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큰애랑 같이 재우면서 자장자장우리아가 해줬거든요.
오늘 두살배기 21개월 딸내미가
자장자장우리엄마~하네요.
말도못하는데 노래먼저 배웠나봐요.
격하게 이뻐라 반응해주니
하루종일 자장자장우리엄마 해줘요. ㅎ
그래서. . . . 졸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자장자장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2-09-23 20:29:00
IP : 223.62.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러워요
'12.9.23 8:30 PM (211.234.xxx.195)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 행복은여기에
'12.9.23 8:44 PM (112.158.xxx.69)ㅎㅎ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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