않고 운동화에 티셔츠나 점퍼차림이게 되는데..이게 굉장히 결혼식 분위기를 망친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많이 신경쓴 신부들은 친구들 시켜서 애들 못데려오게 미리 압박 넣는것도 봤습니다..ㅠㅠ 선생님들에 따라 미리 아이들 초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르지 않았으면 안가는게 좋아요..윗분 답글다신것처럼 나중에 밥값 더 나왔다고 뒷소리나 들어요..

  • 11. **
    '12.9.24 7:46 PM (203.226.xxx.74)

    입장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반대표 엄마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거길 왜 가십니까????
    선생님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 12. ...
    '12.9.24 8:43 PM (116.39.xxx.183)

    식장엔 가지 마세요.
    요즘 안그래도 작은 결혼식 올리자고 하는 판인데 친인척도 아니고 거길 왜 가나요.
    축하송도 좀 오버인 듯 하네요.
    꼭 하고 싶으심 나중에 작은 선물정도 하시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95 학자금대출 받아 채권사서 투자하면 90만원 번다구요? ㅇㅇ 22:19:47 20
1789094 아이 이야기 들어줘야겠죠 고3 과외선생님 22:17:10 73
1789093 윤석열 모친... 3 ........ 22:14:24 464
1789092 개념 없는 형제 2 형제 22:14:21 184
1789091 내 차에서 충무김밥 먹은 지인 7 으악 22:11:04 632
1789090 국민의 힘, 윤석열. 사형 구형에 "우리당 떠난 분 ... 1 그냥 22:09:07 307
1789089 매몰로 쌍수한지 10일 되었는데 1 샴푸 22:06:13 364
1789088 스프링피버 재밌어요 ㅇㅇ 22:00:18 339
1789087 박균택 16 21:59:34 487
1789086 위고비 에피소드 2 날로 배나옴.. 21:57:52 478
1789085 내일 날씨 따뜻하네요. 2 ㅇㅇ 21:54:48 740
1789084 저 오늘 병원에서 봉변당했어요.. 28 곧마흔 21:49:34 2,285
1789083 내일 출근해야 하는 이유 ㅇㅇ 21:49:28 425
1789082 충격적으로 예쁜 50대 13 ㅇㅅ 21:48:31 1,304
1789081 163/55 미니에블린 어울릴까요 ㅁㅁㅁ 21:47:39 147
1789080 제니 너무 예쁘네요 3 21:46:04 866
1789079 캐나다 관련 영상인데 댓글을 보니 3 ........ 21:44:41 475
1789078 쿠팡 진짜 한국기업인척 하다가 커밍아웃 하네 3 ... 21:43:04 557
1789077 조국 내딸 3학기 장학금 17 ㄱㄴ 21:41:59 1,084
1789076 나이 50 넘은 여자가 순수하다는건 욕이죠? 6 21:40:17 701
1789075 10시 [ 정준희의 논 ] 서울대 내란학과라 불리는 서울대.. 같이봅시다 .. 21:35:40 194
1789074 카페 메가 인수 어떨까요? 15 ... 21:35:28 1,111
1789073 사주에 천을귀인 있는사람이 미워하면 ㅡ내용지움 6 21:32:55 712
1789072 회사에서 워크샵가는데 .. 21:31:17 245
1789071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2 퓨러티 21:28:58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