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해석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9-24 09:53:55

안녕하세요.

몰라서 묻는 거지만,어찌 보면 참 뻔뻔스러울 거 같아

미루어보다가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아이 숙제인대요.

해석 숙제인데 모르는 부분은 여전히 남겨 두고 왔어요.

물어 보라 하니,선생님이 그냥 지나치더라면서 저한테 묻네요.

1.기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It is possible to do this in the name of others to honor someoe or something.

2,배역을 얻지 못한 것을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That is all that matters.

3.핸드폰 이야기입니다.

 Under millions of Christmas trees North and Soth Americans have been unwrapping cell phones or celulares.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이 문장 해석이 안 되네요.

부탁드립니다.

IP : 118.4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10:03 AM (121.136.xxx.28)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지만..한번 해보고싶어서 해볼게요.
    아마 더 전문가 영어박사분들이^^ 아래 달아줄테니 저는 그냥 제 자신 테스트삼아서..ㅎㅎ
    1.다른 존경하는 사람이나 어떤 것의 이름으로 기부하는것이 가능합니다~
    2.그게 문제의 전부야!
    3.백반명 이하의 남북미국인들이 핸드폰이나 휴대폰 선물을 개봉해오고 있습니다..
    .

  • 2. 탱자
    '12.9.24 10:28 AM (61.81.xxx.14)

    TECHNOLOGIES tend to be global, both by nature and by name. Say “television”, “computer” or “internet” anywhere and chances are you will be understood. But hand-held phones? For this ubiquitous technology, mankind suffers from a Tower of Babel syndrome. Under millions of Christmas trees North and South Americans have been unwrapping cell phones or celulares. Yet to Britons and Spaniards they are mobiles or móviles. Germans and Finns refer to them as Handys and kännykät, respectively, because they fit in your hand. The Chinese, too, make calls on a sho ji, or “hand machine”. And in Japan the term of art is keitai, which roughly means “something you can carry with you”.

    3. 수백만의 북미 남미인들이 성탄절 선물로서 휴대폰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윗분이 지적한대로 문장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세계 각각 나라에서 휴대본이 어떻게 불리는지에 있군요.

    3. 수백만의 북미 남미인들이 성탄절 선물로서 휴대폰을 받는데, 이들은 cell phone 이나 celulare 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 3. 원글
    '12.9.24 3:44 PM (118.45.xxx.30)

    세상에나,원문까지''''.
    가까이 계시면 밥 한 번 사 드리고 싶어요.
    세 분,감사드립니다.

  • 4. 원글
    '12.9.24 3:55 PM (118.45.xxx.30)

    혹시 2번째 님과 세 번째 님,대구분이신가요?
    이 문제가 대구고등 신입생 진단평가 문제예요.
    혹시 과외하시면 쪽지 연락가능할까요?

  • 5. 탱자
    '12.9.24 4:18 PM (61.81.xxx.14)

    원문은 copy paste 해서 구글서치하면 바로 나옵니다.

    저는 대구에서는 먼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6 아이들..이제 아파트 놀이터도 혼자는 못 보내겠어요. 7 ........ 2012/09/24 3,785
158815 민주 "박근혜, 유신헌법 무효화 협력해야" 3 세우실 2012/09/24 1,771
158814 옥수수 사고 싶어요 옥수수 2012/09/24 1,583
158813 허리 잘록해지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오오.ㅠ 13 2012/09/24 5,500
158812 올만에 이희호여사 웃은 모습 밝고 좋네요. 2 .. 2012/09/24 2,995
158811 쪽지로 광고글 받았는데요. 1 ^^ 2012/09/24 1,611
158810 양문형냉장고 5 오래된아파트.. 2012/09/24 2,027
158809 진로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3 진로고민 2012/09/24 1,427
158808 이런게 속상하고 야속한 마음이 들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22 제가 이상한.. 2012/09/24 5,026
158807 친구들 모임갔다 기분이 안좋네요 3 후리지아향기.. 2012/09/24 3,049
158806 만일 시어머니가 박근혜 스타일이라면...;;; 23 봄날 2012/09/24 3,200
158805 5세 남아 트랜스포머 가지고 놀수 있을까요? 13 바느질하는 .. 2012/09/24 1,632
158804 kt에서 우르르나오는 여성들 5 화이트스카이.. 2012/09/24 2,298
158803 숭실대 정도 들어가면 성공한 건가요 15 죄송 2012/09/24 8,003
158802 남편의 이런 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오도리 2012/09/24 2,382
158801 유치원 행사때 입을 남자 아이 옷 어디서 구입하나요? 3 푸른반 2012/09/24 1,950
158800 박그네 어록 만들어야겠어요.... 3 다음은? 2012/09/24 1,871
158799 명절, 생신때 얼마정도 드리시나요? 7 양가 부모님.. 2012/09/24 2,228
158798 무장아찌 양념 어떻게 하나요? 2 흠.. 2012/09/24 2,104
158797 애니팡 5만점 넘기는 방법좀.. 8 ㅇㅎㅎㅇ 2012/09/24 3,266
158796 일기 쓰라고 하는데요 1 밑에 일기 2012/09/24 1,196
158795 허리 엑스레이와 실비 보험.. 6 질문 2012/09/24 4,529
158794 셔닐 자카드와 선염 자카드 재질의 차이가 뭔가요 2 쿠션커버 2012/09/24 1,210
158793 서점알바 해보신분~~~? 3 궁금해요 2012/09/24 2,246
158792 친정 10 /// 2012/09/24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