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힘들어요ㅠㅠ

힘들어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2-09-23 01:39:31

 .

IP : 220.121.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우
    '12.9.23 1:52 AM (203.170.xxx.21)

    님 제발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게 살지 마시길 바래요,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소중한 님을요 부탁드립니다.

    님은 사랑받을 소중한 사람입니다.

  • 2. 스뎅
    '12.9.23 3:25 AM (180.228.xxx.32)

    시어매는 미저리.아들놈은 한심

  • 3. 옷겨요
    '12.9.23 3:55 AM (61.33.xxx.83)

    왜 대한민국은 시어머니가 굴림해야하죠? 님께서 단호해 지실 필요있어요 며느리가 자기 아들 몸종이라는 사고를 갖고 계시네요 아닌건 딱 짤라 말씀하세요

  • 4. 옷겨요
    '12.9.23 3:55 AM (61.33.xxx.83)

    오타 정정요 군림

  • 5. ...
    '12.9.23 7:11 AM (122.36.xxx.75)

    제가만약 빚지고 집날리면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뭐라하실건가요
    남자가 잘 하고 참고 살라고 하실건가요? 왜 이말 한마디 못하세요ㅜㅜ
    진짜해야될말은 하고 사세요 제발..

  • 6. 웃기네요
    '12.9.23 9:43 AM (122.34.xxx.100)

    지금 전화기 드세요. 시댁 번호 누르고, 이번 추석 오지마세요라고 하세요.
    제가 힘들어요 하시면됩니다. 무한반복. 화도 내고, 어머니 이러시면 더 힘들어진다고하세요.
    그리고 추석때 다들 집 비우고 핸폰 끄세요. 정 그러면 어머니 아들만 내려보내고.

    그리고.. 이거 원글님 잘못 큽니다... 속상하겠지만 글 보니까 그래요.

  • 7. .......
    '12.9.23 10:22 AM (180.68.xxx.90)

    남편 행실이 그런데 왜 그렇게 하세요??
    제가 그런 아들 둔 시어머니라면, 며느리한테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어요..
    완전히 원글님 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 8. 뭔 음식을 해드려요!
    '12.9.23 10:42 AM (223.62.xxx.57)

    다 날려서 피죽도 못먹는거나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드리시길~ 영수증 사진이라도 찍어놓으시지 남편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님만 좋게 받아들이시는 듯 월급은 가져오나요!
    아들 이혼 안당하게 하려면 조심해야겠다 느끼게 하세요.
    님 많이 만만하게 보여지시고 계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55 남자들은 원래 한 눈에 잘 반하나요? 26 야가시아크 2012/09/23 7,128
158754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2,572
158753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236
158752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203
158751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106
158750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550
158749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036
158748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4,999
158747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456
158746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739
158745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96
158744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987
158743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140
158742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310
158741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734
158740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93
158739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929
158738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279
158737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89
158736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95
158735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80
158734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302
158733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505
158732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809
158731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