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ever I see the lock of your hair, I wish you were here with me.
whenever I see the lock of your hair, I wish you were here with me.
내가 당신의 머리털을 볼때마다, 나는 당신이 나와 여기에 함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함께 있지 못해서 속상하다는 뜻이예요)
머릿단 혹은 머리칼 한 줌을 정표로 남기고 갔나봐요.
아님 죽은 연인의 흔적일 수도 있고...
괜히 슬퍼지네요.
세분 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661 | 젊은사람들은 안철수한테 세뇌 당한거같아요 75 | d | 2012/09/23 | 8,602 |
158660 | 전세 세입자들 목을 조르면서 은행 배불려주기 아닌가요 11 | ... | 2012/09/23 | 2,812 |
158659 | 설화수나 헤라 립스틱은 어떤가요? 4 | // | 2012/09/23 | 3,134 |
158658 | 외국인 초대 상차림 닭도리탕&알리오 파수타 ㅎㅎ 12 | 2012/09/23 | 2,716 | |
158657 | 제발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단일화 됬으면.// 19 | ㅎㅎ | 2012/09/23 | 2,673 |
158656 | 뭐하고 놀까 1 | ,,, | 2012/09/23 | 1,075 |
158655 | 님들!집이 주는 기운 아세요? 2 | 집의 기운 | 2012/09/23 | 2,936 |
158654 | 어우 또 명절이네요.. 결혼하고 5 | .. | 2012/09/23 | 2,077 |
158653 | 망원동에 문재인님 오셨어요 7 | na | 2012/09/23 | 2,629 |
158652 | 바늘이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 9 | 바늘 | 2012/09/23 | 1,805 |
158651 | 박근혜 하우스푸어 대책 발표 8 | 대책이라 | 2012/09/23 | 2,949 |
158650 | 친정부모님 생활비 반반 드리자는 남동생 93 | ... | 2012/09/23 | 23,292 |
158649 | ‘네이버 제목’ 오늘도 또 낚이셨습니까? 1 | 놀웨이 | 2012/09/23 | 1,371 |
158648 | 와인색 립스틱을 어디서 살 수있을까요? 2 | 립스틱 | 2012/09/23 | 1,839 |
158647 | 남편이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했어요.ㅠ.ㅠ 11 | 속이 타 | 2012/09/23 | 6,657 |
158646 | 이제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겠네요. .. 왜 학교에서 선교활동을?.. 8 | ㅜㅜ | 2012/09/23 | 2,577 |
158645 | 같은 직급 내 연봉 차이 6 | ... | 2012/09/23 | 2,384 |
158644 | 갈색 믹스견 입양처 물어본 사람이에요 11 | 전에 | 2012/09/23 | 1,300 |
158643 | 수원사시는 분들~피부관리실 어디 다니세요?? | 피부관리 | 2012/09/23 | 1,393 |
158642 |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제 마칭밴드까지!!! 48 | 장하다싸이 | 2012/09/23 | 15,078 |
158641 | 아이허브..이거 완전 좋네요. 14 | ..... | 2012/09/23 | 7,283 |
158640 | 레브론 롯데마트 파나요? | .. | 2012/09/23 | 1,494 |
158639 | 왜 추운데 있으면 속이 쓰릴까요? 2 | ..... | 2012/09/23 | 979 |
158638 | 나이들면 고급스런 엔틱가구가 좋아지나요? 10 | 행복한영혼 | 2012/09/23 | 3,853 |
158637 | 빈속에 커피 마시는거~ 2 | 토리 | 2012/09/23 |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