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고수님들 해석 한줄만 부탁드립니다.

영어해석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2-09-23 00:54:37
 미리 넘 감사드립니다.

 

whenever I see the lock of your hair, I wish you were here with me.

 

 

IP : 58.230.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9.23 1:01 AM (116.39.xxx.185)

    내가 당신의 머리털을 볼때마다, 나는 당신이 나와 여기에 함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함께 있지 못해서 속상하다는 뜻이예요)

  • 2. 아마도
    '12.9.23 1:07 AM (68.36.xxx.177)

    머릿단 혹은 머리칼 한 줌을 정표로 남기고 갔나봐요.
    아님 죽은 연인의 흔적일 수도 있고...
    괜히 슬퍼지네요.

  • 3. 원글이
    '12.9.23 10:24 PM (58.230.xxx.164)

    세분 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3 출사대회 다녀왔어요ㅎㅎ rainy1.. 2012/09/23 1,476
159192 남자들은 원래 한 눈에 잘 반하나요? 26 야가시아크 2012/09/23 7,297
159191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2,834
159190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341
159189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354
159188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235
159187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644
159186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165
159185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5,120
159184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600
159183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845
159182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407
159181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4,086
159180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235
159179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425
159178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833
159177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199
159176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2,017
159175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389
159174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322
159173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433
159172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593
159171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396
159170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700
159169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