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산수제조기...

잔잔한4월에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2-09-23 12:37:50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9641538

 

 

가격이 20만원대인데...

 

250미리 240개라는데 240*캔한개값(350원)=81000원정도인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탄산커피한번 만들어봐야하나..

IP : 115.161.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는데
    '12.9.23 12:40 PM (149.135.xxx.46)

    귀찮아 안써요, 한 4-5만원 짜리..
    비싼건 좋을려나요
    한번할려면 물이 너무 많이튀어서리 마당나가서 하니 낫더군요

  • 2. ...
    '12.9.23 12:55 PM (119.67.xxx.130)

    전 잘쓰고있어요
    물 절대로 안튀는데...

  • 3. 솔바람
    '12.9.23 2:28 PM (14.32.xxx.207)

    저도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살까했지만 자주 쓸까싶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놓을 장소도 마땅치않고 고민하던중 인터넷에서 초정리탄산수를 섞어 마시니 좋다라는 글을 읽고 그렇게 하는데 속이 시원하고 좋네요..
    희석해서 마셔야하니 꼭 원액이어야 하지만 미네랄이 들어 있으니 좋겠지..하며 마셔요..

  • 4. 잘쓰고
    '12.9.23 2:32 PM (119.64.xxx.70)

    있어요 애들도 콜라사이다 질안먹어요 매실 넣어주니좋아하구 그냥물로마셔요

  • 5. ...
    '12.9.23 7:17 PM (222.121.xxx.183)

    저도 잘 쓰고 잇는데요..
    저건 넘 비싸네요..
    저 모델은 15만원정도로 알고 있어요..
    색 있는걸로 사세요..
    그리고 저흰 아주 잘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44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91
158543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82
158542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132
158541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304
158540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727
158539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87
158538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922
158537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76
158536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84
158535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91
158534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76
158533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96
158532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500
158531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804
158530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132
158529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85
158528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89
158527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1,047
158526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5,008
158525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141
158524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801
158523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663
158522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125
158521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97
158520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