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아무도 없어 대청소 했어요.

청소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2-09-23 19:45:45
어제 애셋 중 둘 생일잔치 하나 친구집 놀러..남편 테니스 한 5시간 주구장장청소 해서 말끔히..대청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남편은 없는데 골프질...대체 왜?하루종일 있는데 청소가 안되냐고요.
IP : 39.112.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2.9.23 7:47 PM (175.113.xxx.119)

    대청소 하셨으면 오늘은 암것도 하지 마시고 쉬시지요.ㅎ

  • 2. ..
    '12.9.23 7:51 PM (1.225.xxx.125)

    저는 내일 다 내쫓고 대청소 하려고요.
    남편도 휴가였고 목, 금, 토, 일 나흘을 네 식구가 같이 치대고(?) 놀았더니 집이 엉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06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922
158505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76
158504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83
158503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90
158502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76
158501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95
158500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99
158499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803
158498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132
158497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84
158496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89
158495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1,046
158494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5,007
158493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140
158492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99
158491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663
158490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124
158489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96
158488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328
158487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77
158486 지 드래곤은 왜 저리 예쁘지요? 80 쥐대골 2012/09/23 12,185
158485 (급질)혹 목동 이편한세상 관리사무소 전화번호 3 관리사무소전.. 2012/09/23 1,601
158484 여기도 미친넘 하나있네.. .. 2012/09/23 1,363
158483 엠비씨뉴스 여자 앵커 정말 맘에 안들어요 10 dd 2012/09/23 3,566
158482 초등생 전과 낱권으로 살 수 있나요? 2 둥글둥글 2012/09/23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