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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 인육 패키지 관광’설이 괴담? 소름이 돋는 이유!?

딱선생 조회수 : 6,473
작성일 : 2012-09-22 20:25:49
(주의!) 혐오스러운 사진이 있으니 심신미약하신 분, 노인, 임신부, 어린이, 청소년은 절대 보지 마십시오!
오원춘 사건 이후…
‘인육’ 관련 포스팅을 몇 번 썼습니다.

오원춘 사건은 그 엽기성과 잔인성 때문에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충격파가 크다 보니 오원춘 사건이 시사하는 중요한 점을 간과한 게 있습니다.

오원춘 사건은 ‘실종 후 장기 적출’ 사례가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인터넷에 올라와 회자되던 중에 터졌다는 사실입니다.  한국 경찰과 언론이 이른바 ‘도시 괴담’으로 단정지었으나 최소한 괴담은 아니었다는 것을 입증한 게 오원춘 사건입니다.

오원춘은 ‘인육’을 먹기 위해 살인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사형 판결을 내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오원춘이 톱이나 다른 도구가 있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부엌칼로 오랜 시간동안 정교하게 시신을 훼손했다. 그럼에도 장기는 거의 훼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재판부가 사용한 ‘거의’라는 단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거의’라 함은 두 가지 뜻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부엌칼을 다루다 장기를 조금 손상시켰다는 뜻이거나 주요 장기 중 일부가 없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인육 목적 외에 장기도 사라진 것이라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대중국 외교 등 사건의 파장을 고려해 오원춘 사건을 관계기관이 축소종결지었다’는 네티즌 여론에 귀 기울이게 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도시 괴담이 괴담이 아닌 정황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올라왔던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조직폭력배의 증언’과 ‘중국인들 쌍십절에 한국 인육 패키지 관광 온다’는 포스트들은 괴담이라고 치더라도 말입니다.
(이 글들은 언론인이자 저널로거인 앵강님 포스트만 빼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마자 전부 차단되었더군요)
‘도시 괴담’…현존하는 증거들
오원춘이 거주한 지역에서 실종된 여성의 수는 151명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여성의 고기를 최상으로 친다’는 전직 조폭의 회개담과 상통하는 대목입니다.
이를 괴담이라고 치더라도…
시중의 실종 사건들에 대해 제기되는 설들이 도시 괴담이 아니라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지난 주말 뉴스에 나왔던 김해시 봉고차 납치 미수 사건 전단지입니다.
그간 한국에서는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인신매매와 연결지어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런 정황들이 계속 보도되기에 근자에는 실종사건의 경우 ‘납치→장기매매 인육매매’로 보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런 우려를 뒷받침하는 중국과 한국의 뉴스들입니다.
국내에서 부녀자 미성년자 납치가 빈발하자  한국 정치권에서  이들 납치사건이 중국 내 장기 밀내 조직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파악 중이라는  2007년 기사입니다.
또 중국에 관광을 갔다가 실종된 아내, 시신 발견하고 보니 장기가 사라졌더라는 괴담이 괴담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었습니다.
[단독추적]  변사체로 발견된 내 아내 ‘간.콩팥 사라져’… 중국 관광 한국인 부부가 택시 장기매매단에 당한 충격 사건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47868§ion=section3
생존 상태에서 주요 장기 적출

2006년 11월 실종된 파룬궁 수련자 2명이 모두 안구 등 주요 장기가 적출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뉴스 캡처 사지입니다.
이들은 중국 궤이양성 징강산에서 발견되었으며, 두명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 적출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사체를 조사한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수지앤차오 박사는 “ 독수리와 같은 썩은 고기를 찾아 먹는 새들은 보통 시체의 모든 부위를 쪼아 먹지만 이 시체는 독수리에 의해 훼손된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며 “ 뽑혀 나간 장기가 완전한 것을 봐서 장기가 외과시술로 적출되었다”고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또  수 박사는 “ 사망 후에 장기가 적출되었다면 혈액순환이 정지한 상태이므로 응형반응이 없어야 한다.  혈액응고는 오직 혈액이 순환 중일 때 발생할 수 있다”며  수련자들의 콧 속 응혈(凝血)은 그들이 생존해 있는 동안 적출이 이루어진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적출에 대한 보도는 이외에도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취직해 보니 ‘장기적출 주식회사’
지난 2009년 9월 중국 난징시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콩팥을 무단 적출한 업체가 적발된 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업체 사장은  높은 임금과 좋은 근무 조건을 광고해 신입사원들을 모집한 후 범행을 벌여 왔습니다.
병원과 결탁해 신입사원들의 콩팥 등 장기를 적출해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국에서 장기&인육 시장이 형성됐다고 보는 이들이 제시한 근거입니다.
-중국에서는 실종 후 장기 적출사건이 빈번히 일어난다.
-중국에서는 관광객 등 이방인 납치사건이 빈발하는 데 이유는 인육 목적이다.
-인육 먹는 것을 보양식 먹는 정도로 인식하는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넘치게 오는 이유는 관광 목적 외에 다른 목적도 있다고 봐야 한다.
-한국에서는 장기 밀매나 중국인의 한국 내 인육 카니발 사건이 보도되지 않는다
-중국인들이 실종 후 장기 적출이나 한국 인육 관광 등이 노출되지 않도록 온 오프라인에서 조직적으로 활동 중이다.

‘장기적출 불가론’의 오류  
장기와 인육을 목적으로 사람을 죽인다?
물론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우리 의식 속에 있는 긍정의 DNA가 용납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또 ‘실종=장기 적출&매매’를 괴담으로 치부하는 데에는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기 적출과 이식은 전문적인 의학 지식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
무균상태에서 이 과정이 이루어져도 이식은 성공률이 낮다는 점 등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논리는 이렇습니다.
.
-중국에서는 파륜궁 탄압 이후 장기 적출사건이 빈번히 보도됐으나 한국에서는 2008년 이후 한 건도 보도되지 않고 있다.
-장기 적출은 약간의 의학적인 지식만 있어도 가능하다.
-장기이식은 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
-장시간 보관할 수 없는 장기를 막무가내로 적출해 신체정보가 적합한 이식 대기자를 찾기 힘들다는 논리는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간과한 데서 나온 맹점이다.
-즉 이식 대기자의 맞춤형 장기를 위해 납치 살상 후 장기 적출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무작위로 적출한 장기가 있으면 그에 맞는 이식자가 어딘가에 있다는 논리.
-이로써 중국 내 장기 체인이 가동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나 한국에서 장기를 이식 받으려면 1년 대기는 기적이고 4~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도 대기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 이식의 천국’으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대기 1주일이면 필요한 장기를 이식할 수 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장기이식 대기자가 매년 증가해 200만 명에 이르며 이식자 수는 1만 여명이라는 공식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이식수술에 사용되는 장기의 상당수가 사형수의 몸에서 적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인 이식 외에 비공식 장기이식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의심해야 할 대목입니다.
중국 장기 이식 전문의들이 미국에서 무더기로 기소됐던 사실도 의혹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중국의대는 최근 전 세계 의학대학생들의 연수 코스가 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봐야 할 대목입니다.
왜 중국은 의료용 시신이 넘쳐나는 것일까요?
중국이 사형제가 아무리 합법이라고는 해도 공식적으로 1만 여 명의 장기를 이식한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장기 이식을 거부한 사형수, 장기이식에 적합하지 않은 사형수를 포함해 최소한 몇 만 명의 사형을 집행했다는 결론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중국 내 장기 이식 성공률이 20% 미만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기 이식 성공률을 보더라도 중국 내 장기 시장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이식 성공률이 20% 미만이라는 점이 시사하는 바도 주시해야 합니다.

국내 여러 언론에서 중국 장기 이식 원정의 허실을 보도했습니다.
위  국민일보 기사에서 보듯  이식 성공률이 이렇게 낮다는 것은 중국 의술이 후져서가 아니라 막무가내 이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
국내 장기 밀매와 ‘일반화의 오류’라는 함정
.
실종인데 알고보니 납치였다.
인신매매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육목적 살인이었다.
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인을 했지만 한국에 인육시장이 있다는 것은 터무니없다.
.
말린 고기 사진은 중국 인육 살인마 기사를 실은 중국 매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인육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지 말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일반화의 오류’에 함정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중국 보다는 치안이 안전한 나라라는 평을 듣습니다.
치안이 잘 된 나라에서 과연 인육만을 즐기기 위해 살인이 가능한지를 묻는 겁니다.
(주의!) 아래 사진은 심신 미약하신 분, 노인, 임신부, 어린이, 청소년은 절대 이 아래는 보지 마십시오!!!
아래는 지난 2009년 두바이에서 벌어진 사건의 실제 증거 사진입니다.
두바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중국인 인부 4명이 9살 짜리 두바이 여아를 납치해 요리해 먹었고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본문 내 사진 자료 참고글) ‘장기적출 불가론이 지닌 여섯가지 오류’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odemn&from=postList&categoryNo=49

(오원춘 관련 글)

채널A가 공개한 오원춘 CCTV, 납치 지켜보던 의문의 여자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6845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2343

오원춘 사건으로 돌아본 중국의 인육 풍습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7261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팔고 사람눈알로 술 담근 남성 체포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2577  

출처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32102

http://www.google.co.kr/gwt/x?tbm=nws&sky=mrdr&q=2007+부녀자+미성년자+...



“부녀자 미성년자 납치, 장기 밀매와 관련있다?”

기사입력 2007-03-13 08:21:00 기사수정 2009-09-27 1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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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O형 28세 남자 2명 있습니다. 간과 신장 뭐든지 이식이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A포털사이트 카페)”
“19세 남자 2명(A형, B형), 여자 2명(A형, O형). 신체 엄청 건강합니다. 진심으로 필요하신 분 연락 바랍니다. 돈이 급히 필요합니다.(A포털 지식검색창)”
“16세 건강한 사람입니다. 혈액형은 AB형이고 거주지는 광주입니다. 연락은 메일로 해주세요.(A포털 지식검색창)”
“30세 여성, 빚 때문에 신장을 팔려고 합니다.(B포털 지식검색창)”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대형 포털의 카페와 지식검색창 등을 통한 불법 장기매매․알선이 여전히 성업 중이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인터넷을 통한 국내․외 장기매매 및 해외 원정 이식을 알선하는 행위는 3월8일 현재까지도 여전하다”며 “국내 장기매매 알선 카페는 11개, 중국 장기이식 카페는 12개나 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제적으로 절박한 사람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는 지식검색창 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신장과 간 등의 판매를 시도한다”며 “더구나 지식검색의 경우 미성년자들도 종종 이용한다”고 말했다.

“실종 부녀자·미성년자, 해외 장기적출 조직과 연관 가능성”

박 의원은 “익명을 요구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부녀자, 미성년자 실종 사건의 경우 장기매매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다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수사에 애로가 있다는 것.

박 의원은 얼마 전 경찰 고위 간부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최근 특정지역에서 납치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중국 장기적출 조직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성적인 목적으로 부녀자를 납치하는 경우 대개 피해자의 연령대가 비슷하다. ‘범인의 취향’이 반영되기 때문. 그러나 최근 납치실종 피해자의 경우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고 아주 ‘건강’한 사람이 많았다. 또한 납치범이 사전에 수일간 미행한 흔적도 나타나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날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도 있지만 건강 상태를 살핀 게 아닌가 싶다”며 “ 시체도 없고 중국 장기 적출 사건처럼 외국 조직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납치․구금 혹은 가출시 파생된 사채의 변제 등을 강요당하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판매하려는 경우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A포털 지식검색창에 게시된 글 처럼 미성년자 4명의 장기를 확보한 브로커의 정체와 장기 확보방법 등을 철저히 추적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로커 장기 판매대금 상당부분 가로채기도”

또한 장기매매 브로커들은 경제적으로 곤궁한 기증자가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 점을 악용해 신장, 간 등 판매대금의 일부를 가로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 밀매를 할 경우 브로커가 2000만원, 장기 판매자가 1000만원을, 간의 경우 브로커가 4000만원을 가져가고 나머지 3000만원이 판매자 차지가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한편 만성적인 장기공급 부족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이식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늘어가지만 중국 상해 모병원의 경우 한국 환자 수술비가 11개월 만에 2차례 인상(신장 최고 48%, 간 최고 26% 인상)되는 등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중국 의사들의 촌지 요구, 수술 후유증 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장기매매’ 등의 단어로 카페를 개설하거나 까페 키워드 검색이 되지 않도록 금칙어를 지정할 필요가 있고 신종 수법인 지식검색창을 통한 장기매매도 관찰해야 한다”며 “일부 중국병원들과 브로커 들이 한국인 환자들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관계당국은 이에 대해 현황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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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0.68.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ㅂ
    '12.9.22 8:35 PM (115.126.xxx.115)

    이것을은 왜 이러는 건지...

  • 2. 딱선생
    '12.9.22 8:36 PM (180.68.xxx.231)

    이곳은 사진이 복사가 안되네요...--:;
    생생한 사진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맨 위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3. 아니땐 굴뚝에
    '12.9.23 1:57 AM (223.62.xxx.125)

    연기날까요. 여전히 무서운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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