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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래시장에서 국밥 안 먹었네요.

달라 조회수 : 8,121
작성일 : 2012-09-22 22:07:19

재래시장이라길래 여태 늘 보았던 풍경인줄 알았어요.

 

떡볶이 먹고

이거 얼마냐고 묻는척 하고

 

마지막엔 국밥 후루룩 말아 먹는 줄 알았어요.

 

악수 하느라 손목 붕대 감고....

그런 거 없어도 차암

풍경이 좋아보이네요.

 

뭔가 좀 다른 느낌......

뭔가 다른 대통령이 될 것 같은 예감....

 

기분 좋으네요.

우리나라 이제 복받은 거 같습니다.

 

IP : 175.211.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장에서
    '12.9.22 10:09 PM (218.209.xxx.108)

    먹는 쇼 안한 대통령 두분이나 계신대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 2. 난또
    '12.9.22 10:11 PM (1.251.xxx.194)

    또 국밥 먹었단 소린줄 알고.......

  • 3. 그분은
    '12.9.22 10:11 PM (125.130.xxx.27)

    mb가 아니니까요.

  • 4. 개인적으로는
    '12.9.22 10:14 PM (125.131.xxx.193)

    뻔한 국밥, 순대, 오뎅쇼 본인이 어색하고 쑥스럽다면 안했으면 좋겠음다.

    이정희 말춤 춘다고 억지로 유행하는 거 시키지 않았음 좋겠구요,
    일부러 선거 때나 할 게 뻔한 트위터같은 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 5. 으흐흐
    '12.9.22 11:24 PM (14.52.xxx.59)

    그랬군요 ^^
    저 여기서 욕먹을지 몰라도 국립묘지 가서 두루두루 참배하는거 보고 좋다고 생각했어요,진심으로...
    국밥 안 먹었다니 더 좋네요,근데 가서 뭐했어요??
    이거 얼마냐고 묻는것도 좀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ㅎ

  • 6. 시장 자체
    '12.9.23 12:55 AM (203.226.xxx.249)

    라디오 부스에서 Dj 했데요^^ 사람들 몰려서 시장 미어터졌다네요.

  • 7. 먹으나 안 먹으나 무슨 차이에요
    '12.9.23 3:01 AM (125.187.xxx.198)

    오그라듬
    찬양도 상식적으로 합시다

  • 8. 새로운 패러다임
    '12.9.23 1:54 PM (27.115.xxx.73)

    낡은 것-어색하고, 쑈인줄 뻔히 알지만 관행적인것, 무언가 정치가 스럽다 라고 세뇌되어 온 행동들, 조롱받는 줄 알지만 쉬 바꾸지 않는 일련의 행동들, 내가 했을때 어색하고 쑥스러운것

    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하고 있는것 같아요.
    현충원 참배 형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썼죠.
    주루루 거늘이는 방식.. 솔직히 좀 웃긴다고...
    솔직하게 토로하고 왜 그래야해? 라고 반문하고 아니다 싶은거, 어색하고 하기 싫은건 실제로 하지 않는것..
    익숙하나 꼭 옳다고 볼수는 없는 그간 정치적 패러다임을
    실제로도 행동을 통해 바꾸고 있는것 같아요.

    무언가 젊고 새롭고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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