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땐 강남스타일 : 죽전 엄마들이 만들었대용~ 애기엄마들 보세요~ ㅋ

여가활용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12-09-24 11:35:48

http://www.youtube.com/watch?v=ZMDWSgAelDE&feature=youtube_gdata_player

 

애기 엄마들이면 공감할 듯요  ㅋㅋ

IP : 221.146.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9.24 11:48 AM (119.71.xxx.149)

    재밌어요
    재주많은 엄마들 참 많네요ㅎ

  • 2. kiki
    '12.9.24 11:49 AM (183.102.xxx.248)

    ㅋㅋㅋ
    대박입니다.

  • 3. ..
    '12.9.24 11:50 AM (118.33.xxx.211)

    며칠 전에도 올라와서 봤는데 엄마들,대단하세요 재주들도 많으시지^^

  • 4. 여가활용
    '12.9.24 12:01 PM (221.146.xxx.46)

    앗.. 올라 왔었군요~ 게시판 거의 스캔하는 편인데 못 봤었어요..ㅋ;; 또 봐 주셔서 감사~

  • 5. 쫀마리
    '12.9.24 12:16 PM (112.144.xxx.65)

    나도 모르게 박수쳤어요..너무 멋져요

  • 6. 멀리서
    '12.9.24 12:46 PM (211.36.xxx.24)

    버스타고 가다 죽전 신세계 뒤 징검다리에서 촬영하는거 봤는데...무척 반갑고..대박 웃기네요

  • 7. ㅋㅋㅋ
    '12.9.24 12:51 PM (218.50.xxx.3)

    이제것 본 패러디중 젤 웃겨요
    ㅋㅋㅋ 러닝홈 ㅋㅋㅋ

  • 8. 아~~
    '12.9.24 1:00 PM (125.177.xxx.30)

    공감백배~
    완전 웃기면서도 가슴 찡~~합니다!!!

  • 9. ㅋㅋ
    '12.9.24 1:13 PM (58.230.xxx.132)

    너무 웃기네요~ㅋ

  • 10. ^^
    '12.9.24 1:21 PM (1.225.xxx.204)

    완전 웃겼어요 ㅋㅋㅋ 특히 놀이터에서 아이들 타는 목마 타고 헤드뱅잉 하는 장면(이건 저도 가끔 하는 장면이라서 ㅎㅎㅎ), 키즈까페에 가면 있는 투명유리 같은 곳에 들어가서 소리치는 장면, 말춤추며 줄지어 뛰어가는 장면에서 처음 애엄마 애 팔잡고 가는 장면,떼춤 추는에 아이들이 엉거주춤 섞여서 서 있는 장면들, 완전 공감 백배 ㅎㅎㅎㅎ

  • 11. ***
    '12.9.24 1:39 P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등장하는 한때 강남스타일이었던 미역국 식기도 전에 원샷때리는 애엄마님들,
    아주 날씬하고 예뻐요.

  • 12. 강남 스탈..
    '12.9.24 3:44 PM (58.150.xxx.54)

    패러디 중에 제일 웃긴거 같아요
    사무실에서 이어폰끼고 보면서 울었어요..
    넘 웃껴요~

  • 13. mon
    '12.9.24 4:11 PM (118.221.xxx.139)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요?

  • 14. ==
    '12.9.24 4:54 PM (112.169.xxx.27)

    배경 몇몇부분이 프로꺼보다 근사한 장면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34 양악수술 김채연..이거 보셨어요? @,@ 56 ggg 2012/09/24 22,873
159633 이혼하면, 많이 힘들까요..? 13 .... 2012/09/24 4,378
159632 나원참 이런걸로 신경쓰는 난 뭐죠? 3 흠냐 2012/09/24 1,470
159631 대선때 부정투표 가능성 없을까요 걱정 2012/09/24 1,447
159630 어려운 수술할 때, 의사한테 뇌물을 주는 경우도 있나요? 13 수술 2012/09/24 4,127
159629 어릴 적 상처 ..그냥 잊는게 답일까요? 2 트라우마 2012/09/24 2,228
159628 초1 아이가 5교시를 너무 힘들어 하네요 6 그냥 2012/09/24 2,343
159627 이해가 안되요 진짜 10 알수없다 2012/09/24 3,145
159626 파마를 망쳐서 최대한 빨리 펴고 싶은데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좋을.. 2 ㅠㅠ 2012/09/24 2,010
159625 일본 자주 다녀오시는 옆집 할머니땜에 난감해요 ㅠㅠ 9 죄송해요 2012/09/24 6,265
159624 수학봐 주세요... 중학생 2012/09/24 1,485
159623 대림미술관에 핀율전 보고 오신 분 계신가요? 7 ... 2012/09/24 2,064
159622 독일이름 발음 도움주세요 2 궁금해요 2012/09/24 2,369
159621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필독 글! prowel.. 2012/09/24 2,667
159620 사시는 동네 레진은 얼마인가요 12 치과 2012/09/24 4,443
159619 골든타임 보고싶어요 ㅠㅠ 3 aBC 2012/09/24 2,487
159618 광록병 확산… 정부 “광우병 악몽 살아날라” 덮기 급급 검역도 .. 녹용 2012/09/24 2,269
159617 앞집때문에 신경쓰여 죽겠어요 ㅠㅠ 4 무서운 앞집.. 2012/09/24 3,951
159616 아이들 겨울에도 수영 배우게 할지... 1 수영 2012/09/24 2,493
159615 [경악] 후쿠시마현 여아 절반이 갑상선 이상.. 39 .. 2012/09/24 6,102
159614 님들이라면 이 결혼식 가시겠어요? 11 바리스타 2012/09/24 4,071
159613 아버지과오 고개숙인 박근혜-당내서도 너무늦였다 한숨 4 기린 2012/09/24 2,741
159612 극중 유지오 외할머니 죽게한 범인은.. 2 드라마 다섯.. 2012/09/24 2,198
159611 피부관리실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 8 어떡하죠 2012/09/24 3,338
159610 과거가 난잡한 사람일수록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죠 6 ㅇㅇ 2012/09/24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