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을..굉장히 리얼하게 꿨어요

,,,,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2-09-24 00:34:16

아까 낮잠을 두시간 정도 잤거든요

그런데..진짜 꿈을 꿨는데..너무 리얼하게 꿔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에요

등장인물도 모두 내가 아는 사람들

꿈에서 너무 속상헤서 엉엉 울었는데..

깨고 나니까..그게 과거에 내가 한번 겪었던 억울한 일이었어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직 잠재의식속에 그대로 있었나 봐요

아무튼..

너무 리얼해서

섬찟할 정도랄까요

개꿈이라고 생각 할래요;

그런데 꿈이 모두 올칼라 였어요

그래서 더 섬찟해요

IP : 112.186.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1:02 AM (14.46.xxx.132)

    꿈이란게 무의식의 반영이니까요..-- 아직 원글님 마음속에 그때의 상처가 남아있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86 옷걸이에 걸려있는 먼지많은 옷.....먼지제거를 어떻게 쌓인먼지 2012/09/24 2,016
158985 비유의 대가, 은유 노회찬 선생의 트윗 4 세우실 2012/09/24 2,729
158984 타행 수표 입금하면 그 다음날 현금화 할수 있나요? 5 은행 2012/09/24 2,102
158983 아이 어리신분들 캠핑가는거 추천해요^^ 7 캠핑 2012/09/24 2,490
158982 문재인 후보가 강력하게 떠오르는 모양이네요 17 ... 2012/09/24 3,477
158981 이재오가 ㅂㄱㅎ에게 염장질하네요..ㅋ 5 .. 2012/09/24 3,062
158980 버리기, 가볍게 살기.. 2 이사준비 2012/09/24 4,221
158979 돈없으면 할부로라도 옷사면 안되는거져..흑.. 9 답정너 2012/09/24 3,306
158978 박여사님 07년에 이명박 디스할때 위장전업이라고 ㅎㅎㅎ 1 ㅋㅋㅋ 2012/09/24 2,086
158977 (급질)찜용 갈비로 탕을 끓여도 될까요? 4 급궁금 2012/09/24 2,133
158976 시동생한테 돈을빌려줬어요 12 ........ 2012/09/24 3,682
158975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2 ks 2012/09/24 1,484
158974 며느리는 살이 올라보이나봐요 6 결국 남 2012/09/24 3,295
158973 한땐 강남스타일 : 죽전 엄마들이 만들었대용~ 애기엄마들 보.. 14 여가활용 2012/09/24 4,029
158972 종교활동중 구역모임 참석 하시는 분 계세요? 2 반모임 2012/09/24 1,918
158971 꼴도 보기 싫다 13 시동생내외 2012/09/24 4,680
158970 서원대 대박. 싸이가 축제에서 4곡 부른다 14 ㅇㅇ 2012/09/24 5,505
158969 아이허브에서 파는 마누카꿀요..... 1 마그돌라 2012/09/24 4,018
158968 피아노 옆에 냉장고 등 가전제품 두면 안될까요? 보라 가구 .. 2012/09/24 1,577
158967 이사람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되요..ㅠ 8 .. 2012/09/24 4,662
158966 유아 딸래미 음순 씻겨줄때... 12 d 2012/09/24 8,020
158965 그네아줌마 상식 수준이 중학생 정도는 되나요? 10 ㅣㅣ 2012/09/24 3,045
158964 토플 항의할 곳 없나요? 시간낭비 2012/09/24 1,704
158963 팝송인데. 생각이 안나요. 1 생각이 안나.. 2012/09/24 1,442
158962 좋은 부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 있나요? 7 부부 2012/09/24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