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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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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생선초밥집 정말 황당하더군요.....

안젤라 조회수 : 12,369
작성일 : 2012-09-22 22:36:00

      제가 갔던 날은 가족의 외식이 많은 토요일 저녁이었어요.

  분당 수내동의 금호상가에 위치한 초밥집이라면  아마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예요.

  

   테이블에 사람은 꽉 차 있었지만 금방 자리가 나서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했죠.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다들 기다리는  분위기엿어요.

   가다리는 표정들이 좀  찜찜하다  했죠.....   그러더니  한두  테이블씩  종업원에게  컴플레인을  하고  식사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고있으니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금방금방  나와서  가져가는 것이 보였어요, 

    심지어  우리보다  30분은   늦게  온사람들두요....

 

   결론부터  말슴드리면  저희  딱  1시간 15분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오기가 나서  끝까지 기다렸죠.  저희가  주문한 초밥을  받은때는  물론  포장 손님은  없는  눈치 였구요...

 초밥싸는  라인에  서잇는  요리사가  7명 정도 였는데  5명이  포장 주문을  담당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홀에  기다리는

   손님  주문을  담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종업원에게  불평을 했더니  그게  사징의  영업  방침이라네요--::;

  테이블  손님은  회전이  빠르지  않으니  빨리  빨리  판매가 가능한  포장 손님을  우선한다는 거죠.

  정말  사장의  속보이는  얄팍한  상술인거죠.

  자기집에  직접  와서  테이블에서 기다리는  손님은  바보 취급하는건가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 나와서  기분  상해서  돌아가며  항의 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  죄송하다고  사과는 커녕

   그게  자기집 방침이라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순서대로  하는것이니  기다려야 되지 않냐고  오히려  큰소리....--;:;

 

   돈 좀  벌었다고  거만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그럴수록  더 친절하게  주문이  밀리면  포장손님을  그만받고  테이블에서  젓가락 빨며 기다리는 손님을  우선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분당사시는  분들.......  이 초밥집  사장의  상도덕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IP : 61.253.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2 10:37 PM (203.226.xxx.29)

    무슨 상도덕까지...
    그 집 영업방침이라잖아요. 그게 싫으면 안가는 거죠 뭐.
    갈비탕같은 거 하루 딱 100그릇 정해팔고 그러는 것처럼 그 가게 방침인데요.

  • 2. ..
    '12.9.22 10:42 PM (118.32.xxx.220)

    장사는 내맘인데..

  • 3. oooo
    '12.9.22 10:42 PM (94.224.xxx.252)

    분식점 방침이 그랬다 해도 15분이면 몰라도 1시간 넘게 손님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실례죠
    오는 순서대로 받는게 상책이 아닌가요

  • 4. 아기엄마
    '12.9.22 10:44 PM (1.237.xxx.203)

    포장손님들은 미리 전화로 주문해놓고 시간 맞춰 찾아가시는 분들 아닐까요?
    저도 식당에서 기다리다보면 포장손님들은 대부분 전화예약하신 분들이더라구요

  • 5. ...
    '12.9.22 10:45 PM (211.246.xxx.17)

    그 방침을 알아보게 명시를 안 했다면 기다리다가 불지르고 싶겠어요. 모르고 기다린 손님들에겐 미안한 척이라도 해야죠.

  • 6. ㅇㅇ
    '12.9.22 10:45 PM (112.170.xxx.184)

    저 오늘 여기서 초밥 사간 사람인데요.
    한시간 반 전에 주문해놓고 금호상가 코끼리 돌고래 다 돌아다닌 다음, 한시간 반 뒤에 초밥집으로 다시 갔더니 쇼핑백에 든 초밥 바로 주더라구요.
    여기가 맛있고 저렴해서 좋은데 사실 앉아서 먹기엔 너무 썰렁하고 우중충하잖아요.
    분당고 전지역 배달되니 배달시켜 먹는 게 젤 나은 듯요.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이 테이블 손님의 몇배일 걸요..
    오늘 외식 가셨는데 기분 상하셨다니... 기분 푸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 7. ㅇㅇ
    '12.9.22 10:46 PM (112.170.xxx.184)

    분당고-☞분당구

  • 8. ㅇㄹㅇㄹ
    '12.9.22 10:47 PM (222.112.xxx.131)

    http://map.naver.com/?enc=b64&pinTitle=%EA%B8%88%ED%98%B8%EC%83%81%EA%B0%80&p...

  • 9. ㅇㄹㅇㄹ
    '12.9.22 10:48 PM (222.112.xxx.131)

    승진 보석 있는곳요?

  • 10. 그게 방침이라면
    '12.9.22 10:51 PM (122.36.xxx.13)

    적어도 문앞이든 어디든 눈에 잘 보이는 곳에다 포장주문이 우선이란말을 써 붙여 놓든지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밥 먹으러 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게 했으면 손님들에게 기다릴 시간을 미리 고지 하는 방침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전 어떤 맛있는 음식점이더라도 그렇게 오려 기다려서까지 먹고 싶진 않아요 혹시 기다려야 한다면 꼭 물어 봅니다 어느정도 걸리는지...들어 보고 15분이상 걸린다면 바로 발길 돌립니다. 이정도의 판단은 손님들이 할 수 있게 해주셔야지요...영업방침만 운운하지마시고... 저 같으면 저렇게 오래 기다리지도 않을 뿐더러...저딴식으로 말한다면 영업방해되게 엄청 gr하고 왔을겁니다.

  • 11. 저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12.9.22 10:51 PM (210.183.xxx.205)

    저건 장사하는 사람이 경우가 없는게 100% 맞습니다 상황이 안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 때까지 손님을 받지 말던가 양해를 구해야죠..
    저희 집도 정식을 위주로 하는 한식당이고 식전 에피타이져 및 메인요리를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 그 때 조리해서 나가는지라 평균 15분~20분 이상 걸리거든요 준비해 둔 메뉴가 나가면 10분 안쪽에서 거의 해결이 되지만 정식..그것도 단체거나 주문이 많이 밀렸을 경우엔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에게 선택권을 드립니다 그냥 나가셔도 굉장히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구요..돈을 떠나서 자신의 업소를 선택하고 찾아준 손님을 무시하는 처사 맞아요 기본적인 태도가 안된겁니다 장사 하루,이틀 할것도 아닌데 저건 아니죠..제가 손님으로 다른 업소를 가도 분명히 불쾌했을거고 컴플레인 했을겁니다

  • 12. ..
    '12.9.22 10:52 PM (211.36.xxx.204)

    영업방침이고 장사는 내맘대로라구요? 손님없이 장사해서 돈벌수있나요? 한시간 기다리게 할거였음 양해를 미리구하든가 종업원을 더 쓰던가했어야지 맞는거아닌가요? 그럼 자기입맛대로 포장손님만 받아야죠.

  • 13. 말도 안돼요
    '12.9.22 11:15 PM (58.121.xxx.11)

    그럼 처음부터 설명을 해 주고 기다리 실지 그냥 가실지 손님께 의사를 여쭤 보고 진행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정말 웃기는 곳이네요
    그런 곳은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니까요

  • 14. 소망
    '12.9.22 11:34 PM (119.64.xxx.142)

    이 집 소문보다 맛도 별로고, 불친절하고....그래서 저두 딱 한번 가고 안갑니다...장사가 잘되니 초심을 잃은듯...

  • 15. ㅎㅎㅎ
    '12.9.23 12:20 AM (124.55.xxx.133)

    이거 영업방침이라고 편들어 주는 분도 있네요...
    그집 쥔장이거나 형편없는 마인드가진 음식점 주인인가봐요..요즘 82 물이 왜 이런건지,,..쯧쯧
    그리고 영업방침이면 아예 문에 우리는 포장전문집이니 그리 알라고 써붙여야죠..
    내참,....

  • 16. 저 같으면..
    '12.9.23 12:46 AM (218.234.xxx.76)

    한 사람이 슬쩍 나가서 다시 들어와 테이크아웃 하러 온 척 하고 포장 받아서 테이블로 와서 같이 먹어버릴 듯. 사장 보란 듯이.

  • 17. 저런 곳은
    '12.9.23 12:47 AM (61.33.xxx.83)

    망해야해요 위에 오늘 포장 구매하신 분도 동참해 주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소비자가 모두 함께 행동해야지 넌 그래? 난 내 편리대로 살거야..식은 저런 사장님들 정신 못차리게 해주고 돈 더 벌어주는 일이에요

  • 18. kei
    '12.9.23 1:10 AM (218.55.xxx.65)

    예전엔 품질좋고 저렴하다 해서 자주 갔었는데 이제 안갑니다. 가격도 많이 올랐고 딱히 메리트가 없어보여요. 포장위주로 할거면 테이블을 아예 놓지 말던가 해야지 테이블도 많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손님 줄어야 정신차리려나

  • 19. 안젤라
    '12.9.23 1:14 AM (61.253.xxx.244)

    댓글님들....

    모두 감사해요.

    저 초밥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이집에서 두번이나 이런 일 당하고,

    오늘에야 이유를 알았지 뭐예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젠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네요

  • 20. 리콜라티
    '12.9.23 9:20 AM (121.157.xxx.155)

    여기 원래 그래요. 손님이 불평하면 사장이 초밥 만들다가 나와서 싸웁니다
    지난번에 저녁먹으러 갔는데 옆테이블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불평하며
    식당이 여기밖에 없는거 아니고 다른데 가자고 하니까
    일행중 한명은 여지껏 기다렸는데 다른데 가면 또 기다려야 하니 그냥 있자 하는데
    사장이 나와 싸웁디다. 저희도 그뒤로 안가요
    초밥집이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회도 별로...

  • 21. ...
    '12.9.23 10:29 AM (222.106.xxx.168)

    사장이 응대한 방식은 틀렸지만
    포장손님은 1시간30분 기다려도 되고 홀 손님은 1시간 기다리면 안된다???
    누구편을 들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포장이든 홀이든 주문 순서대로 나오면 되는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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